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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폭설에 고립된 제주, 도정 교통대책 마련 분주

지난 2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 지역의 하늘길과 뱃길은 물론 시내 도로까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제주도가 관련대책 마련에 나섰다.


제주도는 4일, 총 27대의 제설차와 74명의 제설 인력, 그외 도로관리과와 시청, 읍면동 공무원, 해병대 등 동원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눈이 수요일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제주도는 5일 출근길에 나설 도민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전체 187개 노선 중 월요일 이후 결빙으로 인해 운행이 어려운 노선이 24개 내외일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제주도는 5.16도로 노선버스 29대를 평화로 노선으로 대체운행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제주시에 10대, 서귀포시에 5대의 임시 전세버스를 투입해 출근길 도민들을 실어나른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항체류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선버스 운행이 종료되는 밤 11시 이후에는 공항에서 버스터미널, 연동주민센터, 서귀포칼호텔 등 3개 노선에 전세버스를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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