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9 (금)

  • 맑음동두천 29.5℃
  • 구름많음강릉 27.9℃
  • 연무서울 29.8℃
  • 흐림대전 27.5℃
  • 흐림대구 25.0℃
  • 울산 23.5℃
  • 흐림광주 24.7℃
  • 부산 22.9℃
  • 흐림고창 25.7℃
  • 제주 23.8℃
  • 맑음강화 28.8℃
  • 구름많음보은 25.9℃
  • 흐림금산 25.9℃
  • 흐림강진군 24.5℃
  • 흐림경주시 24.5℃
  • 흐림거제 23.9℃
기상청 제공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접수, 최대 3,000만원 지원
제주도는 18일,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조기폐차를 통해 경유차량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근원적으로 없애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2,200여대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약 2배인 4,000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에 해당하는 경유 차량으로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노후경유차량은 대부분 2005년 이전 제작된 5등급 경유차와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카 등 3종 건설기계가 해당한다. 제주도는 하반기부터 제주 지역연속 등록기간 2년 충족요건 조건을 없애는 등 대상 선정요건을 완화했다. 이밖에도 정부지원을 통한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과 저공해 엔진 개조사실이 없고, 직전 정기검사에서 관능상 적합해야 하며,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8월23일까지로 읍‧면‧동사무소에서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신청서 작성 후 자동차등록증 사본과 신분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보조금 지


세종시 규제자유특구 자율주행차 사업 본격 추진, 제주는 언제쯤?
제주도가 추진한 규제자유특구 화장품, 블록체인, 전기차 등 3개 산업 중 마지막 보루였던 전기차마저 컨설팅 대상으로 분류되어 하반기 재도전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에서 자율주행차 부문규제자유특구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와 함께 국가 시범도시와 연계한 “국가 시범도시 규제 샌드박스 활성화 사업” 공모를 이 달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 활성화 사업은 올해 2월에 발표된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에 담겨있는 핵심 서비스들을 규제의 제약 없이 마음껏 실험해볼 수 있도록 기업들에게 규제특례와 실증사업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2년간 진행되며, 공모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1년차에 계획 및 설계비용(2~3억 원 내외)을 지원하고, 후속 평가를 거쳐 1년차 성과물이 우수한 기업에 한하여 2년차에 규제특례와 실증비용(5~10억 원 내외)을 지원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예산 규모는 공모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사업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자율주행 사업지로 선정된 세종시, 그리고 블록체인사업지로 선정된 부산시에서 진행되며 신청 서비스

학교생활 만족도 전국 1위 제주, 그 비결은 '존중'
제주교육청은 이석문 교육감 재선 1주년 성과 중 가장 의미있는 것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만족도 전국1위를 꼽았다. 이석문 교육감 재선 이후 ‘제주교육은 존중입니다’를 제주교육의 기치로 정하고 학생존중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는 입장이다. 도교육청은 대표적으로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에서 ‘편안한 교복’을 첫번째 의제로 선정하고, 도민참여단 구성 시 40%는 학생으로 하고 있는 것을 꼽았다. 오는 7월 20일 열리는 도민참여단 토론회는 교복 공론화에 대한 ▲학생 의견 반영 비율 ▲학생 의견 반영 방법 ▲교복 개선 방향 ▲설문조사 등의 의견수렴을 하게 된다. 토론회 장소에서 교복전시회도 병행하여 편안한 교복에 대한 밀도 있는 토론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정책권고안을 8월 하순에 이석문교육감에게 제출하게 된다. 교육감이 권고안을 수용할 경우, 도교육청에서는 편안한 교복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학교로 제시하게 된다.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생활규정 개정 등을 통해 빠르면 2020학년도부터는 교복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존중 공론화위원회 운영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시스템 구축 ▲제주형 혁신학교(



제주 사건사고 조사 빨라진다, 국과수 제주출장소 19일 개청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9일, 제주 지역의 급속한 인구유입과 국내외 관광객 증가로 각종 사건·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현장 감정체계 구축을 위해 제주출장소를 개청한다고 밝혔다. 제주출장소는 국과수 숙원사업으로 행정안전부, 국회, 제주특별자치도 등 관계 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개청되었다. 개청식에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강창일 국회의원, 우종수 경찰청 과학수사관리관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제주출장소의 출발을 함께 축하한다. 제주출장소는 제주 지역 사건·사고를 관할하며 법의학, 유전자, 법독성학, 법화학, 법안전, 교통사고분석 등 6개 분야의 감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7월부터 유전자, 법안전, 교통사고분석 등의 감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법독성, 법화학 등의 분야는 10월 이후 건물 내 실험실 리모델링과 장비 설치가 끝나는 대로 해당 분야의 감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제주 지역에서 의뢰된 감정은 원주 본원에서 관할하고 처리해야 했고, 현장 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본원이나 지방연구소 담당 감정인이 장시간 이동하여 감정을 수행하는 등 신속한 감정처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과수는 이번 출장소 개청으로, 보다 빠른 현장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