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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대기업이 주도하던 자율주행차 시장, 중소기업 참전

그동안 대기업과 학계가 주도하던 국내 자율주행차 시장에 중소기업의 진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자율주행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소네트의 자율주행차에 대해 임시운행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이 자체 개발한 부품을 사용하여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소네트가개발한 45대의 자율주행차가 전국을 주행할 수 있게 됐다.


소네트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연구원이 창업한 기업으로, 자율주행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허가를 계기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자율주행 기술개발에도 더욱 활기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춘 우리나라 자율주행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여러 업체와 교류할 수 있는 연계, 협력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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