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주가가 하락세다. 2일 오후 12시 8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85%(1100원) 하락한 2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5만7527명)보다 3만4792명 줄어든 2만2735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2913만9535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2만2700명으로 수도권에서 1만1313명(49.8%), 비수도권에서 1만1387명(50.2%) 발생했다. 해외에서는 35명 유입됐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전날(636명)보다 1명 늘어난 637명, 사망자는 전날(63명)보다 10명 줄어든 53명으로 총 누적 사망자는 3만2272명(치명률 0.11%)이다. 한편 일동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엔시트렐비르푸마르산)’의 긴급사용승인이 불발된 가운데, 허가 준비에 착수한다.
일동제약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29일 오전 9시 11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7%(850원) 상승한 3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다. 일동제약과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공동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의 긴급사용승인이 불발되면서 전날 기준 일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7.31% 밀린 가격으로 장을 마감했다. 일동제약과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공동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존재하는 특정 단백질 분해 효소를 억제해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다. 지난달 22일 일본 후생노동성이 이 치료제를 긴급 승인한 이후 우리 보건당국도 국내 도입을 검토해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관계부처와 감염병진료의사네트워크, 감염병관리위원회 등이 3회에 걸쳐 임상효과와 안전성, 약품정보, 해외 긴급사용승인·구매, 국내 긴급도입 및 활용성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한 결과, 식약처 긴급사용승인 요청 및 정부 구매 필요성이 낮은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다만 해외의 긴급 사용승인 사례와 후속 임상결과, 구매·활용 상황 등을 계속 지켜보기로 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긴급사용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일동제약 주가가 하락세다. 28일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91%(9850원) 하락한 3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과 시오노기제약이 공동 개발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의 국내 긴급사용승인이 무산된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정례브리핑에서 “조코바의 긴급사용승인 및 정부 구매 필요성이 낮은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조코바의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사용을 승인했으며, 이후 국내에서도 질병관리청이 긴급승인을 검토 중이었다. 이번 결정에 앞서 관계부처, 감염병진료의사네트워크, 감염병관리위원회 등은 3회에 걸쳐 조코바의 임상효과와 안전성, 해외 긴급사용승인 현황, 국내 긴급도입 및 활용성을 논의했다. 질병청의 이 같은 결정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화이자 '팍스비로드'와 MSD '라게브리오' 등 2개 제품을 이미 보유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는 있지만, 치료제 사용률이 높지 않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부의 이 같은 결정에 제약업계에
일동제약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오전 11시 5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52%(3100원) 상승한 4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만5545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2868만4600명이 됐다. 국내발생 확진자 수는 2만5478명, 해외유입 사례는 67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7746명, 서울 3585명, 인천 1551명, 경남 1985명, 경북 1359명, 부산 1216명, 충남 1003명, 전남 942명, 전북 893명, 강원 878명, 대구 845명, 충북 781명, 대전 765명, 광주 730명, 울산 616명, 세종 205명, 제주 401명, 검역 4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 대비 9명 줄어 583명이며, 522명(89.2%)은 고령층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수는 9일째 500명대를 보이고 있다. 이 중 신규입원 환자 수는 120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2명 늘어 3만1832명이다. 치명률은 0.11%로 나타났다. 한편 일동제약이 일본 시오노기 제약과
일동제약 주가가 하락세다. 23일 오후 12시 38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75%(1650원) 하락한 4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6만8168명으로 전날(7만5744명)보다 7576명 줄어들었다. 누적 확진자는 2853만4558명이 됐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6만8073명, 해외유입 95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8800명 △서울 1만2414명 △부산 4733명 △경남 4554명 △인천 4318명 △경북 2832명 △대구 2657명 △충남 2653명 △전남 2389명 △전북 2283명 △광주 1990명 △대전 1984명 △충북 1936명 △강원 1715명 △울산 1547명 △제주 760명 △세종 557명 △검역 4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530명으로 전날(547명)보다는 17명 줄었지만 지난 18일 이후 6일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62명 추가돼 누적 3만1674명이 됐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안과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
일동제약 주가가 상승세다. 22일 오전 11시 45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3%(1150원) 상승한 4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1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5744명 늘어 누적 2846만639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73명으로, 전날(69명)보다 4명 많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7만5671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만927명, 서울 1만3946명, 경남 4724명, 부산 5139명, 인천 4212명, 경북 3300명, 충남 3143명, 대구 3197명, 전북 2555명, 전남 2677명, 충북 2295명, 광주 2372명, 강원 1947명, 대전 2179명, 울산 1750명, 제주 714명, 세종 637명, 검역 30명이다. 이날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47명으로 전날(512명)보다 35명 늘었다. 전날 사망자는 62명으로 직전일(59명)보다 3명 많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1611명, 치명률은 0.11%다. 한편 실내 마스크 조정 방안은 공개토론회와 전문가 자문위원회
일동제약 주가가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21일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24%(3700원) 상승한 4만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동제약이 일본 시오노기 제약과 공동 개발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의 국내 승인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 조코바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이에 국내 허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모양새다. 최근 질병관리청은 지난달부터 '조코바' 긴급사용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요청할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검토 완료시점은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 81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613명 늘어난 수치로 98일 만에 최대치다. 위중증 환자 수는 512명으로 나흘째 500명대가 이어졌다. 사망자는 59명 발생했다.
