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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태풍 속 전기차충전, 이것만은 조심해야...

태풍 지나기 전 가급적 사용자제... 부득이한 경우 지붕있는 곳 이용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지나가며 가로수와 신호등 등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를 발생시키도 있다.


이와 함께 전기차를 운행하는 도민과 관광객들은 충전기 관리와 사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현재 국내에 설치되어 운영중인 모든 전기차충전기는 '완전방수'가 아닌 '생활방수' 기준에 맞춰 제작되었다.


이에 약간의 비가 내리는 등의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나, 지금처럼 태풍으로 인한 비바람이 불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주택과 직장 등에 설치된 충전기에 대해서는 방수커버를 씌워 빗물 유입을 차단하고, 설치된 충전기가 바람에 파손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한다.


▲ 가정용 충전기의 경우 강풍에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태풍의 영향권에 있는 동안에는 가급적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한 경우 종합경기장과 중문해변, 표션해변 등과 같이 빗물을 막을 지붕이 설치된 곳이나, 롯데마트 등 실내에 설치된 충전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비바람을 막을 수 있는 지붕이 설치된 중문해변 충전스테이션


충전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커넥터에 균열이 생겨 빗물이 유입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커넥터에 바닥면에 방치되어 빗물에 노출된 경우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차량과 충전기를 연결할 때는 커넥터 연결부위에 빗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방법이다.    


▲ 차량과 충전기의 연결부위에 빗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 바닥면에 노출된 충전기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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