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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니로EV 보조금 지원대상 등재, 19일 정식 출시

코나EV와 함께 2세대 전기차 시장을 이끌 것으로 보이는 니로EV가 보조금 지원대상에 추가되었다.


제주도는 13일, 니로EV를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대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코나EV와 동일한 64.08kWh급의 배터리를 장착한 니로EV는 히트펌프 장착 모델의 경우 상온 385km, 저온 348.5km의 주행 성능을 인증받았으며, 히트펌프 생략 모델은 상온 385km, 저온 303km로 인증을 받았다.


이보다 적은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한 모델은 아직 환경부 인증을 거치지 않아 이번 보조금 지원대상에는 추가되지 않았다.


제주도에서는 이번에 추가된 두가지 모델에 환경부 보조금 1,200만원과 지자체 보조금 600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기아차에서는 이번 니로EV에 최초 적용할 예정이던 SK이노베이션의 NCM811 배터리를 포기하고 동사의 NCM622 배터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는 니켈 함량을 6에서 8로 올림으로써 기대되는 에너지밀도와 항속거리 증가효과에 비해 안전과 기술적 불안정성이라는 리스크가 크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이런 기아차의 결정에 새로운 배터리에 대해 우려의 시각을 갖고 있던 예비 구매자들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편 기아차에서는 오는 19일 니로EV를 정식출시함과 동시에 실제 판매가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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