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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감염증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0일부터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를 단계적으로 시행중인 가운데, 감염증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 취약 계층에 대한 집중 보호 방역 체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2월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감염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집중관리·보호 실행 전략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가동을 통해 지역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는 정보에 취약하고 거동이 불편한 홑몸 노인과 장애인 등 의료시스템 감염 취약 계층을 집중 관리‧보호하며 감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내 감염증 취약대상 약 9만3000명을 ▲재가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이용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및 이용자 등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민관합동대책반과 매칭시켜 집중 모니터링을 가동하고 있다. 민관합동대책반은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 등의 행정기관과 주민자치위원, 리‧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우리동네 삼촌돌보미,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장애인 활동지원사, 장애인지원협의회 등 3천여명의 지역사회 민간 인적자원망이 총동원된 조직이다. 이들은 주 2회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모니터링 하는 한편, 코로나19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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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고도화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한 「블록체인* 기반 공공선도 시범 공모사업」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동차 배터리 재사용율을 높이는 방안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배터리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연말에는 전기자동차를 대상으로 실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특정기관의 중앙 서버가 아닌 참여자(기관)의 서버에 공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한다. 이로 인해 데이터의 처리과정이 투명하고 검증이 가능하며 데이터의 조작이나 해킹이 불가능하여 신뢰성과 안정성을 인정받는 차세대 기술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6월 개소한 제주테크노파크 전기배터리 산업화센터에서 수거하는 폐배터리의 입고부터 각종 검사, 등급 부여, 폐기 출고까지 모든 이력관리를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관리하는 유통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배터리 성능평가 기준의 표준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배터리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서는 운행 중인 전기자동차의 배터리부터 관리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올해에는 배터리 전주기(운행중, 폐기)로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3년부터 전기자동차를 보급하여 올해 3월말기준 18,800여대가 등록된 상태다. 전기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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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이 더 스마트해 진다 제주자치도, 스마트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컨소시엄*이 신청한 ‘ICT융합 기반 주민참여 체감형 커뮤니티케어 서비스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0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공모에서 최종과제로 선정되었다. * 수행기관: 제주특별자치도청 / 참여기관: 제주시청, 이큐브랩, 로하, 에이브레인, 언맨드솔루션, 아이라자스㈜, BBMC, ㈜원, 디지털존 이에 올 연말까지 사업비 24억 8천만원을 투자받아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대도시 중심의 스마트 시티 사업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농어촌 중심의 생활편의를 개선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제주시 구좌읍 등 전국 4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 제주시(구좌읍), 김해시(진영읍), 완주군(봉동읍), 강진군(강진읍) 이번 사업은 제주자치도가 수행기관으로 제주시와 각 서비스별 총 8개 기업이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구좌읍(세화리, 상도리, 하도리, 종달리, 송당리)에 총 24억 8,200만원(정부출연금 18억4,900만원, 참여기업 6억 3,3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제주자치도 컨소시엄이 제출한 ICT융합 기반 주민참여 체감형 커뮤니티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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