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서 렌터카 셔틀을 타려면 도착장 밖 렌터카하우스 승강장으로 이동한 뒤 예약 업체의 승차 구역을 확인해야 한다. 같은 셔틀 승강장이라도 업체별 탑승 위치는 다르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국제공항 안내에 따르면 3번 또는 5번 게이트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넌 뒤 ‘렌터카하우스 가는 길’ 표지를 따라가면 된다. 승강장에 도착하면 업체명과 승차 구역 번호를 확인하고 해당 위치에서 탑승한다. 업체별 안내도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공항 5번 게이트 앞 횡단보도를 건너 오른쪽 보행자 통로를 이용한 뒤 렌터카하우스 1구역 4번 승차장에서 셔틀을 타도록 안내하고 있다. 제주렌터카 공식 카카오톡 채널은 1구역 5라인을 승차 위치로 안내했다. 제주OK렌터카 안내에는 렌터카하우스 3구역이 표시돼 있다. 업체와 예약 상품에 따라 안내가 다를 수 있어 승차장 번호를 업체별로 확인해야 한다. 제주공항은 업체별 승강장 번호와 위치를 현장 안내 표지에서 확인하도록 안내한다. 셔틀을 찾을 때는 예약 확인 문자나 업체가 보낸 안내와 승강장 표지의 업체명을 함께 확인하면 된다. 위치 안내가 달라졌을 가능성에 대비해 탑승 전 업체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제주국제공항에서 반려동물과 항공편을 이용할 때는 공항 공통 안내와 함께 실제 운항 항공사의 운송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항공사별 기준이 다르다며 탑승 전 해당 항공사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반려동물과 운송용기를 합친 무게가 7kg 이하일 때 기내 반입을 허용한다. 국내선 요금은 편도 기준 3만원이며, 기내 반입 기준을 넘는 경우 무게에 따라 수하물 칸 운송 요금이 적용된다. 아시아나항공도 기내 운송 한도가 운송용기 포함 7kg이고, 국내선은 출발 24시간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제주항공은 반려동물과 운송용기의 합산 무게가 9kg 이하여야 하며, 운송용기는 세 변의 합 100cm 이하, 가로 최대 37cm·높이 최대 23cm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성인 1명당 1마리, 항공기당 최대 6마리까지 기내에 동반할 수 있고 국내선 요금은 편도 구간당 2만5000원이다. 위탁 운송은 제공하지 않는다. 에어부산은 기내 동반 시 운송용기 포함 9kg 이하, 운송용기 세 변의 합 115cm 미만 기준을 적용한다. 국내선 기내 운송 요금은 편도 구간당 2만원이다. 기내 기준을 넘는 반려동물은 운송용기 포함 32kg 이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에서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현직 경찰관이 약 16개월 동안 처리한 실종 사건 298건 가운데 63건을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입력하지 않거나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추가 허위 종결 사례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3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은 2025년 3월 10일부터 올해 7월 23일까지 실종수사팀에서 실종 사건 298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235건은 프로파일링 시스템상 접수·해제됐으며, 나머지 63건은 시스템에서 삭제됐거나 처음부터 입력되지 않았다. 프로파일링 시스템에는 오인 신고로 확인되거나 신고 직후 실종자가 발견된 경우 입력하지 않을 수 있다. 63건에는 다른 부서가 접수하거나 해제한 사건도 포함됐다. 경찰은 삭제와 미입력 건수를 구분해 공개하지 않았으며, 추가 허위 종결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삭제된 사건에는 5월 실종 신고가 접수된 30대 여성 사건도 포함됐다. 부 경장은 당사자의 안전을 확인하지 않고 연락이 닿은 것처럼 보고한 뒤 시스템에 ‘교통사고 사망’으로 입력해 사건을 삭제한 혐의를 받는다. 7월 접수된 60대 남성 실종 신고도 연락이 된 것처럼 처리한
[제주교통복지신문] 기상청은 22일 0시 30분을 기해 제주도산지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오후 5시 현재 특보가 유지되는 가운데 산지에는 이날 밤까지 순간풍속 시속 90㎞(초속 2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강풍주의보 해제 시점은 이날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로 예고됐다.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파손과 낙하물 등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제주도 남부·서부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해당 해역에는 바람이 시속 30~6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높게 일겠다. 특보는 해역에 따라 23일 밤부터 24일 오전 사이 해제될 전망이다. 제주도에는 이날 밤까지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3일 오후에는 중산간과 산지를 중심으로 5~3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 짧은 가시거리와 미끄러운 도로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시 서부에는 폭염경보, 제주도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고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도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국제공항에 강풍경보와 급변풍 경보가 동시에 내려지면서 항공편 결항과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오후 3시 기준 국내선과 국제선 105편이 결항했고 85편이 지연됐다. 국제선 항공기 3편은 제주공항에 착륙하지 못하고 회항했다. 결항편은 국내선 103편으로 출발 48편과 도착 55편이며, 국제선은 출발과 도착 각 1편이다. 오전 9시 기준 국내선 81편 결항·국제선 2편 회항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운항 차질 규모가 확대됐다. 회항한 국제선은 홍콩과 베이징 다싱, 마카오에서 제주로 향하던 항공편으로 파악됐다. 한국공항공사는 제주공항에 강풍과 급변풍 특보가 이날 오후 9시까지 발효된다고 안내했다. 공항 일대에는 평균 초속 9~13m, 최대 순간풍속 초속 15~23m의 강한 바람이 예상됐다. 결항편이 늘면서 제주공항에는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도 발효됐다. 이 단계는 제주 출발 결항편 승객이 3000명 이상일 때 내려진다. 공항 출국장에서는 항공권을 변경하거나 대체편을 구하려는 이용객들의 대기가 이어졌다. 기상 상황에 따라 항공편 운항 여부와 출발 시간이 수시로 바뀔 수 있다. 제주공항 이용객은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 해당 항공사와 한국공항공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지역은 10일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며, 해안과 중산간 일부 지역에도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 안팎이다. 강수량은 많지 않겠으나 지역에 따라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할 수 있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한라산 횡단도로와 중산간 도로를 지나는 차량은 감속 운행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5.4~26.4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예상된다. 습도가 높아 실제 기온보다 덥게 느껴지는 곳이 많겠으며,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를 수 있다. 제주시 북부와 동부, 서귀포시 동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전 11시 기준 주요 지점의 최고 체감온도는 한림 32.7도, 구좌 32.5도, 제주남원 31.7도, 제주 31.5도, 성산 31.3도를 기록했다. 낮 동안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과 농작업 때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제주시 동부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졌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충분히
