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강민경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4일 강민경이 SNS에 “새 코트 한벌이 하루를 예쁘게 해주네,, @official_frontrow @wconceptkorea”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수님 그리셧어요?”, “죠녜스트 이뻐요”, “웃으니까 너무 이뻐요”, “강민굥 미의끝은어디까지인가”, “세젤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똥강아지들’ 양동근 딸 조이의 닮은꼴이 밝혀진다. 스튜디오에서 강아지나 아이들에 대한 속설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던 중 MC 서장훈은 출연자들에게 “잘생긴 사람 얼굴로 태교를 하면 아이가 닮는다는 속설이 있는데 임신 때 누구 얼굴로 태교했나?”라고 질문한다. 아빠 문용현은 솜씨를 발휘하며 만들기에 돌입하고 이 모습을 본 MC 소유진은 “저 정도의 실력이면 1인 방송을 시작해도 되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오주은은 “남편이 어린이 프로그램을 많이 했고 아동 미술, 미술 심리, 아동 요리, 보육교사, 색종이 접기 자격증을 땄다”라고 말해 ‘유통령’이라는 별칭에 걸맞은 전문성을 자랑하기도 한다. 양동근 아내 박가람은 “배우 전지현 씨로 태교를 했다”고 말문을 연다. 산모 수첩에 전지현의 사진까지 여러 장 붙여놓을 정도로 열성적으로 태교에 임했다는 것이다. 해맑은 표정으로 “그런데 조이가 태어났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양동근 가족의 VCR을 유심히 보던 MC 서장훈은 그동안 조이의 닮은꼴이 생각났다고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심지어 조이가 닮은 사람이 배우라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EK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EK는 “모든 음원사이트에 발매되었습니다 도와주신분들 ,기다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EK의 팬들은 “이거같아 쌀케이형”, “가즈아 떡상”, “축하해요형”, “오빠 너무 멋져요 ㅜㅜㅜ”, “너 왤케 잘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EK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6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 44기 병만족이 된 김동한이 준비해온 특별한 선물에 멤버들이 감동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침식사를 끝낸 병만족은 재활용 생존도구에서 단서를 찾기 시작했다. 김병만은 "여기에 상징적인 의미가 있을거 같다"라고 추리했다. 김병현은 "호스안에 글자 '안'이 써져있다"라며 글자를 발견했다. 병만족은 재활용 생존 도구 속 글자 '안', '전', '굴', '탈출', 토'를 찾아냈다.이어 병만족은 전날 찾은 'CH.3', '동', '무' 힌트들과 함께 추리를 시작했고 무전기가 있어야 한다는 멤버들에 허재는 세워져 있던 통나무가 하루사이에 뒤집혀 있는것을 발견라고 그 곳에 무전기가 있을거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통나무를 확인한 김병현은 아무것도 없다고 알렸다. 통나무는 파도에 넘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가운데 힌트들을 조합해 보던 하연주는 "동굴 안에 들어가야 하는거 아니야?"라며 "랜턴에서 '굴'을 본 순간 '동굴'이 연상 됐다"라고 말했다. 조준호는 "동굴 안 무전 탈출 CH.3?"라고 추리했고 병만족이 동굴 속을 확인하기 위해 나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강남♥이상화는 지난주에 이어 지인들에게 청첩장 돌리기에 나섰다. 강남은 예능 선배 하하를 만나 청첩장을 전달했다. 강남은 다둥이 아빠 하하에게 “자녀를 세 명 낳겠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하하는 “서둘러야 한다”라고 답해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식 7일 전, 절친한 친구 방송인 하하와 만났다. 하하를 기다리면서 강남이 피아노를 치자 이상화는 “피아노 날 친다”면서 감상했다. 모습을 본 스튜디오에서는 “이루마인줄 알았다”면서 의외의 실력에 깜짝 놀랐다. ‘결혼은 긴 여행’이라고 밝힌 하하는 “웬만하면 아내 말이 맞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형은 안 싸우냐”라고 물었고, 하하의 예상치 못한 답변에 강남은 폭풍 공감했다. 대망의 결혼식 날, 강남과 이상화는 긴장감에 잠 한숨 자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딸의 결혼식이 실감나지 않는다던 이상화의 어머니는 메이크업 중에도 자신의 딸만 바라보며 “우리 딸이 벌써 시집을 가네”, “오늘 제일 예쁘네”라고 말해 지켜보던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7일(일) 방송된 TV조선 일요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에서는 효신기업 노조시위에서 피습당해 혼수상태에 빠진 박재성 경위의 사건을 시작으로 경찰청장의 비리를 파헤치려는 조작단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와관련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속 인물들이 얽혀 있는 관계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연기하는 이동건은 완벽한 노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여러 노력들을 보여줬다. 