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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2018년, 제주도 미래형 일자리 발굴에 2,031억원 투입

  • 이영섭 기자 gian55@naver.com
  • 등록 2017.12.18 10:22:26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일자리국은 2018년 일자리 창출 및 미래 성장산업 육성에 2,031억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도민 체감형 경제정책 실현과 일자리 성과 창출에 200억원이 투입되어 지역생산품 구매 인센티브제 실시, 제주제품 JQ인증제도를 강화, 공유경제자원 시스템 도입,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육성 시책 등이 추진된다.


이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및 중장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109억원이 투입된다.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책에도 460억원이 투입되어 제품 판로지원, 노란 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 등 기업 경영 안정화, 제주 향토 강소기업 육성, 기술지원 사업이 진행된다.


미래사업으로 추진중인 에너지 자립형 도시기반 구축 및 청정 제주의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 산업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는 320억원이 투입되어 LNG 공급망 구축, 스마트그리드 사업 확대, 신재생 에너지 발전 사업에 더욱 무게가 더해질 예정이다.


전기차 보급과 이를 통한 연관산업 육성도 계속된다.


먼저 전기차 구매 지원, 충전기 인프라 최적화 및 이용 편의 환경 조성, 전기차 연관 산업 육성 등에 1,070억여원이 투입된다.


이 중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880억원이 투입되며, 충전기 인프라 최적화 및 이용편의 환경 조성에 116억원이 지원된다.


전기차 보급을 통한 연관산업 육성을 위해 먼저 30억원이 투입되어 2019년까지 페배터리 재사용 센터 설치, 전기차 폐배터리 ESS(에너지저장장치) 실증사업도 추진된다.


이에 대해 김현민 경제통상일자리국장은 "도정 핵심정책인 일자리 창출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필요한 예산이 확정된 만큼 계획된 사업들을 중소기업 시책 설명회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소상히 알려드리고 상반기 중에 조기 집행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데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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