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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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기차 개방형 충전기 관리 강화 위한 정책 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차 충전기 관리 강화와 충전 사업 육성을 위한 관계기관 정책 회의를 2일 오후 3시 건설회관 4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개방형 충전기 운영 주체 간 정보를 교환하며 전기차 충전기 안전 관리 방안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고, 전기차 충전 서비스의 사용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제주지역 개방형 23개 충전사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충전사업자별로 추석과 한글날 연휴 등의 성수기 동안 전기차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연휴대비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에 대한 조치 내용들을 공유했다. 또한 올해 전기차 충전기 전기요금 특례 요금제 단계적 정상화에 따른 업계의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들도 논의됐다. 개방형 충전기 고장을 사전 대비해 충전 불편사항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오갔다. 제주도와 민간 충전사업자들의 협업체계로 선제적인 유지 관리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어 전기차 관련 시장 동향과 충전설비 유지보수 관리방안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 따라 제주도는 선제적인 유지·관리로 충전서비스의 사용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도내 개방형 충전사업자들을 위한 제도 개선 등 행정적인 지원을 발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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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환경교육 컨트롤 타워 ‘지역환경교육센터’ 최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사)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를 지정해 2021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환경교육센터는 학교 및 사회 환경교육 등 지역 환경교육을 종합·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환경부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운영지침에 따라 도내 환경단체를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 공모를 접수했으며, 접수결과 총 4개 단체가 신청했다. 이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 및 현장심사를 통해 (사)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를 최종 선정했다. (사)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는 2007년 환경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단체로 2009년부터 환경부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는 이번 선정에 따라 2020년 10월 23일부터 2023년 10월 22일까지 3년 동안 도내 각종 환경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환경교육정책 수립 연구 조사 △환경교육 정보의 종합적 제공 △환경교육 교재·교구 및 프로그램 보급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환경교육 평가시스템 운영 △환경교육 기관·단체 거버넌스


포토뉴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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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1.5단계로 올리고, 오는 4일 0시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제주도청 3층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우려했던 3차 대유행이 현실화되고 있다”면서 “제주도는 전국단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기조에 동참하고 모임과 이동이 많은 연말연시를 앞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1.5단계 격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격상 핵심 지표인 주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2명으로 격상 기준인 5명에 미달되나, ▲경남 진주시 이·통장 협의체 단체 연수 관련 도내 확진자가 7명으로 일부 도내 확진 사례까지 발생했다는 점 ▲전국단위로 거리두기 격상 기조가 진행 중이라는 점 ▲11월 들어 도내 신규 확진자 22명뿐만 아니라 제주 경유 이력이 있는 타 지역 확진자 통보 급증 등 역학조사에 과부하 상황이라는 점에서 격상을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제주형 1.5단계는 정부안을 일방적으로 준용하기 보다는 지역 실정을 반영해 소상공인을 비롯해 도내 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탄력적으로 적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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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양한 장애인 의료서비스로 건강권 보호 확대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인의 건강권 보호 확대를 위해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장애인보건의료센터, 로봇활용 장애인재활사업 수행기관, 장애인 건강주치의·치과주치의 등록 기관에서 장애인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장애인건강권법이 2017년 12월말 시행되면서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이용의 불편을 최대한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장애친화 의료기관 지정 등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장애친화 장비(휠체어용 체중계, 이동식전동리프트, 점자프린터 등)와 편의시설(접수대, 탈의실, 화장실, 주차장 등)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2018년 제주시지역 중앙병원, 2019년 서귀포시지역 서귀포의료원이 각각 지정됐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에 대한 의료서비스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재활의료사업 연계, 여성전문의료서비스 등 지원을 위한 센터로, 올해 제주대학교병원이 지정돼 11월 19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로봇활용 장애인재활사업은 올해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범 사업으로 제주시지역 한마음병원이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7월부터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해 하지장애를 갖고 있는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고 있으며, 2021년도에는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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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12월 5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서 ‘문화예술 여행’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부재호)은 오는 5일 오후 5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여행은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무대 기회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금관 앙상블 ‘골든 브라스’, 제주의 신화, 설화를 바탕으로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제주도화·광개토 제주예술단’, 국악 대중화의 ‘컴퍼니 랑·한얼메아리예술원’, 성악가 김신규, 어쿠스틱 자작곡을 선보이는 홍조밴드 등 제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단체들의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예술 여행의 입장권은 3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예매시스템(http://www.eticketjeju.co.kr)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좌석 간 띄워 앉기를 시행할 계획이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문화예술 여행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참아내고 있는 도민과 예술인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