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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프리아일랜드2030 계획 보완 위한 도민 토론회 개최

제주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카본프리아일랜드 2030 계획 수정 보완을 위한 도민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는 도민과 시민단체, 언론인 등 관계자가 참석해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도내 전력수요 100%에 대응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로 전환하고, 에너지 수요관리 고도화와 수송수단을 친환경 전기차로 대체함으로써 ‘에너지 자립 섬’을 구현하는 전략으로, 2015년 파리 기후변화협약에서 대한민국의 대표 사례로 소개되었고, 2017년 다보스 포럼 때‘제주를 4차 산업 혁명의 글로벌 쇼케이스’로 제시 등 전 세계 2,400여 도시에 적용이 가능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토론회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CFI 2030 보완계획 전문가 워킹그룹 및 자문그룹과 함께 보고회, 정책토론회 및 그린빅뱅포럼, 실무자회의 등을 개최하여 카본프리아일랜드 2030 수정계획 목표와 추진전략을 재정립해왔다.


특히 제주도는 최대 전력수요 증가로 전력공급 예비율 감소가 예상되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의 수용성 확보와 전기차 보급의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는 한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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