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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관광안내사 역량강화교육 수강생 모집
도내 관광안내사의 전문성 강화 및 제주관광 안내서비스 만족도 증대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이 본격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걸쳐 진행되는 『관광안내사 역량강화 기본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는 자체 관광교육 프로그램인 J-Academy의 관광안내사 역량강화 교육 과정을 통해 지난해 1,040명의 도내 관광안내사 수강생을 배출한바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중국내 한국관광 금지에 따른 제주관광 위기 극복을 위해 실시된 관광안내사 역량강화 심화교육은 다양한 주제의 이론 및 현장강의로 관광안내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18년 관광안내사 역량강화 과정은 기본과정, 심화과정, 프리미엄과정의 연간 정규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도내 관광안내사가 수준별 제주관광 안내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광안내사의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제주관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광객 응급처치·안전관리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에 대해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타 국가의 경우 자격증 갱신제 및 등급제 운영을 통해 가이드의 전문성 유지 등 사후관리

‘아래에서 위로 뻗어나가는 청렴문화’
‘아래에서 위로 뻗어나가는 청렴문화' (제주시청 기초생활보장과 안지현)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아이들은 도덕이라는 과목의 수업을 듣는다. 도덕시간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규범뿐만 아니라 남을 배려하는 마음가짐과 양심까지 폭넓게 가르친다. 생각해보면 너무나 당연한 상식을 마치 새로운 지식인 듯 진지하게 가르치고 시험 문제로 출제까지 한다. 그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 엄마가 했던 행동과 아빠가 했던 행동 중에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깨닫고 그것을 따라하면 안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어릴 적 엄마가 건널목을 무단으로 횡단하려 할 때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이십 여 미터 떨어진 신호등 앞으로 달려가서 파란불이 켜지길 기다렸던 이유도 내가 학교에서 도덕을 배웠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청렴교육 또한 도덕수업과 비슷하다. 당연한 듯 보이지만 조직의 경험이 없는 신규 공무원들은 교육을 통해 배운 대로 행동을 하려 한다. 우리의 부모가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였을 때 그건 나쁜 것이라 이야기 했던 것처럼 새내기 직원들은 선배의 잘못된 행동과 조직 내에 잘못된 관행을 보았을 때 그것은 나쁜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입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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