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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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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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버스위치정보 서비스, 지방정부 정책대상 '대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사)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한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이동형 IoT 통합플랫폼 기반 데이터 융합 민‧관 협업 서비스 체계 구축’정책사례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도에서는 2018년부터 2년 연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문기관 한국정보화진흥원)가 추진하는‘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버스 전체 853대에 이동형 IoT 플랫폼을 구축하였고, 자체 예산으로 전지구위성항법시스템(GNSS)을 이용하는 위성기준국 10개소를 제주 전역에 설치하여 고정밀 위치기반정보 수집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 이러한 인프라를 통해서 버스의 정확한 이동경로를 초정밀하게 분석하여 차량의 위험상황을 자동탐지하고, 사고 발생 시 자동 e-call 되는 서비스까지 개발하여 대중교통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였다. 학회 측은 민간기업 카카오와 함께 ‘초정밀 실시간 버스위치정보 서비스’를 도민과 관광객에 제공한 사례는 다른 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모범 정책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참고로 올해로 7번째를 맞은 지방정부 정책대상은 한국지방정부 학회가 지방정부 정책 중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거나 다른 자치단체에서 귀감이 될 만한 정책 사례를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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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둘레길,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나눔길 신설
한라산둘레길이 제주산림의 역사·문화·생태교육의 장은 물론 주민소득과 연계하는 명품 숲길로 조성된다. 한라산둘레길은 2011년 4월 개통한 이후 지난해 87만 여명이 방문하는 등 제주 산림관광의 대표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관광 다변화를 위해 올해 산림관광자원인 한라산둘레길 조성관리사업에 1,776백만원을 투입하여 무장애나눔 숲길조성 등 숲길 시설을 정비하고, 임업농가와 더불어 상생하는 명품숲길로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 한라산둘레길은 현재 천아숲길, 돌오름길, 산림휴양길, 동백길, 수악길, 절물조릿대길, 사려니숲길 등 7개 코스 총 66km가 개설되어 있다. 제주도는 한라산둘레길 주변 표고재배장에서 복합경영으로 생산되는 양하, 두릅, 곰취 등 다양한 산나물을 산림청에서 ‘청정숲푸드’로 인증받아 한라산 청정 임산물을 홍보하고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한라산둘레길 사려니숲길 구간에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나눔길 시설, 식생매트 보수, 안내판과 벤치 등을 설치하고 쉼터를 조성하는 등 탐방객의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적약자와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라산둘레길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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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 입주기업들, 업무협력 활발
제주 지역 전기차 정책 및 규제자유특구 추진 등 전기차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중인 KAIST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에서 입주기업 간 업무협약이 본격화되고 있다. 친환경자동차 충전소 정보 및 충전결제 서비스 EV Infra를 운영하는 ㈜소프트베리와 카카오맵은 EV 시장 활성화 및 사용자 편의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EV Infra의 고도화된 전기차충전소 정보와 향후 ㈜소프트베리가 보유한 충전기 운영 제휴사를 통한충전결제 서비스를 카카오맵에 제공함으로써 전기차 사업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용희 소프트베리 대표는 “EV Infra는 전기차 유저 90%이상이 이용하는 국내1위 전기차 통합 플랫폼으로 친환경차의 대중화를위해 힘쓰고 있다”며 “카카오맵과 함께 전기자동차 유저가 사용하기 쉽고, 내연기관 자동차를 타는 분들에게도 전기자동차를 타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서비스 확대에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 20일부터 지도상에 실시간 전기차충전소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충전비용 결제를 포함한 전기차 이용에 꼭 필요한 기능들을 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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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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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해외여행력 없어도 코로나 진단검사 실시
오늘부터 해외 여행력과 관계없이 의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를 의심할 경우 진단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원인 불명의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는 해외 여행력과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도내에서 원인 불명의 폐렴 등으로 의료기관에 입원하는 환자는 음압병실이나 1인실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게 하는 코로나19 대응지침 제6판이 20일 9시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대응 지침은 밀접접촉자가 아니더라도 의사의 소견에 따라 보다 적극적으로 검사를 진행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정도의 폐렴들도 선제적으로 검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유증상자라는 개념으로 검사 대상을 확대했으며, 중국이 아닌 홍콩·마카오를 포함한 해외를 여행한 경우 등 의사가 판단할 수 있는 구체성을 담고 있다. 이는 해외 여행력이 없고 기존 확진 환자들의 밀접 접촉자로도 잡히지 않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도내 지역사회 감염사례와 관련 조기 환자발견 및 신속한 조치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확진환자의 접촉자 중 증상이 없더라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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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고용센터, 코로나 예방위한 '화상면접관'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가 온라인상으로 면접을 보고 채용 할 수 있는 ‘화상면접관’을 시범운영한 후 3월부터는 구인기업 및 화상면접 참여자의 사전신청접수를 받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센터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우려로 기업들의 채용계획이 연기되거나 잠정 일정이 미뤄지고 있어 침체된 취업시장을 활성화 하고자 ‘화상면접관’을 운영하여 고용안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하는 ‘화상면접관’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 화상면접 전용 부스 3개가 설치되며, 면접자는 접수 순서대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화상면접 현장 참여자에 대해서는 일회성 참여로 끝나지 않고 고용센터에서 1:1 맞춤형 취업컨설팅으로 자기소개서, 심리안정지원 프로그램, 면접기술, 교육훈련과 구인업체 매칭 등 채용될때까지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최근 인공지능(AI)면접을 시행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정보부족과 고비용인 (AI)모의면접 테스트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구직자들을 위해 3월 중 무료로 인공지능(AI)면접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화상면접관’에 인공지능(AI) 면접 프로그램을 추가 설치 운영할 계획으로,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