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간 중국에서 코로나 감염으로 사망한 사람이 6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중국 정부가 공식 발표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NHC) 의료 관계자는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지난 12월 초 엄격한 '제로 코비드' 정책을 갑자기 포기한 이후 약 6만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접은 이후, 중국 정부가 기저질환 보유자를 포함한 포괄적 개념의 사망자 수치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이 수치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자택 등에서 사망한 사례는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실제 코로나 관련 사망자 수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NHC 의료부장 Jiao Yahui는 중국이 12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5만9938명의 코비드 관련 사망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 중 5503명은 코비드 감염으로 인한 호흡 부전에서 발생했으며 5만4435명은 코비드에 감염된 사람과 기저 질환자였다. 암 및 심혈관 질환과 같은 질병이다. 앞서 중국은 이전에 호흡 부전으로 사망한 코로나 환자만 코로나로 사망한 것으로 나열했다.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웹사이트에 발표된 수치에 따르면 12월 8일 이후 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5만6696명, 해외유입 25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942만226명이라고 밝혔다. 다만 해외유입 사례는 전날 194명보다 64명 늘었다. 200명대는 지난해 10월 2일(241명) 이후 석 달여 만이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80.6%인 208명은 중국발 입국자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5403명, 서울 1만411명, 부산 3954명, 경남 3679명, 인천 3542명, 경북 2619명, 충남 2602명, 대구 2148명, 전남 1965명, 전북 1877명, 충북 1649명, 대전 1653명, 강원 1497명, 울산 1448명, 광주 1413명, 제주 640명, 세종 428명, 검역 2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548명으로 전날(571명)보다 23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75명으로, 직전일(66명)보다 9명 많다. 누적 사망자는 3만2천496명, 치명률은 0.11%다. 한편 정부는 7일부터 홍콩‧마카오에서 출발하는 내국인과 외국인에 대해 탑승 전 검사와 Q-코드 사전 입력을 의무화한다.
일동제약 주가가 하락세다. 2일 오후 12시 8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85%(1100원) 하락한 2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5만7527명)보다 3만4792명 줄어든 2만2735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2913만9535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2만2700명으로 수도권에서 1만1313명(49.8%), 비수도권에서 1만1387명(50.2%) 발생했다. 해외에서는 35명 유입됐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636명)보다 1명 늘어난 637명, 사망자는 전날(63명)보다 10명 줄어든 53명으로 총 누적 사망자는 3만2272명(치명률 0.11%)이다. 한편 일동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엔시트렐비르푸마르산)’의 긴급사용승인이 불발된 가운데, 허가 준비에 착수한다.
오늘(2일)부터 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코로나19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내달 28일까지 두 달간 중국에서 오는 관광객 등 단기 체류 외국인은 입국 즉시 PCR 검사를 받은 뒤 결과 확인 때까지 별도의 공간에서 대기해야 한다. 내국인이나 장기체류 외국인은 입국 1일 이내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한 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기다려야 된다. 당국은 또 중국에서 들어오는 항공기에 대해선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큐코드) 이용을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 탑승할 때 큐코드로 국내 주소지와 연락처 등을 등록하지 않은 입국자는 탑승이 제한된다. 또 중국발 입국자는 오는 5일부터는 입국 전 검사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중국에서 국내에 오는 항공기에 탑승하는 내·외국인(장례식 참석 등 일부는 예외)에 대해 탑승시 48시간 이내 PCR 검사 또는 24시간 이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제출이 의무화된다. 다만 장례식 참석 등의 인도적 목적, 공무 국외 출장자, 만 6세 미만 영유아, 확진일로부터 10일 이후 40일 이내인 경우에 대해선 입국 전 검사 예외 대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중국발 입국자 가운데 확진자로
