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은 클럽 회원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지난 12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볼링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남자 개인전 TPB1~3 종목에 출전한 김성빈 학생은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받았다. 여자 2인조 TPB4 종목에 나선 김송은·김예지 학생은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2인조 TPB4 종목에 출전한 권다율·문성진 학생은 9위에 올랐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은 지난해 장애인형 지정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된 이후 볼링장 이용 지원과 전문 지도자 배치 등 장애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한 훈련 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고남영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 회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학생들이 선수로서 꿈을 키우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볼링협회 임재현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공무원연금공단은 지역 상생·협력 가치를 알리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 지역 인플루언서 ‘뭐랭하맨’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15일 뭐랭하맨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2015년 본사 제주 이전 이후 추진해 온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역주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뭐랭하맨은 제주를 기반으로 콘텐츠 활동을 이어온 인플루언서다. 지난해 공단이 운영한 ‘지역 아동 생존수영 프로그램’ 일일 체험 콘텐츠에 참여하며 공단과 인연을 맺었다. 앞으로 뭐랭하맨은 공단이 주최하는 주요 지역행사에 참여하고 홍보 콘텐츠에 출연하며 공단의 지역상생 활동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공단의 지역상생 가치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많은 지역주민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본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장애인 고용카페 설치, 지역 초등학생 돌봄센터 조성 등 지역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제주교통복지신문] 동성식당은 지난달 24일 서귀포시 토평동 매장에서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와 함께 ‘나눔현판 전달식’을 진행하고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정기 후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나눔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은 서귀포시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동성식당은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매월 정기 후원금을 초록우산에 기부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서귀포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의 생활비, 학습비, 의료비 등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훈 동성식당 대표는 “가족에게 대접하는 한 끼 음식처럼 지역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어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나눔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기후원을 약정한 기업, 동호회, 식당 등 업종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수어통역센터와 지난 14일 제주센터에서 청각장애인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각장애인이 도박문제 상담과 치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각장애인을 위한 도박문제 상담과 사례관리 지원, 상담·프로그램 진행 시 수어통역 및 의사소통 지원, 고위험군 발굴과 연계 지원 등에 협력한다. 정원이 제주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도박문제 예방·치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센터는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의료법인 연강의료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본인 또는 가족은 국번 없이 1336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서귀포시사랑원이 제주삼다수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제2차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인생네컷: 편견은 컷(CUT)! 자립은 찰칵!’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으로 마련됐다. 서귀포시사랑원 생활인들은 제과제빵 교육에서 직접 만든 초코 쿠키와 아몬드 쿠키 200여 개를 서귀포시각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전달했다. 이 프로젝트는 노숙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활인의 자립·재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생활인이 생산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을 통해 보호 대상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쿠키를 전달받은 이승기 서귀포시각장애인주간보호시설장은 “생활인이 정성껏 만든 쿠키를 시설 이용인들을 위해 나누어 준 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나눔의 주체로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고, 전달받은 마음을 이용인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백진주 서귀포시사랑원장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삼다수의 지원으로 이웃과 소통할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시설과 교류하며 노숙인에
[제주교통복지신문] 경해장학복지재단은 지난 16일 제주남초등학교 제남누리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제주 지역 학생 122명에게 장학금 1억2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제주 출신 대학생과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재단에 따르면 서울 탐라영재관 거주 대학생 대상 장학금 신청에서는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여식에서는 숙명여대 최지혜 학생 등 장학생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온 양동우 제주고 교사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경의 경해장학복지재단 이사장은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빛낼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해장학복지재단은 지난 8년간 학생 848명에게 약 8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국제가정문화원이 아이클릭보습학원과 제주 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의 수학 학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안정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임정민 국제가정문화원장과 성수열 아이클릭보습학원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국제가정문화원에 등록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교육을 무상 지원한다. 아이클릭보습학원은 수업 운영에 필요한 교육 공간과 강사진을 제공한다. 국제가정문화원은 지원 대상 아동을 연계하고 교육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소통을 맡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교육 일정 조율, 학습 자료 공유, 참여 현황 확인 등 운영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교육 지원은 체결일로부터 1년간 이어지며, 필요할 경우 상호 합의를 거쳐 연장할 수 있다. 국제가정문화원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학습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이고 기초 학습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클릭보습학원 관계자는 “지역 아동을 위한 교육 지원에 함께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수학 학습에
[제주교통복지신문] 양방훈 정보통신인 가족 한마음 대회 회장은 25일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축하 화환으로 받은 쌀 400kg을 국제가정문화원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행사 축하 화환을 지역사회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제가정문화원은 전달받은 쌀을 제주 지역 다문화가족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정보통신인 가족 한마음 대회는 정보통신 분야 관계자와 가족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이날 쌀 전달식은 행사 현장에서 함께 진행됐다. 내빈 축하 화환을 쌀로 받아 지역 지원 기관에 전달하면서 행사 의미를 지역사회 지원으로 넓혔다. 양 회장은 “이번 쌀이 지역사회 이웃과 이어지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정보통신인들이 기술뿐 아니라 나눔 실천에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임정민 국제가정문화원장은 “정보통신인 가족들의 뜻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다문화가족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국제가정문화원은 제주 지역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달된 쌀은 국제가정문화원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가족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27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마음건강콘서트-청춘, 소란해도 괜찮아’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청년층을 위한 문화행사로, 공연과 상담을 결합한 뮤직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밴드 소란(SORAN)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장광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해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준비 과정에서는 제주청년마인드링크를 통해 관람 신청과 고민 사연을 사전 접수한다. 대인관계, 진로, 번아웃 등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제출할 수 있으며, 채택된 사연은 현장에서 소개된다. 사연에 맞춘 상담과 함께 신청곡을 들려주는 순서도 예정돼 있다. 정영은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자 이번 문화 행사를 기획했다”며 “공감과 연대를 통해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관람 신청과 사연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
[제주교통복지신문]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는 8일 제주시 노형동 주민센터에서 제2기 주민자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자치대학은 오는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5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클래식, 건강, 정리정돈, 차 문화, 커피 인문학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강좌가 포함됐다. 전년도 과정에서는 약 80%의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수강생 규모가 확대됐다. 문상수 노형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입학식에서 주민자치대학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고광수 노형동 주민센터 동장도 다양한 주제를 통한 학습 참여를 강조했다. 이번 과정은 당초 40명 내외로 모집 예정이었으나, 신청 이틀 만에 조기 마감돼 수강생 규모가 확대됐다. 노형동 주민센터는 수강생들의 학습과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자치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치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