[제주교통복지신문] 제9호 태풍 바비(BAVI)가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서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이 8일 오전 4시에 발표한 태풍정보에 따르면 바비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중심기압 92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51m의 강도 4 태풍으로, 북위 16.7도·동경 135.3도 부근에서 시속 25km로 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현재 예보 경로상 바비는 한반도 쪽으로 직접 북상하기보다 대만 부근을 거쳐 중국 내륙 방향으로 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바비가 9일 오후 3시 북위 18.9도·동경 129.7도, 11일 오전 3시 북위 24.1도·동경 123.9도 부근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13일 오전 3시에는 북위 31.9도·동경 117.0도 부근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는 8일 늦은 밤까지 산지와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5시 예보에서 제주도 산지에는 늦은 밤까지 5~20mm,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비는 지역에 따라 약하게 내리거나 빗방울 수준에 그치는 곳이 있겠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시간도 많겠다. 제주 낮 기온은 당분간 평
[제주교통복지신문] 월요일인 6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이 이날 오전 발표한 단기예보에 따르면 정체전선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예보됐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40mm다. 비는 지역에 따라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 자료에서 이날 오전 제주 지역은 약한 비와 함께 27도 안팎의 기온을 보였다. 체감온도는 29도 수준으로, 비가 내리는 시간에도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해안 지역은 흐린 하늘과 비가 오가는 날씨 속에 도로가 젖는 곳이 있겠다. 제주 시내와 해안도로,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는 비가 그쳤더라도 노면이 미끄러울 수 있어 차량 운행과 보행에 주의가 필요하다. 산지와 오름, 올레길 주변은 해안보다 날씨 변화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한라산 등 중산간 지역을 찾는 경우 짧은 시간에도 비와 안개로 시야가 나빠질 수 있어 우비와 미끄럼 방지 신발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 내일인 7일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많지 않겠으나, 정체전선 위치에 따라 강수 시점과 지역은 달라질 수 있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에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6일까지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적으로는 다음 주 초까지 비가 오락가락하겠고, 중부지방은 8일과 9일에도 강수 가능성이 남아 있다. 기상청은 5일 오전 5시 발표한 단기예보에서 오늘부터 모레인 7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6일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오늘 오전까지와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100mm, 많은 곳은 산지 150mm 이상이다. 서울·인천·경기,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과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은 20~60mm, 전남 남해안은 30~80mm, 경남 서부 남해안은 20~70mm,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은 5~50mm가 예상된다. 6일에도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에는 20~60mm의 비가 예보됐다. 7일에는 수도권과 서해5도,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에 20~60mm가 내리겠고, 서해5도에는 80mm 이상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7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지역별로 비가 내린 뒤 점차 강수 범위가 줄어들 전망이다. 8일에는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에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5일부터 6일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다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4일 오전 발표된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제주도는 이날 전라권, 경남권과 함께 비가 내리겠고, 오전부터 오후 사이 곳에 따라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이날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30mm다. 5일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이어지고,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으로 비가 확대된다. 6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5~6일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100mm이며, 산지에는 15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7일에도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글피인 7일 중부지방에는 밤까지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이어진 뒤 오후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정체전선 위치와 저기압 발달 여부에 따라 강수 구역과 시점, 강수량은 달라질 수 있다. 제주 해상에서는 안개도 변수다. 기상청은 4일 제주도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와 이슬비가 나타날 수 있어 항해나 조업 선박, 해상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