일동제약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29일 오전 9시 11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7%(850원) 상승한 3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다. 일동제약과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공동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의 긴급사용승인이 불발되면서 전날 기준 일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7.31% 밀린 가격으로 장을 마감했다. 일동제약과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공동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존재하는 특정 단백질 분해 효소를 억제해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다. 지난달 22일 일본 후생노동성이 이 치료제를 긴급 승인한 이후 우리 보건당국도 국내 도입을 검토해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관계부처와 감염병진료의사네트워크, 감염병관리위원회 등이 3회에 걸쳐 임상효과와 안전성, 약품정보, 해외 긴급사용승인·구매, 국내 긴급도입 및 활용성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한 결과, 식약처 긴급사용승인 요청 및 정부 구매 필요성이 낮은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다만 해외의 긴급 사용승인 사례와 후속 임상결과, 구매·활용 상황 등을 계속 지켜보기로 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긴급사용
개그우먼 안영미가 코로나19 확진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안영미가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영미는 자가 진단 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후 곧바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한 결과 27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알렸다. 이에 안영미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다. 한편 안영미는 MBC '라디오스타'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3', FM4U '두시의 데이트', ENA '효자촌' 등에 출연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일동제약 주가가 하락세다. 28일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91%(9850원) 하락한 3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과 시오노기제약이 공동 개발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의 국내 긴급사용승인이 무산된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정례브리핑에서 “조코바의 긴급사용승인 및 정부 구매 필요성이 낮은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조코바의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사용을 승인했으며, 이후 국내에서도 질병관리청이 긴급승인을 검토 중이었다. 이번 결정에 앞서 관계부처, 감염병진료의사네트워크, 감염병관리위원회 등은 3회에 걸쳐 조코바의 임상효과와 안전성, 해외 긴급사용승인 현황, 국내 긴급도입 및 활용성을 논의했다. 질병청의 이 같은 결정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화이자 '팍스비로드'와 MSD '라게브리오' 등 2개 제품을 이미 보유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는 있지만, 치료제 사용률이 높지 않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부의 이 같은 결정에 제약업계에
한국비엔씨 주가가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27일 한국비엔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5%(130원) 상승한 5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비엔씨는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8만759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유입 사례는 66명, 국내 발생 사례는 8만7530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만8725명 △부산 6826명 △대구 3464명 △인천 5699명 △광주 1735명 △대전 2563명 △울산 1763명 △세종 733명 △경기 2만4362명 △강원 1937명 △충북 2163명 △충남 3497명 △전북 2188명 △전남 3049명 △경북 2731명 △경남 5574명 △제주 545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재원중 위중증 환자 592명, 사망자 50명이라고 전했다.
중국 정부는 내달 8일부터 해외 입국자 시설 격리 방역조치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중국 방역당국은 "내달 8일 자로 코로나19에 적용한 최고 강도의 '갑(甲)'류 감염병 방역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출입국 관련 방역 최적화 조치 방침을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다음 달 8일부터는 중국 입국 시에는 재택 격리 또는 건강 모니터링만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입국자 모두에게 시행했던 PCR 검사도 폐지돼 출발 전 48시간 이내 PCR 음성 결과만 있으면 입국이 가능하다. 현재 중국 당국은 해외 등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는 5일간의 강제(시설)격리와 3일 동안의 자택 건강관찰을 의무화하고 있다. (속칭 시설 5+자택 3) 그동안 중국의 강제격리 조치는 방문자들의 중국 내 활동을 크게 제약했다. 이번 조치로 입국자 격리는 거의 의미를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은 3년가량 감염자를 0명으로 유지하는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다가 이른바 ‘백지 시위’ 이후 갑작스럽게 방역을 완화하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했다.
