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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제주 버스정류장 안전성 지적, 제주도 해명 나서

도내 버스정류장의 안정성 등에 대한 제주참여환경연대의 지적에 대해 제주도가 해명자료를 내놓았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최근 도내 버스정류장에 대해 '운영 매뉴얼이 없이 서울을 모델로 설치 운영되는 점', '전면과 측면의 가림막이 승객과 버스기사의 시야를 방해한다는 점', '정류장과 차도 사이의 거리가 너무 가깝다는 점', '버스 정차시 경계석과의 거리 규정 미비' 등을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도내 버스 정류장은 도로교통공단의 설치지침에 따라 설계되었으며, 2017 유니버셜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라 교통약자를 배려해 설치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면과 측면 가림막에 대해서는 "비바람이 거센 제주의 기후 특성에 맞춰 설치된 것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정류장과 차도의 거리가 가까워 여러 대의 버스 정차시 뒤편 버스의 번호확인이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돌출형 번호판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승객안전을 위해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경계석으로부터 50cm 이내 버스 정차규정에 대해서는 도 자체적으로 운전기사들에 대한 교육과 개선명령을 통해 보완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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