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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전기차충전기 유료화, 사용률에 큰 영향

도민과 관광객들의 전기차충전기 사용률이 충전기 유료화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와 제주연구원 전기차정책연구센터가 최근 발표한 '2018년 7월 제주EV리포트'에서는 충전기 유료화에 따른 이용률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도내 개방형 전기차충전기의 1기당 전력사용량 관련통계에서 줄곧 상위권을 차지하던 노형동주민센터 충전기가 7월 사용량 통계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는데, 이는 지난 6월말 시행된 유료화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 유료화 이후 순위권 밖으로 사라진 노형동주민센터 충전기


노형동주민센터 전기차충전기는 지난 6월말까지 무료로 운영되다 외도동 주민센터 충전기 등과 함께 유료로 전환된 바 있다.


제주도는 도내 설치된 443기의 개방형 급속충전기에 대해 지역별로 사용률 편차가 심한 쏠림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데, 제주도청 충전기와 함께 줄곧 1위를 다투던 노형동주민센터 충전기가 유료화 이후 순위권 밖으로 사라진 것을 감안하면 오는 2019년 도내 모든 급속충전기가 유료화될 경우 충전기 쏠림현상은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주 지역 전기차 산업동향 및 관련통계를 담은 EV리포트 7월호는 제주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 https://www.jri.re.kr/contents/index.php?mid=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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