먼저 자연스러운 노인의 모습을 담고자 특수분장 전문가와 의견을 나누며 고심했다. 매 신마다 약 1시간이 소요되는 분장이었지만 이동건은 지친 기색 없이 캐릭터에 몰입해 극을 이끌었다. 목소리 톤, 표정 등의 디테일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동건의 이와 같은 노력은 앞으로 극에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미군 용병 출신의 냉철한 보안전문가이지만 속내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로이 류의 인간적인 매력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6회 엔딩에서는 ‘놈’이 나타날 장소를 예측해낸 로이가 한발 앞서 현장에 모습을 나타내 또 한 번의 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배우에서 무속인으로 전업한 배우 정호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신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좀 유별나다. ‘너네 집에 누구 문제가 생길 것 같다’ 같은 ‘아는 소리’를 많이 한다. ”고 말했다.정호근은 이어 “신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좀 유별나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후배들이 찾아오면 ‘넌 되겠다’ 이런 얘기를 많이 했다"라고 밝히며 "이서진도 신인 때 찾아왔다. 굉장히 주눅든 상태였는데 ‘너는 잘되겠다. 너는 꼭대기에 올라앉겠다’ 했는데 지금도 고마워 하더라. 헬스클럽에서 만났더니 ‘선배님 환영합니다’ 하더라”고 말했다.특히 '직업의 선세한 세계' 코너의 고정 질문인 한달 수입을 묻자 정호근은 “하루에 다섯명 정도 손님이 온다. 복비는 (손님이) 내고 싶은대로 낸다”라고 했다.또 정호근은 후배 배우 이서진의 성공을 예측했다며 “지금도 고마워 하더라. 어느 날 연습장에서 있는데 들어오면서 ‘선배님 환영합니다’ 하더라. (예전에) 이서진을 보고 ‘너는 굉장히 잘되겠다, 너는 말 그대로 꼭대기에 올라앉겠다’했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는 러시아 출신인 가수 라나를 비롯해 정훈희, 김성환, 김혜연, 장계현, 하춘화 등이 무대에 올랐다. 가수 라나는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열창했다. 그것도 러시아어와 한국어를 오가는 특별한 무대를 소화했다. ‘백만송이 장미’는 번안곡으로 그 원곡은 러시아의 여가수 알라 푸가체바가 불렀다. 라나는 지난 6월 ‘take the wheel’을 발표하고 가수 데뷔를 했으며 KBS2 ‘안녕하세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JTBC ‘지구형인간’ 등 다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오전 ‘유령을 잡아라’ 측이 3화 방송에 앞서 문근영(유령 역)-김선호(고지석 역)-정유진(하마리 역)-기도훈(김우혁 역)의 살벌한 첫 대면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문근영은 지금껏 본 적 없는 냉랭한 눈빛으로 정유진-기도훈을 쏘아보고 있다. 반면 김선호는 이들 사이에 감도는 팽팽한 긴장감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기색. 특히 문근영-정유진의 차가운 눈빛 교환과 날 선 신경전이 어떤 상황이 펼쳐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21일 첫 방송된 ‘유령을 잡아라’에서 문근영은 순경부터 지하철 경찰대에 지원한 신참까지 유령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근영은 지하철 연쇄 살인 사건의 담당 형사였던 정유진에게 “제 동생(유진) 실종, 지하철 살인 케이스로 한 번만 검토해주세요. 실종 패턴이 똑같아요. 제 동생도 승강장과 개찰구 사이에서 사라졌다고요! 제발 도와주세요”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8일 오후 방송된 SBSMTV '반반쇼'에서는 1위부터 8위까지 심쿵멘트의 순위가 공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반반쇼에 투모로우 범규가 팬서비스로 대구 사투리를 구사했다. 범규가 "반반이들 사랑한데이"라고 말하자, 장성규가 "심장 멎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위는 장성규였다. 송유빈은 이해 불가라는 표정을 지었다. 정성규는 "우리 범규 연락이 많이 와서 고민이 많지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과 해. 그런데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고 했다. "미안하다 잊으려 했으나 너의 그 춤선을 잊지 못했다 함께하자"였다. 범규는 8위를 피했다고 좋아했다. 6위는 태현이었다. 태현은 "그거 하고 싶으면 나랑 하자"고 했다. 태현은 7위를 예상했었다. 5위 수빈 4위 병찬 3위는 휴닝카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