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공민지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0일 공민지가 SNS에 “우리가 좀 원래 귀여웠지”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3일 방영 된 ‘수미네 반찬’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서 ‘할배특집’이 진행됐다. 임현식, 김용건, 전인권은 ‘방탄할배단’으로 한 달(4주) 동안 수미네 반찬과 함께 했으며, 이날 방송은 6주째 방송이다. 시청자들의 ‘할배특집’ 연장 요청에 따라, 연말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전인권은 54년생으로 66세이고, 김용건은 46년생으로 74세이다. 마지막으로 임현식은 45년생으로 75세이고, '수미네 반찬'의 선생님 김수미는 49년생으로 71세이다. 두들마을은 행정구역상으로는 경북 영양군 석보면 원리리에 위치해 있다. '언덕 위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두들마을은 1640년 석계 이시명 선생이 병자호란을 피해서 들어온 후부터 그의 후손인 재령 이씨들이 집성촌을 이루며 살았다. 조귀분 종부님이 "소금을 한 꼬집 넣어라"라고 말했다. 전인권은 소금을 한 꼬집이 아닌 한 움큼 쥐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는 잡채가 나왔다. 형형색색의 재료를 직접 비벼 먹는 것으로, 분홍색 채소는 맨드라미로 물들인 재료라고 한다. 잡채에는 참기름과 국간장, 후춧가루, 된장이 들어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5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3’에서 이탈리아에서 10일간 펼쳐졌던 패밀리 밴드 버스킹 여행의 마지막 여정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비긴어게인3’ 녹화에서 헨리는 크레모나로 향하며 “어렸을 때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도시다” “바이올린 선생님께 크레모나와 스트라디바리에 대해 많이 들어 궁금했다”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잠시 후 크레모나에 도착한 패밀리밴드는 바이올린 박물관으로 향했다. 헨리는 바이올린 명장들이 만든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바이올린에서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했다. 내내 “나도 스트라디바리가 만든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싶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박정현은 올드팝인 브레드의 'If'를 선곡해 크레모나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다른 멤버들은 핫한 팝송인 체인스모커스의 'Closer'를 선곡했다. '버스킹 남매' 헨리와 수현의 보컬에 멤버들의 연주가 어울려진 단체곡이 크레모나에 울려퍼졌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4일 방송된 tvN '스윙키즈'에서는 장애물 넘기기 미션에 실패한 김국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은 장애물 넘기기를 이용해 어프로치 샷 훈련을 이어나갔다. 2M의 장애물 높이에 아이들은 걱정했다. 박지은 단장은 김국진에게 시범을 부탁했다. 김국진은 허세를 떨며 자신 있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무하게 장애물 넘기기에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최대휘 역시 그림을 통해 심리를 진단받았다. 최대휘는 사람을 그리라는 말에 기분 좋은 자신을 그려 넣었고, 나무는 큰 나무와 작은 나무 두 그루를 그렸다. 선생님은 "두 가지의 대휘가 있는 것 같다. 하나는 아이다운 모습을 유지, 하나는 성숙된 모습. 두 가지가 공존했다."고 말했다. 대휘는 그 말처럼 남을 위로하고 격려할 줄 아는 아이였다. 박지은 단장은 아이들과 간단한 게임에 임했다. 어프로치를 해서 점점 높아지는 장애물을 넘기는 방식이었다. 박지은 단장은 "시간에 따라 플레이하는 것도 연습해야 하기에"라며 1인 30초의 제한시간도 부여했다. 박지은 단장은 "탄도 높은 샷을 치려면 크고 부드러운 스윙이 필요하다."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진호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4일 김진호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김진호는 파란색 후드티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좋아요 남깁니다 ^^*”, “살아있군요 ㅋㅋㅋ”, “색감이 예뻐요^^"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경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2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 정혁씨가 하는 1on1 에서 게임 추천 받고 왔어욘, 제가 봐도 저 정말 귀엽고 재밌네여; 편집하신분 절 받으세요 저처럼 단순한 킬링타임용 게임 원하시는 분들 꼭 보러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굠굠”, “입술에. 