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폭설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제주지방경찰청은 12일 도내 전 지역 교통경찰 갑호 비상을 하달하고 교통경찰 전 인력과 지역경찰 50% 등 214명의 인력을 오전부터 시내 교차로에 배치했다.
특히 폭설로 극심한 혼잡을 겪고 있는 제주공항 주변도로에는 교통경찰을 집중배치해 이용객들의 불편해소에 나서고 있다고 제주지방경찰청은 설명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폭설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제주지방경찰청은 12일 도내 전 지역 교통경찰 갑호 비상을 하달하고 교통경찰 전 인력과 지역경찰 50% 등 214명의 인력을 오전부터 시내 교차로에 배치했다.
특히 폭설로 극심한 혼잡을 겪고 있는 제주공항 주변도로에는 교통경찰을 집중배치해 이용객들의 불편해소에 나서고 있다고 제주지방경찰청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