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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방폭포 실종여성 수색 난항, 서귀포시 "끝까지 포기 안해"

지난 태풍 '솔릭' 당시 서귀포시 정방폭포 인근에서 실종된 여성 관광객에 대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4일, 실종여성에 대해 오는 5일까지 민관군 합동 실종자 수색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색에는 서귀포시 관계자를 비롯, 제주해군기지전대, 제주특별자치도 수중-핀수영협회, 서귀포시청 스킨스쿠버 동호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서귀포시지회, 제주특별자치도 어업지도선 등이 참가하고 있다.


특히 서귀포시에서는 실종자 부모와 함께 어업지도선에 탑승해 가파도와 마라도 일원의 해상수색도 병행할 예정이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서귀포시민을 비롯한 서귀포를 방문하시는 한분 한분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실종자 수색에 참여하여 주신 기관, 단체 및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실종자를 조속히 찾을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근 연안에서 조업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주변을 유심히 살펴 이상한 물체가 발견되는 즉시 서귀포시 재난상황실(064-760-3181) 또는 서귀포해경으로 연락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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