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 54명을 대상으로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도교육청 제2청사 제6회의실에서 상담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한“2024년 상반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2024학년도 상반기에 일선학교에 나가서 상담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심화 연수로 학교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상담의 기초 이론 및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상담기법에 관한 연수를 실시한다. 직무연수 과목은 연수대상자의 수요를 반영하여 참여자 중심의 연수로 기획했으며, 연수 과목은 ▲회복적 써클, 갈등에서 스스로 돌보는 공동체 ▲행동 조절의 어려움을 보이는 아이들 ▲아동․청소년의 세계와 관계 맺기(집단 상담 개입 방법) ▲그림책을 활용한 집단상담 ▲영화를 활용한 집단상담프로그램 ▲학교 집단상담의 이해로 구성됐으며, 분임별 실습 기회도 제공하여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상담기법과 이론을 익혀 전문성을 신장함으로써 학교현장에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교사노동조합(위원장 한정우)은 교원의 교육활동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책협의 요구안 6건: 10개 조항을 합의했다. 도교육청과 제주교사노동조합은 20일 도교육청에서 정책 협약식을 갖고 합의안에 서명을 했다. 이번에 합의된 정책협의안은 2023년 9월 27일 제주교사노동조합에서 제출한 정책협의 요구(안)에 대해 5차례의 상호 협의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이날 정책협의 협약식에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과 한정우 제주교사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학교업무 표준안 마련 △ 교원업무 경감 △수업 보결수당 지침 관련 △학교 청소 업무 지원 △ 교원 직무연수비 지원 범위 확대 △ 교육활동 보호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합의서에 서명을 하고 제주교육 발전을 위하여 협력키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제주교사노동조합 정책협의 요구(안)에 대해 상호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합의점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했다”며“합의 과정에서 도출된 합의안이 학교 현장을 충실히 지원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은 2024년 중점의제‘학생건강 시즌 2’운영과 협력사업 4대 분야 30개 과제를 추진하여 더 단단한 협력으로 더 건강한 미래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은 서귀포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재)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이 지역공동체 교육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2년 12월에 협약을 맺고, 중점의제와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진행해 오고 있다. 2023년 중점의제로‘학생건강’을 선정하여 △ 전 학교가 참여하는 대표 운동프로그램으로 '줄넘기'를 채택했고, △ 음악줄넘기 및 방송댄스 교육영상(6편) 보급, △ 학교스포츠클럽축제 줄넘기 학급대항전 신설 및 방송댄스 종목 편성하여 건강지표를 개선하는 성과를 얻었다. 서귀포시 교육협력플랫폼 협업기관이 공동주최한‘청소년진로축제 꿈을 Job多’에는 초․중․고학생을 비롯한 학부모, 교사 등 7,000여명이 참여하여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나’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중점의제는‘학생건강 시즌 2’(건강하게 놀자, 건강하게 먹자, 건강하게 품자)로 작년 성과를 이어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초등학교는 14일부터 19일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수립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2024학년도 교육과정 수립주간은 학교교육과정의 합리적 설계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활발한 협의와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관련 현장기획형 연수로 이루어졌다. 현장기획형 연수 1일차에는 2022개정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및 학교특색과목 개설과 운영을 주제로 유영식 선생님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2일차에는 학교특색과목 설계의 실제를 주제로 권성희 선생님과 함께하는 실습이 이루어졌다. 서귀포초 관계자는“이번 교육과정 수립주간 운영을 통해 학교 비전 및 목표를 공유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조직 구성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의 민주적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17일 송악도서관 2층 평생교육실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2024년 도서관 영어 교실’을 개강했다. 본 프로그램은‘KIS jeju’와‘BHA’국제학교 고등학생들로 이루어진 영어 교육 봉사클럽 English Sprouts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작년부터 송악도서관에서 진행됐던‘도서관 영어 교실’수업은 수준별 영어 스토리텔링과 놀이 활동으로 영어가 처음인 친구들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기는 2월 17일부터 3월 30일, 2기는 4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각 7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2기 모집은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유아기부터 독서와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알게 하고자 6 ~ 9세를 대상으로 한‘2024년 1차 책 읽어주기 교실’프로그램을 18일 개강했다. 수업 첫날은 강사가“너는 어떤 씨앗이니?”그림책을 읽어주고 나는 어떤 씨앗일까? 