일동제약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오전 11시 5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52%(3100원) 상승한 4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만5545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2868만4600명이 됐다. 국내발생 확진자 수는 2만5478명, 해외유입 사례는 67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7746명, 서울 3585명, 인천 1551명, 경남 1985명, 경북 1359명, 부산 1216명, 충남 1003명, 전남 942명, 전북 893명, 강원 878명, 대구 845명, 충북 781명, 대전 765명, 광주 730명, 울산 616명, 세종 205명, 제주 401명, 검역 4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 대비 9명 줄어 583명이며, 522명(89.2%)은 고령층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수는 9일째 500명대를 보이고 있다. 이 중 신규입원 환자 수는 120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2명 늘어 3만1832명이다. 치명률은 0.11%로 나타났다. 한편 일동제약이 일본 시오노기 제약과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하락세다. 23일 오후 12시 45분 기준 진원생명화학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76%(390원) 하락한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내 마스크 해제여부가 검토되면서 코로나 백신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코로나19 7차 유행이 안정화되고, 위중증·사망자가 감소하면서 의료대응 역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때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하기로 했다. 이날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브리핑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코로나19 유행 상황과 시설별 위험성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해제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지만, “1월 중에는 완만한 정점에 이르지 않을까 생각하고, 그 후에 2주 정도 감소세를 관찰하면서 전문가 논의를 거쳐 얘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내년 설 연휴(21~24일) 이후 1월 말 해제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부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1~2단계 걸쳐 조정하기로 했다. 1단계 조정 시에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자율’로 전환된다. 의료기관, 약국, 감염취약시설 등 일부 사회복지시설, 대중교통 내에서는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즉 의무 시설에선 마스크 미 착용시 과태료 10만원이 부
일동제약 주가가 하락세다. 23일 오후 12시 38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75%(1650원) 하락한 4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6만8168명으로 전날(7만5744명)보다 7576명 줄어들었다. 누적 확진자는 2853만4558명이 됐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6만8073명, 해외유입 95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8800명 △서울 1만2414명 △부산 4733명 △경남 4554명 △인천 4318명 △경북 2832명 △대구 2657명 △충남 2653명 △전남 2389명 △전북 2283명 △광주 1990명 △대전 1984명 △충북 1936명 △강원 1715명 △울산 1547명 △제주 760명 △세종 557명 △검역 4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530명으로 전날(547명)보다는 17명 줄었지만 지난 18일 이후 6일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62명 추가돼 누적 3만1674명이 됐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안과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
일동제약 주가가 상승세다. 22일 오전 11시 45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3%(1150원) 상승한 4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1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5744명 늘어 누적 2846만639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73명으로, 전날(69명)보다 4명 많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7만5671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만927명, 서울 1만3946명, 경남 4724명, 부산 5139명, 인천 4212명, 경북 3300명, 충남 3143명, 대구 3197명, 전북 2555명, 전남 2677명, 충북 2295명, 광주 2372명, 강원 1947명, 대전 2179명, 울산 1750명, 제주 714명, 세종 637명, 검역 30명이다. 이날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47명으로 전날(512명)보다 35명 늘었다. 전날 사망자는 62명으로 직전일(59명)보다 3명 많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1611명, 치명률은 0.11%다. 한편 실내 마스크 조정 방안은 공개토론회와 전문가 자문위원회
일동제약 주가가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21일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24%(3700원) 상승한 4만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동제약이 일본 시오노기 제약과 공동 개발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의 국내 승인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 조코바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이에 국내 허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모양새다. 최근 질병관리청은 지난달부터 '조코바' 긴급사용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요청할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검토 완료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 81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613명 늘어난 수치로 98일 만에 최대치다. 위중증 환자 수는 512명으로 나흘째 500명대가 이어졌다. 사망자는 59명 발생했다.
일동제약 주가가 하락세다. 20일 오전 10시 45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37%(150원) 하락한 4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만7559명 증가해 누적 2830만2474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74명으로 어제(81명)보다 7명 감소했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8만7485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2만4630명, 서울 1만8223명, 경남 5468명, 인천 5622명, 경북 2748명, 부산 6565명, 충남 3420명, 충북 2302명, 대구 3625명, 강원 1924명, 전남 3165명, 광주 1974명, 대전 2644명, 전북 2304명, 울산 1718명, 제주 402명, 세종 796명, 검역 29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19명으로 어제(535명)보다 16명 감소했다. 어제 숨진 사람은 56명으로 직전일(39명)보다 17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1490명, 치명률은 0.11%다. 한편 일본 후생노동성은 최근 시오노기를 통해 코로나19 조코바 100만명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