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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버스 등 대형차량에 ICT 기술 이용한 안전장치 부착된다

과기부 사업 선정, 전국 최초로 시행

운전자의 작은 실수로 대형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대형 차량에 ICT 기술을 이용한 안전장치가 부착된다.



제주도는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18년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에서 제주도가 ‘대형 버스 졸음탐지 및 대응 서비스’ 구축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제주도는 대형 버스를 대상으로 국비 11억원, 지방비 7억원 총 18억원을 투입하여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ICT 기술을 융합한 첨단 센서 기반의 실시간 위치기반 운송 및 안전운행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서는 정확한 차선단위 위치관제와 스마트밴드를 통한 맥박 체크, 안면, 시선의 상태 파악(DSM), 전방 추돌 감지와 차선이탈(ADAS), 위험상황 발생 시 자동긴급제동장치(AEBS) 등 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는 통합 대중교통 안전운행 시스템이 구축된다.


구분

내 용

대상(버스)

GNSS

위치정보 수집, 운행시간, 운행거리, 운전패턴 수집

일반·급행 (632)

총 버스노선 771‘18년 완료(139대 별도 추진 중)

ADAS

전방추돌 및 차선이탈 감지, 차량상태정보 수집

공영 (97)

DSM

안면 및 동공인식 졸음유무, 부주의 상태 파악

급행 (97)

스마트밴드

생체신호(맥박, 가속도 정보) 검출

급행 (97)

AEBS

차량의 추돌 및 사고 감지 발생시 자동긴급제동 작동

급행 (20)


이에 대해 제주도 관계자는 "도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중교통에 다양한 첨단 안전기술을 활용하게 되었다"며, "ICT 기술과 정밀 GNSS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자율주행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학습을 통한 배차시간, 주행 중 발생하는 사고 등 도로의 상태를 공유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스마트 도시를 조성할 수 있는 기술적 근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인해 제주 지역의 대형차량 관련 사고가 얼마 만큼 감소될 지 도민 사회는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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