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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 화물차로 친환경차로 개조, KAIST 정비업계 대상 시연
2030년 탄소없는 섬 제주(CFI2030)를 목표로 친환경 전기차 보급을 추진, 전국에서 가장 높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친환경차 개조기술 지원에 나선다. 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센터장 김경수)는 전기차 보급으로 인해 많은 영향을 받을 도내 자동차 전문 정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KAIST가 개발 중인 “친환경 차량 개조․튜닝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개조차량에 대한 시연을 지난 12일 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있는 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내연기관 차량의 전기차 개조 기술개발 및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후원을 받아 제주특별자치도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의 조합원 및 정비관련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강태식 제주특별자치도 자동차검사정비조합이사장은 “자동차 정비업체가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우리 스스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여 변화되는 시대에 보조를 맞춰야할 것이다.”라며, “KAIST가 새로운 기술을 보여주는 이 자리에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장기태 KAIST 조

제주 교육 발전 위해 제주도와 교육청 협력 강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 교육의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합의했다. 원희룡 도지사와 이석문 도교육감은 6일 오후 5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열린 ‘2019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소통과 협치를 통한 제주 교육 발전 공동협력 협의서’를 최종 채택하고 서명했다. 제주도와 교육청은 7개 협력사업 중 특수교육 대상자 방과 후 운영지원 등 3개의 사업은 2020년부터 교육청 자체예산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대신 학교급식비사업에 7억9천500만원을 증액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청은 도세전출금으로 우선 사용하도록 한 석면함유 시설물개선사업, 내진보강사업 등에 대해 2020년부터 도세전출비율 상향 취지에 부합하는 다른 사업으로 대체 선정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제주도와 교육청은 상호 남북교류협력 관련 위원회 위원 참여,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공유 등 남북 교육교류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제주꿈바당 교육문화학생 카드발급 학습비 지원을 위해 2020년부터 50%씩 부담하게 된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는 2018년부터 무상 교육시대를 열어왔고 내년부터는 도와 교육청이 협력해 제주 꿈바당 학습 바우처 사




제19회 최남단방어축제, 오는 21일 개막
제주도는 제19회 최남단방어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모슬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모슬포수산업협동조합과 최남단방어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흥과 멋과 맛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방어 맨손으로 잡기, 대방어 해체쇼, 어시장 선상경매, 아빠와 함께하는 릴낚시, 방어무료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축제위원회에서는 축제장에서 판매하는 방어 등 수산물이 비싸다는 인식을 깨기 위해 모슬포 어업인들이 직접 잡은 대방어를 현장에서 해체하고 무료 시식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금년에는 지난해보다 방어 어장이 일찍 형성돼 축제기간 동안 가족, 친지들과 겨울 별미인 방어 가족 축제를 만끽 할 수 있도록 지난 11월 1일부터 대량의 방어를 어획․보관(약 6,000마리)하는 등 겨울철 별미인 방어가 도민과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강정욱 축제위원장은 “방어가 이제 제철로 접어드는 시기이다”라며 “제19회 최남단방어 축제는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는 물론,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모두가 행복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축제기간 동

2019 해녀문화콘텐츠 문화상품 발굴 공모전, 수상작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본 공모전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해녀를 소재로 한 문화상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 전국단위의 공모전으로,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총 6개월간의 공고기간을 두고 진행되었다. 생활소품과 인테리어 소품, 팬시 등 총 83개 작품이 응모하였으며, 심사결과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5건, 특선7건, 입선 10건으로 총 25작품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바당어멍’은 강혜원 씨의 작품으로, 너울거리는 제주 바당 저 아래에서 물질하며 참았던 숨을 내쉬기 위해 잠시 수면 위로 올라온 해녀의 모습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한 황동 인센스 홀더이다. 우수상 ‘제주해녀, 그 물질의 방향’은 오승은씨의 작품으로 제주해녀를 모티브로 일러스트를 그려 만든 여권케이스와 트래블 택 세트이다. 또 다른 우수상은 세라믹팩토리아토의 양형석 씨의 작품으로, ‘해녀의 바다’라는 이름의 컵 세트이다. 컵 전체에는 ‘연리문’이라는 도예기법을 활용하여 제주바다의 색감과 물결 등을 표현하였으며, 그 중심에는 물질하는 해녀의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최우수상엔 500만원, 우수상 각 300만원, 장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