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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제주시 곧 시행... 노후 경유차 비상

제주시가 곧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지역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후차량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환경부는 19일,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지역에 화성시와 김해시, 마산시, 진해시, 청원군 등을 추가하고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들은 정밀검사 지역 시행 기준인 인구 50만명을 넘어서 대상에 포함되었다.  


한편 배출가스 정밀검사 지역에 포함될 경우 자동차 정기점검 시 배출가스 검사 기준과 주기가 강화되어 노후차량의 운행이 어려워진다.


환경부에서는 인구 48만명의 제주시와 평택시 등도 50만명에 도달하는 시점에 맞춰 정밀검사 지역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년 8월말 기준 외국인을 포함한 제주시의 인구는 498,978명이며, 외국인을 제외하면 483,757명이다.


평균적으로 제주시의 인구가 매월 600명 가량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내년 후반기에는 정밀검사 지역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우 기존 일반검사 기준으로는 정기점검을 통과할 수 있던 차량들이 무더기로 불합격 판정을 받을 수 있어 도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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