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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도내 차량적정대수는 39만대, 적극적인 감차 필요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2017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실시한 「차량증가에 따른 수용능력 분석 및 수급관리 법제화」용역 결과, 도내 차량적정대수는 총 39만6천대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도내 등록된 50만대의 차량에서 10만대 이상이 감축되어야 함을 의미하고 있다.


용역 결과를 살펴 보면 도내 차량적정대수는 자가용 36만대, 렌터카 2만5천대, 전세버스 1천6백대, 택시 5천4백대, 화물차 4천대로 나타났다.


교통혼잡의 주원인으로는 승용차 이용률 46.9%, 관광객 렌터카 이용률 62.5%가 나타내듯 개인교통수단 위주 통행패턴이 지목됐다.


이에 제주대학교 측은 제주시내 4차로 이상 도로의 평균통행속도가 20km/h이하로 감소되는 2019년 이후 교통 혼잡문제가 본격 확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제주도에서는 이번 용역 결과에 따라 도내 전지역 차고지증명제 시행, 중앙차로 추가 확대 등 대중교통우선정책 확대를 비롯해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요대책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제주도 관계자는 "승용차의 경우 현재 시행중인 차고지증명재 확대와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를 통해 차량을 감축하는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로 권한이 이양된 렌터카 수급조절 카드를 통해 개인교통수단의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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