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늘 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나비봉사단학생회 학생 15명과 학부모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일 의정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오늘 의정체험에 참여한 15명의 학생들은 성산읍 관내 초등학교 3~5학년과 표선중학교 1학년이며, 각자 맡은 도의원 역할에 따라 심사보고, 도정․교육행정 질문 및 답변, 조례안 찬반토론 및 전자표결, 3분 자유발언 등의 모의의회를 직접 진행했다. 특히, 3분 자유발언을 통해 ʻ급식 잔반 줄이기’와‘초등학생의 폐쇄장소 이용’대한 주제로 문제점과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현기종 의원과 양홍식 의원은 “오늘 의정체험을 통해 학교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정을 체험한 소중한 시간”으로 간직하고, “토론과 경청의 자세로 제주 미래의 주인공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재정경제포럼'은 후반기 의정활동을 맞이하여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재정경제포럼'은 2022년 8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제주경제 발전을 도모해 나감을 목적으로 재정·경제 관련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표에 박두화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부대표에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을)을 선출했다. 새롭게 선출된 박두화 의원은 “그간 재정경제포럼 연구활동에 참여하면서 우리 의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갖게 됐다.”며, “주어진 임기 동안 재정경제포럼에서 좋은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대표 양영수 의원은 “공통 주제로 소통하는 재정경제포럼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심도있는 연구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정경제포럼은 대표 박두화 의원, 부대표 양영수 의원을 비롯해 강충룡(국민의힘, 송산동·효돈동·영천동), 김기환(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 김대진(더불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2024. 7. 31 오전11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문화관광체육위원회-제주예총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12대 의회 후반기가 원구성되면서 예술계와 함께 문화예술 정책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첫번째 자리로써 제주예총 및 산하 단체 임원진이 참석했다. 고태민 위원장은 “제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으로, 격식 없이 자유롭게 예술계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간담회의 취지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탐라문화제의 발전방안, ▲문화예술분야 예산 편성전략과 행정의 역할, ▲제주 문화예술 발전 및 도민 문화권 향상을 위한 예술단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제주예총(회장 김선영)의 임원진들은 “2024년 각종 문화예술 행사 예산이 삭감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다가오는 2025년 본예산에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탐라문화제의 명칭 변경 등에 관한 논란은 행정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체성을 지켜나가겠으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도의회 연구단체 '균형발전 특별자치 입법정책포럼'이 임원진을 교체하고 제12대의회 하반기 본격적인 의정 연구활동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균형발전 특별자치입법 정책포럼'(공동대표 김경미·현길호의원)은 29일 임시총회를 열고 공동대표 및 부대표를 각각 선임하고, 제12대의회 하반기 연구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제12대의회 하반기를 이끌어 갈 새로운 공동대표에 김경미 의원(제주시 삼양동·봉개동)을 선임했다. 또 부대표에는 김승준 의원(제주시 한경면·추자면)이 선임됐다. 이어서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4년 주요 연구활동 계획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제12대의회 하반기 연구활동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진행됐다. 새롭게 선출된 공동대표 김경미 의원은 “공동대표로 선임된 만큼 주민 삶에 꼭 필요한 정책과 입법은 물론,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균형발전과 특별자치 의제에 관한 심도깊은 연구로 올해에도 최우수 연구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정책포럼 회원은 김경미, 정민구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대진(더불어민주당, 서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9일 제430회 임시회 폐회중 4·3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활동계획서를 채택했다. 총 8명으로 구성된 4·3특별위원회는 하성용 위원(더불어민주당, 안덕면)을 위원장으로, 고의숙 위원(교육위원, 제주시 중부)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4·3특별위원회는 1차 회의에서 위원장·부위원장 선임 뿐 아니라 활동계획서도 채택했다. 2024년 7월 19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약 1년간 활동하며, 주요 활동 계획은 △4·3특별법 추가입법 및 개정 후속조치 점검 및 지원 △4·3 추가진상조사 및 자원 발굴 △4·3 희생자 및 유족 복지 확대 △4·3 교육 및 전국화·세계화 추진 △그 밖에 4·3 관련 주요 현안 해결 등이다. 