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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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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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대중교통 비상대응체계 내년 2월말까지 가동
제주도는 5일, 폭설, 도로 결빙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대중교통 특별수송 메뉴얼을 마련하여 내년 2월말까지 동절기 특별수송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설 등 기상상황에 따른 비상대응은 총 3단계이며,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우회운행, 예비차량・전세버스 등 특별수송차량 투입 증편·연장 운행을 해나갈 방침이다. 폭설과 같은 비상상황 발생시 오전 6시를 기준으로 대중교통 운행상황을 재난상황실과 버스정보시스템에 제공하고, 도로통제 상황과 노선별 버스운행 변동사항은 실시간으로 버스정보시스템(BIT)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안내된다. 특히 중산간 마을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대한 버스 운행이 어려울 경우에는 제설대책 통합상황실 및 읍면동 현장상황실과 긴급연락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지도록 하고, 결행 구간에 대해서는 해당 마을 리사무소에 교통상황을 안내해 주민들에게 전파할 계획이며, 기상 악화 등 공항 체류객이 발생할 경우 전세버스 등 특별수송차량을 공항에 투입하여 운행한다. 이와 더불어 폭설, 도로 결빙으로 인한 버스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체인 등 월동장비 상태점검 및 차량별 비치 여부와 운수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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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비행기 탑승 편리해진다, 우선좌석 배정 등 의무화
국토교통부는 12월 9일부터 41일간 ‘항공분야 교통약자 편의기준 마련’, ‘운항증명 과정에서 면허 취소가 가능한 중대결함 사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항공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다. 이번 법령개정은 지난 8월에 개정된 「항공사업법」일부개정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2020년 2월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입법예고 되는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공항 및 항공사 등 항공교통사업자는 교통약자의 요청에 따라 항공교통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였다. 또한, 승·하기 불편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가 탑승하는 항공편에 탑승교 또는 휠체어 승강설비를 우선 배정할 수 있도록 정하고, 이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항공기 내 이동 편의를 위해 우선좌석을 운용하며, 자막, 점자, 그림 등을 이용한 기내 안전정보를 교통약자별로 맞춤 제공해야 한다. 그 밖에 항공면허 취득 후 실제 항공기 운항을 위해 운항증명을 받는 과정에서 재무능력이 상실되거나 안전운항 능력을 충족하지 못하는 항공사에 대해 면허를 취소하도록 하였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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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소규모학교 지원사업 마무리... 인구유입효과 톡톡
서귀포시는 탈농어촌화로 학생 수가 줄어드는 마을에 2012년부터‘소규모학교 육성지원 사업(공동주택 건립 및 빈집정비)’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이 인구 유입과 마을 공동체 회복 및 농어촌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규모학교 육성지원 사업은’ 소규모학교 해당 마을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지원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을 건립할 경우 최대 6억원을 지원하며, 빈집정비 사업은 가구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귀포시는 올해에도 5개소에 10억 8,800만원을 지원해 공동주택 2개소(무릉리, 시흥리) 및 빈집정비 2개소(신흥2리, 하례1리)를 완료하여 22명의 학생이 유입되었고, 공동주택 1개소(서광동리)는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서귀포시는 2012년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0억 2,800만원을 지원하여 공동주택 59세대, 빈집정비 84세대 총143세대를 조성하여, 1,013명의 학생 유입 효과를 내고 있으며, 현재 거주 학생 182명과 그 가족이 함께 해당 마을로 이주하여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내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합의를 토대로 자구노력을


포토뉴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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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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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다양한 먹거리가 한 자리에, '제주잇쇼' 30일 개막
재미있는 제주 먹거리 페스티벌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제주의 간편식, 베이커리 등 디저트류 등의 제주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제주잇쇼(JEJU EAT SHOW)』를 개최하여 음식관광 목적지로서의 제주를 홍보한다. ‘제주잇쇼’는 2019년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개최되며, 유동커피/비브레이브 등의 커피존, 구움과자/바크초콜릿 등의 디저트존, 오메기떡/우도땅콩만두 등의 향토음식존, 하와이안음식/카레 등 글로벌시식존, 레드키위/건고사리 등의 파머스마켓존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도내외 약 70업체가 참가하여 제주의 다양한 먹거리를 시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또한,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포토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피크닉존, 옛 감성을 되살려주는 삼춘상회 등의 공간이 구성되어 다양한 재미거리를 제공한다. 피크닉존에서는 물, 음료 등 단계별로 나뉘어 진행되는 '맛믈리에', 다소 지루할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상식을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는 '먹퀴즈 YES or NO!', 오감을 집중 또 집중해야하는 ‘오감집중! 눈금맞추기’ 등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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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요, 훗카이도 겨울왕국의 별밤을 수놓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민요보존회(회장 강문회)가 일본 홋카이도 초청으로 오는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일본 삿포로시 소재‘와타나베 쥰이치 문학관’특설 무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일본 홋카이도는 2016년 제주와 국제우호도시를 맺은 이래, 국제 문화교류를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탐라문화제에서 홋카이도‘에존뮤직’팀이 일본전통 현악기인 샤미센과 북 연주를 선보이는 등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제주와 홋카이도의 특별한 우호를 다지는 화답으로 이루어진 이번 무대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95호인 제주민요‘느영나영’,‘오돌또기’,‘영주십경’등 물허벅 연주와 그 선율을 통해 제주다움이 한껏 뽐내질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공연이 주 삿포로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박현규)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만큼 현지인은 물론 재외동포들에게도 제주의 문화를 느끼고 향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 조상범 국장은 “홋카이도에는 제주도 출신을 비롯한 4천 5백여명의 재외동포들이 살고 있으며 한국 그리고 제주의 문화를 그리워 한다”며 “연말에 따뜻한 공연을 통해 재외동포들이 고국을 생각하는 마음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