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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5월 27일 오일장 오골계 구입자 찾는중

도내 방송 및 신문 등 언론매체 통해 오골계 구입한 시민 수소문

제주시가 지난 5월 27일 오일장에서 오골계 병아리를 구매한 시민을 찾고 있다.


고경실 제주시장은 3일, 애월읍 고성리 AI방역 살처분 현장을 방문해 사후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도내 방송사 등을 통해 지난 5월 27일 오일장에서 오골계 병아리를 구매한 시민들을 찾는 방송자막을 내기로 했다.


이어 오후 5시 경에는 국장과 읍면동장 등이 참여하는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발생농장 주변 이동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시설 설치, 24시간 상황실 운영, 가금이동제한 등의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에 H5N8형 AI 의심사례가 발생한 곳은 제주시 이호동에 위치한 일반 주택으로, 지난 5월 27일 제주시 오일장에서 오골계 5마리를 구입한 후 전부 폐사하고, 이어 기존에 사육하던 닭 3마리까지 모두 폐사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해당 오골계는 애월읍 고성리에 위치한 2,500마리 규모의 가금류 농장에서 판매한 것으로, 전북 군산에서 30일령 오골계 500마리를 들여와 이 중 40마리를 제주시 오일장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시에서는 지난 5월 27일 제주시 오일장에서 오골계 병아리를 구매한 시민이나 이를 목격한 시민은 제주도 가축방역기관(710-8531)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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