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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드여파로 호텔 및 오피스텔 분양율 감소

  • 이영섭 기자 gian55@naver.com
  • 등록 2017.06.29 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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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여파로 인한 중국인 투자위축 등으로 인해 제주시 관내 분양형 호텔과 오피스텔 등의 분양율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가 29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은 3건, 800실이었던 분양신고 건수는 2014년 7건 2,324실, 2015년 5건 1,284실, 2016년 19건 4,443실, 2017년 6월 현재 11건 2,601실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분양율의 경우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80~90%이상을 기록했으나, 2016년과 2017년은 60~50%로 감소했다.


이에 대해 제주시 관계자는 "분양형 호텔 및 오피스텔 용도의 건축물에 대한 분양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수요와 공급분석 예측을 통해 제주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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