제주도는 9일, 2017년 정기분 주민세를 266,931건, 36억4천8백만원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부과 실적과 비교해 건수는 5.1% , 금액으로는 5.7% 증가 한 수치로 제주시는 27억5백만원, 서귀포시는 9억4천3백만원이 각각 부과됐다.
이에 대해 제주도 관계자는 "신규 전입자 및 신규 개인사업자 증가로 개인균등분과 개인사업장분은 증가한 반면 자본금 감소 등으로 법인균등분 부과액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9일, 2017년 정기분 주민세를 266,931건, 36억4천8백만원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부과 실적과 비교해 건수는 5.1% , 금액으로는 5.7% 증가 한 수치로 제주시는 27억5백만원, 서귀포시는 9억4천3백만원이 각각 부과됐다.
이에 대해 제주도 관계자는 "신규 전입자 및 신규 개인사업자 증가로 개인균등분과 개인사업장분은 증가한 반면 자본금 감소 등으로 법인균등분 부과액은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