와 작은 씨앗이 키워낼 꿈의 열매를 이야기한 후 독서 미술활동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2월 18일부터 3월 10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4회에 걸쳐 동녘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동화구연가 김미영 강사의 지도로 운영한다. 동녘도서관 관계자는“어린이들이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창의성과 표현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제주도내 중학교 12개 교과, 500여 명 교사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연수를 제주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과 공동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를 이해하고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안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중학교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변화는 교육과정 분권화와 자율성 확대에 따른 ▲학교자율시간의 편성·운영 ▲진로연계교육의 도입 ▲학교 교육과정의 설계와 운영 등이 있다.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의 주요 변화 사항 (아라중학교 수석교사 채홍순 선생님, 오름중학교 수석교사 김숙자 선생님)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별 이해·활용 (교사 오인실 외 17명 선생님)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위해 지난해 핵심 교원과 선도 교원을 교육부 연수에 참여하게 하고 도내 연수 전달을 위한 강의안과 도움 자료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학교자율시간과 고시 외 과목 도입, 진로연계교육 등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도내 초중‧고 교원 약 500명을 대상으로 2024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4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은‘기초학력 보장법’및 교육부 제1차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의 내용을 반영하여 3개의 핵심과제와 10개의 세부과제 그리고 책임교육학년제 및 교육결손 해소 지원으로 구성됐다. 다각적 진단을 통한 지원대상학생 선정, 촘촘한 학생 맞춤형 지원, 기초학력 지원체제 강화를 통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책임 제주교육 실현을 위해 도내 모든 학교에 학습지원 담당교원 지정,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 구성‧운영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 선정 및 학생 맞춤형 지원을 체계화하고, 1단계 안전망인‘수업 내 즉각적 지원’을 위해 협력교(강)사제 운영 내실화, 방과후 교과보충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습부진 발생을 예방하고 학습 결손이 누적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2단계 안전망인‘학교 내 통합적 지원’은 기초학력 부진학생 중 복합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내 설치된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사)제주특별자치도유소년스포츠협의회는 20일 제주도 지역사회 발전과 유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 및 도내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하여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협약을 체결하기로 발표했다. 이번 MOU는 제주도 지역 유소년 스포츠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한 내용으로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 사업 △유소년 스포츠대회 개최 및 협력 △유소년 스포츠캠프 개최 및 협력 △유소년 스포츠교실사업 및 프로그램 개발 △유소년 스포츠산업이 포함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MOU 체결로 인해 제주도 지역 유소년 학생들이 즐겁게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과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상호 존중하고 공감하는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 갑질・직장 내 괴롭힘 근절 계획을 수립하고 소속 기관 및 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계획은 갑질・직장 내 괴롭힘 사전 예방 시스템 강화, 갑질 근절 환경 조성, 갑질 피해 지원 및 관리 강화 등 3대 분야로 추진한다. 갑질・직장 내 괴롭힘의 사전 예방을 위하여 갑질 행위의 유형과 판단 기준 등을 포함한 갑질 사례 안내서, 수어 직장교육과 연계한 시청각 콘텐츠를 제작하여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전기관(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며, 모든 교직원에게 '갑질・직장 내 괴롭힘 근절 행동규범'을 교육하여 갑질 인식 개선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한, 세대 간 소통채널 운영 및 자체 위험 진단을 통한 모니터링 실시 등을 통하여 갑질 근절의 환경을 조성하며, 갑질 피해자가 쉽게 상담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신고센터(익명 포함), 우편 및 이메일 등 다양한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전문강사를 통한 적극적인 예방 교육과 사전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갑질・직장 내 괴롭힘 행위 근절을 위한 노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는 15일부터 16까지 도내 학생수련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합동연수회를 운영했다. 