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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강풍과 폭설, 제주도 도로와 항공편 마비

금일 새벽부터 내린 눈과 강풍으로 도내 주요 도로가 통제되고 항공편이 결항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오전 9시 기준 최고 21cm의 폭설이 내린 중산간을 중심으로 1100도로는 대형과 소형 차량이 모두 통제되고 있으며, 5.16도로는 대형 차량에 한해 체인을 착용해야 통행이 가능하다.


남조로와 서성로, 제2산록도로, 명림로, 첨단로 등 대부분의 중산간 도로에서 소형 차량의 경우 체인을 착용해야 하며, 비자림로와 제1산록도로는 대형과 소형 차량 모두 체인 착용이 필요한 상황이다.


제주공항에서는 강풍과 윈드시어로 인해 항공편 결항과 지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오전 9시 5분 제주를 떠나 광주로 향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편이 결항된 것을 비롯, 청주와 부산, 김포행 비행기가 지연되고 있다.


이처럼 도로 통제와 항공편 차질을 빚은 눈과 강풍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이로 인한 피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상청에서는 현재 제주에 내리고 있는 눈이 11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설대책과 근무체계 조정 등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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