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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축산진흥원 보유 제주재래닭 전부 살처분, 서귀포는 음성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보존 및 증식을 위해 자체적으로 사육하던 제주재래닭 572마리를 7일 오후 전량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축산진흥원은 재래닭 사육장이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농가에서 반경 3이내에 있어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20조에 의거해 확산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을 실시했다.

 

축산진흥원 관계자는 고병원성 AI가 종식되면 도내 제주재래닭 사육농가 7곳에서 사육하고 있는 닭을 분양받아 증식시키겠다고 밝혔다. 최악의 경우 제주재래닭이 멸종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한편, 현재 서귀포시 지역까지는 AI가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축산당국은 제주시 영평동 및 서귀포시 색달동, 강정동, 남원읍 등 4곳을 대상으로 간이키트 검사를 실시했고, 7일 오후 전부 음성으로 판정났다고 밝혔다.

 

4곳은 지난달 25일 전북 군산에서 오골계를 구입한 애월읍의 2개 농가가 오일장 등에서 이 오골계를 판매한 것이 반입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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