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2026년 3분기 잠정실적이 오는 8일 발표될 예정이다. 조선비즈가 5일 보도한 주간 일정에 따르면 이번 발표에서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잠정치가 공개된다. 에프앤가이드 집계를 인용한 9월 27일 보도에서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 컨센서스는 204조5704억원, 영업이익은 110조5736억원이었다. 삼성전자가 7월 30일 발표한 2분기 매출 171조5000억원은 당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다. 3분기 매출이 200조원을 넘으면 분기 매출 기록을 다시 쓰게 된다. 다만 증권사별 추정치는 차이가 있다. IBK투자증권은 10월 2일 보고서에서 3분기 매출을 195조2300억원, 영업이익을 101조6610억원으로 전망했다. 기존 추정치보다 낮춘 수치지만, 2분기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하는 수준이다. 이번 발표는 잠정실적이며, 사업 부문별 세부 내용은 이후 정식 실적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연결 매출은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89조5000억원이었다.
코스피가 지난 2일 7000선을 회복했지만 종가는 기준선을 소폭 웃도는 데 그쳤다. 한국거래소 지수정보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2.39포인트(0.46%) 오른 7003.74로 마감했다. 시장의 다음 관심은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 발표다. 조선비즈와 경향신문은 삼성전자가 오는 8일 잠정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잠정실적 발표 전인 5일 현재 3분기 실적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발표 후 확인되는 실적은 코스피의 주요 변수가 될 수 있지만, 지수 방향을 단정할 수는 없다.
가수 정동하가 출연한 MBN ‘빈칸 채우기’가 5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됐다. MBN은 해당 회차를 ‘목소리로 기억되는 순간, 정동하’로 소개하고 방송일을 2026년 10월 5일로 안내했다. MBN 프로그램 소개에 따르면 이번 회차는 정동하의 록과 발라드 무대를 통해 노래와 함께 기억에 남은 순간들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코미디언 성현주가 아들을 떠나보냈을 당시 장례식장을 찾아 곁을 지킨 KBS 22기 동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성현주는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 공개한 ‘전설의 22기 MT 2탄 [짠한형 EP.165] 개그맨 MT의 실체’에서 당시 일을 회상했다. 성현주는 첫째 아들이 약 1000일 동안 의식 없이 지냈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가까운 동료들에게도 아이의 상황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지냈으며, 아들이 세상을 떠난 뒤 장례식장에서 동기들이 함께해 준 장면이 기억에 남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들의 눈을 감겨준 뒤 돌아봤을 때 동기들이 검은색 패딩을 입고 서 있었다고 전했다. 발인 날 새벽에는 코로나19 유행 시기라 마스크를 쓴 동기들이 배웅하며 고개를 숙였고, 성현주는 차창 밖 그 모습을 보며 평생 고마움을 갚으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성현주는 동기들이 자신을 배려해 돌잔치나 경사에 부르지 않는 것 같다며, 앞으로는 편하게 초대해 달라는 뜻도 밝혔다. 슬픔을 떠올리게 할까 염려하기보다 함께 축하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8화에서 공은태(이준혁)가 정선혁(오대환)의 예상치 못한 제안을 거절했다. 회차 소개에 따르면 명절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온 공은태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후 글로벌 기업 CGM의 한국 진출이 본격화하면서 홍성인터내셔널은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는다. 브랜드와 거래처가 잇달아 등을 돌리고, 양준호와 장향은은 현장에서 거래처를 설득한다. 회사 안팎의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은태는 박 부장과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홍성의 미래를 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한국을 찾은 만토바 총괄 마르티나와 공은태가 마주하면서 협상도 시작된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2’ 첫 회 예고에서 탑백귀 대표단의 심사 의견이 갈리는 장면이 소개됐다. 정재형은 한 참가자의 무대를 두고 신선한 해석과 실력 사이에서 판단을 고민하고, 다른 대표단도 각자의 심사 기준을 내놓는다. 시즌1 우승자는 제주 출신 이예지다. SBS연예뉴스는 이예지가 2025년 12월 2일 파이널 생방송에서 우승했으며, 이지훈이 2위, 천범석이 3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TV CHOSUN 새 예능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가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방송 예고에 따르면 이수근과 안성훈, 김용빈은 충남 청양에서 만난 사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음식과 노래를 전한다. 첫 회에는 ‘낭만 닥터’, ‘막걸리 한잔’, ‘고추빵 삼총사’라는 키워드로 소개된 세 팀이 등장한다. 출연진은 각 키워드에 담긴 사연을 추측한 뒤 손님들을 만나 대화를 나눈다. 예고 내용에는 트로트 가수의 길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안성훈이 조언하고, 김용빈이 오랜 무명 시절의 경험을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사연자가 눈물을 보이는 모습도 소개됐다. 프로그램은 출연진이 지역을 찾아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준비하고 손님들의 사연에 맞춘 무대를 선보이는 형식이다. TV CHOSUN은 공식 편성표에 첫 방송을 5일 오후 10시로 안내했다.
MBN 교양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729회가 주창현·나복순 부부의 산중 생활을 다룬다. MBN은 해당 회차를 5일 밤 9시 10분에 편성했다. MBN이 공개한 방송 정보에 따르면 부부의 밥상에는 미유기 매운탕과 다슬기 된장찌개, 능이숙회가 오른다. 아궁이에 구운 가래떡에 직접 뜬 꿀을 얹고 그날 캔 만삼을 곁들이는 모습도 소개된다.
삼성 라이온즈가 김성윤의 만루홈런에도 두산 베어스에 5-7로 졌다. 삼성은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패했지만 2026 KBO리그 정규시즌 2위를 확정했다. 두산은 1회초 2점을 뽑고 3회부터 5회까지 한 점씩 보태 5-0으로 앞섰다. 삼성은 5회말 1점을 만회한 뒤 7회말 무사 만루에서 김성윤이 좌월 만루홈런을 쳐 5-6까지 따라붙었다. KBO 공식 스코어보드에는 삼성의 7회 4득점과 두산의 8회 1득점이 기록됐다. 두산은 8회초 한 점을 더해 7-5로 달아났고, 남은 이닝에서 삼성의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KBO 팀 순위에 따르면 삼성은 82승 3무 54패로 2위, KIA는 75승 2무 61패로 3위였다. KIA가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도 81승에 그쳐 삼성의 정규시즌 2위가 확정됐다.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편성 공백을 마치고 5일 방송을 재개했다. MBC 공식 다시보기에는 이날 방송분이 등록됐다. MBC 프로그램 페이지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분 방송하는 드라마로 소개하고 있다. 공식 다시보기 목록에는 54회가 9월 18일 방송분으로, 5일 방송분은 55회 예고와 함께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