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주도가 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회의가 깊어지고 있다. 그리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대한 전문가 및 제주도민들의 평가는 매우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주도가 특별차지도가 되면서 중앙정부의 권한이 대거 제주도로 이양됐지만, 그 결과는 제주지사…
오는 14일 ‘슈퍼문’이 뜨고 난 뒤 3일간 해수면이 큰 폭으로 상승, 해안 저지대에 침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보름달이 평소보다 더 커 보이는 슈퍼문 현상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나타난다. 조수간만은 달과 태양이 바닷물을 당기는 인력에 의해 발생하는데, 달 또는 태양과 지구 사이의…
제주도청이 128억원을 투입해 버스승차대를 새로 설치하고 있다. 제주도청 관계자는 도내 비가림 승차대 1,859개소 중 256개소를 저상버스 맞춤용 승차대로 개조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1개소당 5천만원이 투입되는 것이다. 이번 승차대 구조 개선사업에는 점자블럭 설치, 보도블럭 높이 조정, 음성안내…
제주도정의 공유재산 관리상의 문제점과 관련해 지난해 4월 총선 때 논란이 일었고, 이후 제주도청이 ‘제주형 공유재산 대부 지침’을 마련했으나, 이 지침이 농민들이 처한 현실을 고려하지 않아 반발을 사고 있다. 제주도의회 김경학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구좌읍·우도면)은 8일 성명을 내고 “해당…
급등하던 제주도의 주택가격을 비롯한 부동산가격이 올해 ‘신구간’을 지나고 4월 이후에는 다소 주춤하는 등 정체기로 접어드는 양상을 보였으나, 향후 시장이 다시 요동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장한철)는 8일 아침 제주도 내 주요 업계 대표 및 유관기관 주요 인사…
우리나라의 정치 현실과 역사에 대한 예리한 분석력과 탁월한 통찰력을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와 저서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 '케네스김'(본명 김병로). 그가 ‘박근혜 +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를 풀어나갈 방안을 거듭 말하고 있다. 그는 ‘박 대통령의 2선 후퇴와 중립내각 구성’이 우리 국민, 대한민국…
제주시가 7억원의 예산을 들여 KBS열린음악회를 이용한 쓰레기선포식 행사를 계획, 비난을 사고 있다. 7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을 통해 예산 7억원을 확보, KBS열린음악회를 지원한다 시는 열린음악회가 시작되기전 오후 6시30부터 6시50분까지 쓰레기줄이기 실천과제 선포식을 갖는다. 주변에…
논란의 중심에 선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과 관련, 제주도청은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로부터 받은 심의결과 중에서 우선 보완해야 할사항에 대해 사업자에게 보완요구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사업에 따른 제주도의회의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 처리는 해를 넘기게 됐다. 올해 도의회에서 동의안…
한국갤럽의 주간정례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헌정 사상 최저치인 5%로 대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달 1~3일 사흘간 전국 성인 1,005명에게 박 대통령 지지율을 물어본 결과, 전주보다 12%p 폭락한 5%로 조사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15%p 폭증한 89%였…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원희룡 제주지사를 향해 “원 지사 발언은 도민에게 책임 전가하려는 떠넘기기 전형”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더민주 제주도당은 3일 논평을 내고 “원희룡 지사가 대학생들과의 토크콘서트 자리에서 ‘제주도민 다수가 반대하면 오라단지 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