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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풍과 가장 먼저 만나게 될 서귀포시, 대응태세 점검

제19호 태풍 솔릭과 가장 먼저 만나게 될 서귀포시가 최종 대응태세 점검에 나선다.


서귀포시는 오늘밤과 내일 새벽사이 제19호 태풍 '솔릭'의 직접영향권에 서귀포시가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2일(수) 태풍 대처 현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지난 1, 2차 상황판단회의에서 주문한 각 실과 및 읍면동에 보유한 수방자제 pp마대 등 24종 29,129개에 대한 점검과 17개 읍면동에 보유한 양수기 102대, 수중펌프 94대, 비상발전기 23대, 기계톱 134 등 자연재난 대비용 물품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광고물, 입간판, 공사장 자재 등 철저한 결박과 물놀이지역 이용제한 및 농작물 시설물 피해예방, 항 포구 선박 결박 및 수산시설물 예방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응급복구를 위한 민간 중장비업체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고 서귀포시는 설명했다.


지난 21일 취임한 양윤경 시장은 “태풍대처에 있어 공무원이 먼저 현장에서 발로 뛰며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고, 또한“시민들께서도 재난방송을 주위 깊게 청취하며 태풍대처 행동요령에 따라 행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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