도내 학생수련교육의 발전과 학생교육 프로그램 공유를 위하여 마련된 합동연수회는 서귀포학생문화원을 포함하여 탐라교육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 충청북도해양교육원제주분원 등 4개의 도내․외 교육청 직속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요원 역량 강화와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역량강화 연수과정은 교육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소속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스피치 중심의 스팟과 실습 중심의 공동체활동(팀빌딩)을 운영했고, 제주생태관광협회와 동백동산습지센터와 연계하여 도내 생태교육현황과 게이미피케이션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효돈중학교 환경동아리 학생들을 초청하여 학생중심의 실천적 생태환경교육에 대한 사례를 듣고, 함께 제비집 받침대를 만들어 보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미래 수련교육의 방향성을 재고했다. 수련부 관계자는“이번 연수를 통해 수련교육의 내실화를 꾀할 뿐 아니라 도내 수련교육 기관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2024 신규 임용 예정인 유․초등(특수) 교사 108명을 대상으로 2024 유․초등(특수) 신규임용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에게 요구되는 학습지도 및 생활․인성 영역에서 기본 소양을 갖추고, 미래교육을 이끌 역량을 키워 성장하는 발판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따뜻한 관계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본소양, 교수역량, 학생이해역량, 교직실무역량으로 나누어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이번 연수는 새로운 시작을 하는 교사들을 위한 교육감님 특강, 교사 교육과정, 선배 교사에게 듣는 학급 경영의 실제, 학생 학부모 상담, AI․디지털 활용 수업 등의 집합연수 및 미래 교육, 생태환경교육, 학생 안전교육 등을 주제로 한 원격콘텐츠 연수로 이루어졌다. 탐라교육원 관계자는“본 연수를 통하여 신규 교사들이 수업 및 생활교육의 능력 신장은 물론 교직에 대한 긍정적 기대를 가지고 희망찬 출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지역 산업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항공우주 및 시설 분야)'추진을 위해 2월 19일 오후 5시 라마다 프라다 제주호텔에서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대학교, 제주테크노파크, 한화시스템 주식회사, 한림공업고등학교 도내 7개 주요기관이 하나로 뭉친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전략산업분야를 지자체, 기업, 대학, 유관기관이 각자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성장시켜 정주여건을 마련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도청과 제주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에서 지역혁신 사업 시작을 알리는 '지역 거버넌스 중심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함께 하고 있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2024년 전국 10교 선정 예정으로 3월 29일까지 계획서를 제출한다. 만약 한림공업고등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된다면 3년~5년간 특별교부금 35억 원에서 45억 원에 이르는 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마이스터고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이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재활치료 지원 제공기관을 기존의 54개 기관에서 4개 기관을 추가 선정하여, 총 58개 기관으로 확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도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 재활치료에 대한 선택권이 더 넓어지게 됐다. 또한 장애유아치료카드를 사용하는 3~5세(2018, 2019, 2020년생) 유아들 역시 해당 기관을 통해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에서 제공하는 재활치료 지원은 특수교육대상자 및 장애유아가 '제주희망나눔카드'또는 '장애유아치료카드'를 발급받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선정한‘재활치료 지원 제공기관’에서 언어, 놀이, 청능, 미술, 심리운동, 재활심리, 음악, 감각, 운동, (심리)행동 총 10가지 재활치료 서비스 영역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매월 16만원 한도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2024학년도에는 총 58개 기관(제주시 45개 기관, 서귀포시 13개 기관)에서 재활치료 지원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해당기관에 대한 상세 정보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및 제주시와 서귀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2024학년도 중학교 신입생에 대한 드림노트북 지원이 16일 시작됐다. 제주도교육청 김광수 교육감은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중학교 신입생들에게‘나의 꿈 실현을 위한 디지털 학습 친구’인 드림노트북을 지원한다. 드림노트북은 윤석열정부 국정과제 및 김광수 교육감의 10대 핵심 공약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인 AI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위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대여 방식으로 전달하여 도내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6년 동안 계속 활용할 수 있게 되며, 가정 및 학교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다양한 자기주도학습과 수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시대의 미래세대가 갖춰야 할 디지털 역량 등 자기성장을 위한 다양한 미래설계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활용하게 된다. 아울러, 드림노트북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전용 콜센터 및 유지관리 거점센터(2개소) 운영 ▲노트북 관리 및 유해물 차단을 위한 소프트웨어 설치‧운영 ▲분실 및 불법유통 방지를 위해 레이저 각인 ‧부팅화면 설정 및 기기 위치추적 기능 등을 포함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드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