하성용 위원장은 “4·3특별위원회가 4·3특별법 추가입법과 보상금 지급, 수형인 명예회복,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 등 4·3특별법 개정에 따른 조문별 후속조치 이행을 비롯한 4·3의 주요 현안 및 미진한 과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공동체 회복과 화합, 평화와 인권의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29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차례로 방문하여 상하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10개 사업에 대해 214억 원의 국비와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오순문 시장은 기획재정부 사회예산심의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타이벡 등 도내 처리가 어려운 폐기물의 업사이클링 기반 마련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 및 폐기물을 자체 처리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에 국비 35억 등 3개 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으며,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과 만난 자리에서 집중호우 시 반복하여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대정 상하모 지역의 피해 예방을 위하여 2025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신규 사업지구 선정과 함께 국비 125억 원을 요청하는 등 2개 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만난 자리에서 토평1세천 정비사업 등 5개 사업에 대해 2024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토평1세천은 2022년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고시된 곳으로 자연재해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주 돌문화 보존·전승 및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 돌문화는 세계적으로 희소가치가 인정되고 있으며 독특한 제주섬의 자연과 역사를 담고 있다. 그러나 이를 보존하고 전승하는 정책적 체계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제주 돌문화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과 함께,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강철남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강정효 전 제주민예총 이사장, 김형훈 제주언론학회 회장, 안우진 제주 전통돌담 무형유산 추진위원장, 정광중 제주대학교 교수, 조환진 돌빛나예술학교 교장, 양승열 도 문화정책과 과장, 김태곤 세계유산본부 무형유산팀장 등 다각적인 전문가들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좌장을 맡은 강철남 의원은 "제주의 고유한 돌문화는 우리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나, 보전을 위한 체계가 부족하여 제주 전통방식의 돌문화가 위협받고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의 연내 실시를 지난 25일 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29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 건의에 즈음하여 도민들에게 드리는 말씀’을 발표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는 법인격과 자치권이 없는 현 행정시의 한계를 보완해 제주가 한 번 더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3개 기초자치단체 설치는 행정과 정책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가 설치되면 도민의 정책 참여 기회가 확대돼 도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복잡·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보다 더 신속하게 대응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제주도는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도지사에게 집중된 권한을 기초자치단체로 분산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새롭게 설치되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가 주민편의를 높이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현지홍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오는 7월 31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원교육 지원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현지홍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등록 허가한 학원에 대해 각종 재난 발생시 학생의 교습권 보장 등 학원교육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학원교육 관계자와 도교육청 관계 공무원과 함께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추진하게 됐다고 했다. 이 정책간담회의 진행은 현지홍 의원이 좌장을 맡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는 임경희 과장(교육행정과), 고은호 팀장(안전관리과) 등이 참석하며, 사단법인한국학원총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에서는 고성만 회장(도지회), 김영진 회장(서귀포분회), 부혜숙 회장(무용분과협의회), 이은주 부회장, 정민권 회장(보습분과협의회), 강계호 부회장(음악분과협의회), 박경희 회장(입시분과협의회), 정두희 위원장(청소년선도위원회), 고유미 홍보이사 등이 참석한다. 현지홍 의원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하고 발전적인 의견들을 바탕으로 도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6일 본회의장에서 장전초등학교 어린이회 학생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모의의회 의정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의정체험에 참여한 15명의 학생들은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심사보고, 도정·교육행정 질문 및 답변, 조례안 찬반토론 및 전자표결, 3분 자유발언 등의 의사진행을 직접 진행했다. 특히, 3분 자유발언에서는 ‘기후 문제’와 ‘학교 급식 잔반 줄이기’에 대한 주제로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문제점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강봉직 의원은 “오늘 의정체험에서 배운 토론과 경청의 자세로 학교 생활을 슬기롭게,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