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가 코로나 역경을 딛고 3년 만에 체육대회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제대로 된 대학생활을 느끼지 못했던 제주관광대 재학생들과 신입생들은 5월의 하늘 아래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준비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학과 간의 결속력을 다졌다. 제주관광대는 한라산과 애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캠퍼스가 자랑이다. 한편 제주관광대는 지난 1993년 전국 최초 관광 특성화 대학으로 개교했으며, 제주도로부터 2+4 대학(2년제 전문학사과정+4년제 학사과정)을 인가받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19일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가 코로나 역경을 딛고 3년 만에 체육대회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제대로 된 대학생활을 느끼지 못했던 제주관광대 재학생들과 신입생들은 5월의 하늘 아래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준비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학과 간의 결속력을 다졌다. 제주관광대는 한라산과 애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캠퍼스가 자랑이다. 한편 제주관광대는 지난 1993년 전국 최초 관광 특성화 대학으로 개교했으며, 제주도로부터 2+4 대학(2년제 전문학사과정+4년제 학사과정)을 인가받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19일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가 코로나 역경을 딛고 3년 만에 체육대회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제대로 된 대학생활을 느끼지 못했던 제주관광대 재학생들과 신입생들은 5월의 하늘 아래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준비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학과 간의 결속력을 다졌다. 제주관광대는 한라산과 애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캠퍼스가 자랑이다. 한편 제주관광대는 지난 1993년 전국 최초 관광 특성화 대학으로 개교했으며, 제주도로부터 2+4 대학(2년제 전문학사과정+4년제 학사과정)을 인가받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관광대학교 인근 노지감귤 꽃이 활짝 피었다. 17일 사진을 제보한 제주관광대 국제경영학과 학생 A씨는 “캠퍼스에서 상큼한 감귤꽃 향기가 가득해서 좋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전문위원실은 소속 직원들과 함께 14일 제주시 알작지(내도동) 해안가에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소관 분야 현장지원을 통해 민생행정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면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해안가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도민사회와 함께 노력할 것과 1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줄이기 시책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전 세계적으로 해양폐기물 문제가 대두되면서 제주도는 2017년 6월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쓰레기 없는 아름다운 해안 가꾸기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바다와 해안가에서 수거되는 쓰레기가 해마다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해양쓰레기 정화 분위기 확산과 친환경생활 실천을 위해 민생행정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에 있는 ‘더빌라 광령’은 입주민이 좀 더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첫 모임을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 사회는 손장영 전(前) 분양팀장이 맡았으며, 입주민들의 권익 보호와 주거문화 개선, 관리비 절감, 하자 보수 대책 등을 토론했다. 또한 동대표 2명이 선출됐다. 입주민 A씨는 “이웃들과 제주에서 살기 좋은 빌라, 아름다운 빌라, 함께하는 빌라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빌라는 애월 바다와 한라산 더블 조망이 가능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 정당명 약칭 : 더불어민주당 = 민 / 국민의힘 = 국 / 정의당 = 정 / 기본소득당 = 기 / 녹색당 = 녹 / 진보당 = 진 ※ 기본정보 내용은 재산신고액, 병역신고사항, 납세실적(최근 5년간 체납액), 전과유무 순 ▲ 박두화(민·58·두영종합건설 사내이사) = 7억2천300만원, 해당없음, 398만원(20만7천원), 전과없음 ▲ 현지홍(민·41·정당인) = 7억1천만원, 복무안함, 174만원, 전과 2건 ▲ 이경심(민·55·인권교육단체 모다들엉 대표) = 10억8천400만원, 해당없음, 2천127만원(59만6천원), 전과없음 ▲ 양홍식(민·59·정당인) = 4억원, 병역필, 3천312만원, 전과없음 ▲ 강영아(민·47·행복드림비전센터 대표) = 6억5천400만원, 해당없음, 4천563만원, 전과 1건 ▲ 오창일(민·56·제주경영연구소 대표) = -9천만원, 병역필, 347만원, 전과 1건 ▲ 정다운(민·34·대학원생) = 2천100만원, 해당없음, 66만원, 전과없음 ▲ 정청용(민·47·정당인) = 2억6천800만원, 병역필, 1억400만원, 전과 2건 ▲ 원화자(국·62·농업인) = 11억4천400만원, 해당없음, 1천610만원(30만7천원),
※ 기본정보 내용은 재산신고액, 병역신고사항, 납세실적(최근 5년간 체납액), 전과유무 순 제주시 <동부선거구> ▲ 부공남(68·교육의원) = 5억6천900만원, 병역필, 4천761만원, 전과없음 ▲ 강동우(65·무직) = 17억4천700만원, 병역필, 1억1천978만원, 전과없음 <중부선거구> ▲ 김장영(66·교육의원) = 11억6천만원, 병역필, 9천54만원(94만9천원), 전과없음 ▲ 고의숙(52·무직) = 4천100만원, 해당없음. 2천408만원, 전과없음 <서부선거구> ▲ 김창식(66·무직) = 15억9천300만원, 병역필, 3천359만원, 전과없음 서귀포시 <동부선거구> ▲ 오승식(64·농업) = 20억8천900만원, 병역필, 5천326만원, 전과없음 ▲ 강권식(64·무직) = 7천500만원, 병역필, 3천738만원, 전과 1건 <서부선거구> ▲ 고재옥(69·농업) = 12억1천900만원, 병역필, 1천714만원, 전과 1건 ▲ 정이운(64·무직) = 10억9천700만원, 복무안함, 5천285만원, 전과없음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 정당명 약칭 : 더불어민주당 = 민 / 국민의힘 = 국 / 정의당 = 정 / 진보당 = 진 / 무소속 = 무 ※ 기본정보 내용은 재산신고액, 병역신고사항, 납세실적(최근 5년간 체납액), 전과유무 순 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선거구> ▲ 한권(민·42·정당인) = 6천400만원, 병역필, 59만원, 전과없음 ▲ 박왕철(국·44·정당인) = 3억8천200만원, 병역필, 169만원, 전과 1건 <일도2동선거구> ▲ 박호형(민·56·도의원) = 9천500만원, 병역필, 253만원, 전과없음 ▲ 박건도(정·31·정당인) = 2천만원, 병역필, 0원, 전과없음 <이도2동갑선거구> ▲ 김기환(민·31·정당인) = 15억1천400만원, 병역필, 5천948만원, 전과없음 ▲ 강철호(국·60·건축사) = 18억700만원, 병역필, 3천770만원, 전과없음 <이도2동을선거구> ▲ 한동수(민·38·정인) = 1억200만원, 병역필, 522만원, 전과없음 ▲ 김명만(국·60·정당인) = 30억8천100만원, 병역필, 4천285만원, 전과 3건 <삼도1동·삼도2동선거구> ▲ 정민구(민·54·도의원) = 3억5천500만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병준)가 12일 제주에서 새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비전과 제주지역 7대 공약·15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가 이날 오후 3시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과제 국민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김병준 위원장, 현을생 위원 등 특위위원,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직능단체 주요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준 위원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의 격차가 점차 심화되면서 어디서 태어나고, 교육받고, 사느냐에 따라 주어진 기회와 자산의 크기가 달라지고 있다”며 “정의롭지 못하고 공정하지 못한 상황은 국민통합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지역균형발전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정체성은 지방화시대를 여는 정부, 균형발전을 이루는 정부라고 할 만큼 새 정부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로 지역균형발전을 꼽고 있다”면서 “균형발전은 우리 사회에 다시 정의와 공정, 상식을 회복하는 문제이며 상식적이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질서가 제대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