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7 (수)
반사신경이 상대적으로 둔해지는 나른한 봄철을 맞아 차간 거리 미준수로 인한 후방추돌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신호등과 돌발상황이 많은 시내에서는 반드시 앞차와의 차간 거리를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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