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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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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도2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제주시는 지난해 시행한 삼도2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실시설계 완료로 공사가 6월말 착공되어 상습 침수로 인한 주민들의 재산 피해 해소를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시 삼도2동 탑동지역(라마다호텔제주~삼도119센터)은 해수면과 맞닿아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빗물이 원활하게 배수되지 못하는 상습적 침수피해지역으로 해수면 만조 시 피해가 크게 발생하여 왔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국비 78억 원을 포함 총 156억 원을 투입해 우수저류조(V=18,500㎥), 배수관로 L=170m, 배수문 등의 시설로 해수면 만조 시에도 우수를 저류하여 침수피해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저류조가 설치되는 위치는 라마다프라자호텔 동측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할 계획에 있으며, 지하에 우수 저류조를 설치하는 최초 사업으로써 상부는 주차장으로 활용하여 재해 예방과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상가 및 주택 밀집지역으로 부지 확보 등이 어려웠으나 해당 부지로 계획 변경하는 것으로 주민협의가 완료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2021년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삼도2동 병문천 하류 지역은 상습 침수피해가 해소될 전망이다.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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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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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기차 선도도시 계획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 이하 생기원), (사)한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회장 양승용. 이하 연합회)와 전기차 통합 유지보수 기반을 구축하기로 하고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오후 3시 30분 제주특별자치도청 백록홀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원희룡 도지사, 이낙규 생기원장, 양승용 연합회장, 김호성 생기원 제주본부장, 도양회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부품디비 김정욱 연구소장 등 협약기관 및 수요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3월 기준, 전국적으로 전기차 등록대수는 10만대를 돌파했지만, 차량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수리는 전적으로 제작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특히 축적된 데이터가 부족해 사용 중 예기치 못 한 문제가 생기거나 고장, 사고 등의 위급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이 어려워 전기차 보급·확산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정비 인프라 구축이 시급했다. 제주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전기차 유지보수기술을 확보하고 정비 인프라를 구축해 전·후방산업 육성을 견인함으로써 제주특별자치도를 명실상부한 전기차 선도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전기차 통합 유지보수 기반 구축사업은 산업부와 제주도가 올해 6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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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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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정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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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장애체험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이승훈)는“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7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체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 12개소 1,074명, 서부노인대학 100명 대상으로 사고나 질병 등 후천적인 원인에 의한 장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실제 장애인 강사에 의해 진행 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장애의 올바른 이해와 신체의 중요성 인식, 장애 예방을 위한 올바른 태도와 습관 배양, 생활 주변 사고발생 예방방법이며 보치아, 휠체어, 흰지팡이, 컬링 체험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체험하고 이해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프로그램 진행 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제주시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장애발생 원인의 대부분은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후천적 장애이므로, 장애예방 교육을 확대 운영해 장애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통해 모든 사람이 장애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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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박물관 시민 아카데미 : 제주 설화> 과정 접수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박물관 시민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두 번째 주제로 ‘제주 설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시민 아카데미>는 제주 문화의 숨겨진 의미와 가치를 발굴하고, 다른 지역 문화와의 차이점 등을 소개하는 교양 강좌로, ‘제주 음식문화’, ‘제주 설화’, ‘제주어’, ‘제주의 인물’ 등 4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10:00~12:00 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진행된다.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제주 설화’ 과정은 김원익 세계신화연구소 소장의 ‘상표와 로고 속 신화이야기’, 이현정 제주대학교 강사의 ‘익숙하면서도 낯선 제주설화 이야기’, 정진희 아주대학교 교수의 ‘제주, 오키나와 신화의 이상향과 이상세계-바다, 하늘, 그리고 섬’으로 구성된다. 김원익 강사는 “명품 ‘에르메스’는 과연 어디서 그 이름을 따왔을까?”, “대법원 로고의 인물은 원래 누구이며 왜 천칭을 들고 있을까?”, “골프 퍼터 ‘오디세이’는 왜 그런 이름을 가졌을까?”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우리 일상에 숨겨진 다양한 신화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현정 강사는 제주 설화 속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