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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원희룡 지사 "복지특별자치도로 나아갈 것"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도가 따뜻한 복지특별자치도로 나아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15일 오전 11시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의회 회관에서 열린 ‘기해년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2019년은 전체 예산의 21.4%를 차지하는 1조1326억 원이 사회복지예산으로 편성됐다”며 “더 시급하고 절실한 곳에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대한 처우개선 의지도 피력했다.

 

원희룡 지사는 “사회복지인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 사회복지 다목적 종합서비스센터로 사용할 건물 구입예산과 리모델링 예산을 반영했으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복지포인트를 지급하고 대체인원을 증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사회복지사들의 애로사항이 많다”며 “행정과 기관 종사자들이 긴밀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실태에 대해 머리를 맞대어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사들이 복지혜택을 바라는 도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따뜻한 사랑의 마음과 손길로 제주도의 어려운 민생과 갈등 현안들을 치유하는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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