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 나흘째를 맞은 제4회 전기자동차엑스포 행사장
국내외 전기차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정부기관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전기차의 주행과 인프라, 표준 등 55개 세션에 대해 논의하는 전기자동차 컨퍼런스가 금일 오전 개회식을 갖고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컨퍼런스 개회식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민호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그외 전기차 관련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컨퍼런스 개회 환영사를 발표중인 원희룡 제주도지사
▲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제임스 샤넌 회장과 악수중인 원희룡 지사
컨퍼런스는 금일부터 폐막일인 목요일까지 계속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