뽀뽀하고싶당”, “슈팅게임??”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간미연, 박은지, 신주아, 이혜주가 결혼 유발자들 특집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는 남편과 사는 방콕에서는 집 밖을 거의 나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도 그럴 것이, 집이 5성급 리조트 수준이었다. 신주아는 이어 "남편이 싸가지가 없다"며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저한테만 잘해주는 것이다. 주위 다른 분들에게는 엄청 올곧다. 저한테만 잘하니까 어디 내놔도 걱정이 안 된다"고 말했다. 신주아는 "하루 하루가 너무 행복해서 그저 감사하게 여길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혜주 역시 "자고 일어나면 잘생긴 남편이 옆에 있고 아이가 있고 강아지가 있다. 좀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2일 정규 3집 ‘The Book of Us : Entropy’(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를 발매한 DAY6는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 25일 KBS2 ‘뮤직뱅크’, 26일 MBC ‘쇼! 음악중심’에 릴레이 출연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DAY6의 신곡 'Sweet Chaos'(스위트 카오스)는 22일 오후 8시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의 저력을 보여줬다. 새 앨범은 23일 오후 기준 싱가포르, 우크라이나 등 해외 4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DAY6는 지난 7월 발매한 미니 5집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첫 음원 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신곡 'Sweet Chaos'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Sweet Chaos'는 수많은 명곡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린 DAY6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달콤한 사랑을 하면서 겪게 되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담았고 역대 타이틀곡 중 가장 빠른 BPM이 곡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로고스 필름) 측은 10회 방송을 앞둔 24일, 컴백한 원조 사장 오만복(김응수 분)과 열정 만렙 초짜사장 이선심(이혜리 분)의 흥미로운 대면을 포착했다. 욕망의 화신 구지나(엄현경 분)가 TM전자의 황지상(정희태 분) 차장과 접촉한 모습도 함께 공개돼 호기심을 증폭한다. 방송에서 이선심과 청일전자 직원들은 TM전자의 거래 중단 통보에 마지막 남은 희망조차 잃은 채 좌절감에 빠졌다. 홀연히 나타난 오만복 사장이 공장에 붙은 압류 딱지를 떼고, 대출금 조기 상환 문제는 물론 직원들의 월급까지 해결하고 나서며 암흑 같던 청일전자의 미래에도 조금씩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방송 말미에 오사장은 “우리 회사 사장은 미쓰리”라는 깜짝 발언을 남기며 이선심과 청일전자의 앞날에 궁금증을 더했다. 공개된 영상은 초라한 뒷모습으로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오만복과 이를 지켜보는 유진욱으로 시작했다. 뒤이어 최영자(백지원 분)반장이 “회사를 어떻게 할건지, 직원들은 어쩌라는 건지 아니 왜 아까부터 왜 말씀이 없으시냐”라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 극본 백정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12회 방송을 앞둔 24일, 온몸으로 아이들을 지키는 한윤서(이요원 분)와 배홍태(최귀화 분)의 모습을 포착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해당 시설을 찾은 조사관들은 무언가를 숨기고자 하는 시설의 수상한 태도를 포착했다. 무엇보다 원장실에 잠입한 유미래(이수민)가 원장(송영재)에게 발각될 위기에 놓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사건의 중심 장소인 시설로 향한 윤서와 ‘홍태’(최귀화 분) , ‘달숙’(이주우 분) 지훈(김주영 분)은 각자 참고인들을 만나 징계성 귀가와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상주 인원들의 각자의 통장을 거둬들인 후 용돈이라는 수단으로 아이들이 압박 당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런가하면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온몸으로 막아선 한윤서의 위기도 포착됐다. 그 뒤로 겁을 먹은 듯한 유미래와 아름(박하윤 분)의 모습까지 그들에게 일어난 일은 무엇인지 관심을 모은다. 오늘(24일) 방송되는 12회에서는 사라진 아이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사관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유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