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영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에 대해 검찰이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제주지방법원 제3형사부(박희근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역선택 유도 발언’으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오 의원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검찰…
제주지역의 가계대출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폭증하고 있다. 대출금리가 오름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제주지역의 부동산경기 활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의문인 상황에서, 차후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에 대한 우려도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제주지역의 가계대출 잔액은…
향후 제주지역의 학생수가 증가할 것인지 아니면 감소할 것인지에 대해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오락가락 말하고 있다. 몰라서 오락가락하는 것인지, 아니면 작정하고 제주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제주도민을 기만하려 드는 것인지 의문스런 상황이다. 21일 도의회가 이 교육감을 상대로…
제주도청이 카지노업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18일 성명을 내고 “도박산업인 카지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조례를 개정하면서까지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제주도정을 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규탄하며박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행동'(‘제주행동’)이 17일 출범했다. 제주도 내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 문화계 등을 거의 망라한 103개 단체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시 관덕정 앞에 모여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비상시국회의의 출범…
제주도청에서는 ‘수의계약 투명성 제고방안’을 마련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도청 관계자는 “수의계약 방식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업체와의 계약으로 사업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나, 업체 선정과정에서의 특혜 등 논란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올해 들어 제주도 내 토지 거래량이 지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제주도청에 따르면, 올해 1~10월에 거래된 토지는 64,610필지에 8,083만여㎡로 지난해 같은 기간 60,595필지에 8,414만여㎡ 대비 필지 수는 6.63% 증가했으나, 면적은 3.93% 감소했다. 특히 올해 10월 한 달 거래량은 5,688…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과 관련 제주도의회 강경식 의원은 “제주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상상을 초월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제주도는 일사천리로 각종 인허가 절차를 처리하여 왔다”며, “이제야 지역경제와 제주관광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하여 교통·경관, 자본의 적격성과 투자계획을 검토하고 심의하…
지난해 4월 ‘농지기능 강화 방침’을 발표한 이후 농지 매매 상황 및 실경작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제주도정은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매매 농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도정은 지난 4월 이후 두 차례에 걸친 농지 실경작 여부 조사를 마치고 현재 제3차 조사…
= <뷰스앤뉴스> 강주희 기자 = '100만 촛불'에 새파랗게 질린 새누리당 비박계가 13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하야까지 촉구하고 나섰다. 이대로 가만 있다간 박 대통령과 함께 공멸할 게 확실하다는 극한 위기감에 앞다퉈 박 대통령과 완전 절연에 나선 양상이다. 비박 좌장격인 김무성 전 대표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