일동제약 주가가 하락세다. 20일 오전 10시 45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37%(150원) 하락한 4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만7559명 증가해 누적 2830만2474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74명으로 어제(81명)보다 7명 감소했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8만7485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2만4630명, 서울 1만8223명, 경남 5468명, 인천 5622명, 경북 2748명, 부산 6565명, 충남 3420명, 충북 2302명, 대구 3625명, 강원 1924명, 전남 3165명, 광주 1974명, 대전 2644명, 전북 2304명, 울산 1718명, 제주 402명, 세종 796명, 검역 29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19명으로 어제(535명)보다 16명 감소했다. 어제 숨진 사람은 56명으로 직전일(39명)보다 17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1490명, 치명률은 0.11%다. 한편 일본 후생노동성은 최근 시오노기를 통해 코로나19 조코바 100만명분
일동제약 주가가 하락세다. 19일 오후 12시 24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95%(400원) 하락한 4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2만6622명 증가해 누적 2821만4915명이 됐다. 이날 국내발생 사례는 2만6541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81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41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걸러졌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5명 늘어난 535명으로,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했다. 474명(88.9%)은 고령층이다. 전체 신규 입원 환자 수는 전날보다 40명 줄어든 129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9명이 더 나왔다. 38명(97.4%)은 60세 이상 고령층이며 50대 1명도 추가로 숨졌다. 누적 사망자는 3만1434명이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를 뜻하는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한편 일동제약은 감기약 긴급생산 명령과 코로나 치료제 '조코바' 승인 등으로 수혜를 누린 바 있다.
일동제약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6일 오전 10시 37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41%(150원) 상승한 3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만7604명이다. 이중 국내 발생이 7만7520명, 해외유입이 84명이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2740만8854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2132명 △서울 1만6372명 △부산 4856명 △인천 4517명 △경남 4215명 △대구 3760명 △충남 3167명 △경북 2740명 △대전 2588명 △전남 2469명 △전북 2315명 △충북 2058명 △강원 2021명 △광주 2020명 △울산 1330명 △세종 640명 △제주 363명 △검역 41명이다. 한편 일동제약과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공동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인 ‘조코바’ 치료제가 일본 당국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 권고를 밟은 가운데 질병청은 조코바의 국내 도입을 위해 긴급사용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일동제약 주가가 하락세다. 1일 오후 12시 6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78%(300원) 하락한 3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만707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대비 1만336명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 경기 1만5934명, 서울 1만1034명, 인천 3377명, 전북 1858명, 전남 1560명, 경북 2856명, 경남 3184명, 대구 2564명, 충남 2391명, 충북 1819명, 부산 3149명, 대전 1803명, 광주 1842명, 울산 1126명, 강원 1723명, 제주 377명, 세종 458명으로 나타났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430명으로 13일째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사망자는 전날보다 52명 늘어 62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누적 사망자 수는 3만568명, 치명률은 0.11%다. 한편 지난달 29일 질병관리청은 조코바의 임상 결과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임상 전문가 자문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동제약 주가가 약보합세다. 30일 오전 11시 53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26%(100원) 상승한 3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만7415명이 늘어 누적 2709만873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지역감염 경우 서울 1만 2290명, 인천 3941명, 경기 1만 8849명 등으로 수도권이 전체 확진자의 52%를 차지했다. 또 비수도권에서 감염 사태가 꾸준한데 부산 3798명, 대구 3026명, 광주 2219명, 대전 2047명, 울산 1290명, 세종 517명, 강원 2187명, 충북 2247명, 충남 2843명, 전북 2275명, 전남 1866명, 경북 3682명, 경남 3809명, 제주 49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지난 29일 조코바의 임상 결과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임상 전문가 자문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일동제약 주가가 하락세다. 29일 오후 2시 32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5%(500원) 하락한 3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1476명 늘어 누적 2703만1319명이 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발생한 지역감염 사례는 7만1392명이다. 해외유입은 전날보다 31명 많은 84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9832명, 서울 1만5501명, 부산 4767명, 인천 4169명, 경남 3930명, 대구 3501명, 충남 2869명, 경북 2671명, 대전 2217명, 전남 2100명, 전북 2085명, 강원 1956명, 충북 1962명, 광주 1766명, 울산 1259명, 세종 515명, 제주 336명, 검역 4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위중증 환자수는 491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전날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41명, 누적 사망자는 3만454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한편 전날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조코바’ 도입 계획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일동제약 주가가 하락세다. 25일 오전 11시 54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26%(100원) 하락한 3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만3698명 증가한 2683만7840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5만 3659명, 해외유입은 3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만684명, 경기 1만4786명, 인천 3100명, 강원 1744명, 충북 1632명, 충남 2209명, 대전 1765명, 세종 444명, 경북 2821명, 대구 2302명, 경남 2915명, 울산 903명, 부산 3172명, 전북 1709명, 전남 1477명, 광주 1662명, 제주 351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53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55명 증가한 3만278명, 치명률은 0.11%다. 한편 일본 정부가 일동제약이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에 대해 긴급사용 승인 권고 결정한 가운데, 현재 질병청은 조코바의 국내 긴급사용승인 신청 여부를 두고 현장 임상 전문가들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동제약 주가가 하락세다. 24일 오전 10시 9분 기준 일동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16%(1750원) 하락한 4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로나19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9089명 늘어 누적 2678만4142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55명으로 전날(69명)보다 14명 적었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5만9034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 유입 포함)는 경기 1만6473명, 서울 1만1456명, 인천 3558명, 경남 3351명, 부산 3252명, 경북 2990명, 대구 2721명, 충남 2479명, 충북 1902명, 전북 1901명, 대전 1878명, 강원 1830명, 광주 1684명, 전남 1680명, 울산 1117명, 세종 424명, 제주 363명, 검역 30명이다. 한편 일동제약과 일본 시오노기 제약이 공동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가 일본에서 긴급사용승인 권고를 결정받은 가운데 국내 승인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시오노기 제약과 100만명분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의료기관에 긴급 공급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