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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청와대 국민청원에 제주 버스기사 처우개선 요구

청와대 국민청원에 제주도내 버스기사의 처우개선에 대한 청원이 등록되어 동의 1,000명을 돌파했다.



육지에서 버스운전을 하다 제주로 이주한 10년차 버스기사라고 자신을 밝힌 청원인은 도내 버스기사 받고 있는 부당한 대우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청원인은 버스기사들이 받고 있는 인격적인 모욕과 근무중 식사조차 해결할 수 없는 무리한 운행일정, 하루 20시간에 가까운 근무시간과 이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직원들에 대한 후생복리비 미지급, 부당배차 문제 등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아직 해당 버스회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청원인의 주장에 대해서도 좀 더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무엇보다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버스기사들의 근무조건에 대한 문제인만큼 제주도정의 확실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도민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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