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가 오는 20일까지 일하는 저소득층의 목돈 마련을 위하여 희망저축계좌Ⅰ,Ⅱ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는 가입대상 및 정부지원금에 따라 두 가지로 유형이 구분되며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기초생계·의료급여수급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최대50만원)하면 정부지원금을 매월 30만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기 지급 해지를 위해서 ▲3년간 근로·사업활동 및 저축 계속 ▲만기 전 생계·의료급여 탈수급하여야 하며, 충족 시 최대 1,440만원(본인저축액 360만원+정부지원금1,080만원) 및 법정이자를 지원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기초주거⸱교육급여수급자,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중위소득 50%이하 가구(1인 가구 기준 1,114,223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최대50만원)하면 정부지원금을 매월 10만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기 지급 해지를 위해서 ▲3년간 근로·사업활동 및 저축 계속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상 이수하여야 하며 기준 충족 시 최대 720만원(본인저축액 360만원+정부지원금360만원) 및 법정이자를 지원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우리들소아과가 지난 4월 1일 처음으로 지정되어 야간과 휴일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 또는 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통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도입한 제도다. 서귀포시에서 운영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평일은 저녁 11시까지, 토요일은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야간에 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소아 환자들이 전문의에게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며, 경증 소아환자 분산 치료로 응급실 이용에 따른 의료비용 부담도 줄이는 효과도 있다. 한편 달빛어린이병원을 포함한 서귀포시 소아청소년과 병의원의 운영시간과 위치 등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앱, 서귀포보건소 홈페이지 내 의료기관 안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현승호 서귀포보건소장은 “늦은 밤이나 휴일에 아픈 아이를 위해 달빛어린이 병원은 필요한 제도이며, 달빛어린이병원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병원과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보건소는 세계 모유수유주간을 맞아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흘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세계 모유수유주간을 맞아 모유수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천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구보건복지협회제주지회와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도 동참한다. 중앙로지하상가, 동문시장, 제주보건소 1층 로비, 제주민속오일시장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임산부와 지역사회 주민에게 모유수유다짐 서약서, 모유수유 장려 다짐 서명을 받아 모유수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알리고 임산부 배려 홍보 물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8월 7일에는 공예전문가를 초빙해 임산부의 태교와 심신안정을 위한 출산용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산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방법과 장점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신금록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유수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임산부가 자신감을 갖고 모유수유를 실행하도록 적극 권장하고자 한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모유수유를 위한 충분한 환경조성을 위해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제주한라대간호학과 실습생 36명을 대상으로 7월 한달간 ‘올바른 손씻기 멘토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바른 손씻기 중요성 인식 개선 및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을 기획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먼저, 간호학과 실습생들이 교구(볼링, 고체비누 만들기, 뷰박스 등)를 활용한 생애주기별 손씻기 프로그램을 체험하여 연령별 프로그램 운영 전략 및 효과적인 교육도구에 대해 배우는 시간과 둘째, 지역현황을 분석하고 교육·홍보 사업을 기획·발표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한라대 간호학과 실습생들이‘올바른 손씻기’라는 주제로 만든 포스터와 홍보영상을 보건소 민원실에서 일정기간 전시하여 지역주민들이 손씻기에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했다. 윤점미 보건소장은“이번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현황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보건사업을 기획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올해 한라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구상한 올바른 손씻기 교육·홍보 기획 중 일부를 내년 보건소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1일 표선해수욕장 일대에서 세계 모유수유 주간을 맞이해 모유수유를 권장하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모유수유 실천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세계 모유수유 주간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UNICEF)가 모유수유 촉진을 위해 지정한 날로 산모와 아기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매년 8월 첫째 주를 모유수유 주간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함께해요! 모유수유, 모유는 엄마의 사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 대상으로 모유수유 리플릿 배부와 어깨띠·현수막을 활용한 임산부 배려 및 모유수유 환경조성 동참 독려를 진행하며 모유수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모유수유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펼쳤다. 아울러, 보건소 건강홍보관을 운영하여 임산부대상 모유수유상담을 통해 모유수유 실천 장려를 홍보하고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출산모 대상찾아가는 모유수유클리닉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모유는 아기의 면역증강과 두뇌발달을 돕고 엄마와의 정서적 유대 촉진 등의 효과가 있어 세계모유수유연맹(WABA)은 생후 24개월 이상 모유수유를 권장하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보다 안전하고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치매는 초기단계에 발견하여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시작할수록 증상 늦추고 일상생활 기능을 오래 유지할수 있어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선제적 치매예방,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8월 5일 ~ 9일까지 집중검진 대상자인 관내 61세 이상 74세 미만 지역주민 8,453명에게 치매조기검진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해 치매환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가 걱정되는 지역주민들은 누구나 연령제한 없이 신분증 지참 후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치매 인지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저하군에게는 치매 안심센터 협약병원을 통한 전문의 진료, 임상신경심리검사 등을 지원하고, 치매로 진단받은 자에게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실종예방사업 ▲치매환자 단기쉼터 ▲치매환자 가족교실 및 힐링프로그램 등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은희 동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8월 한달동안 관내 사랑나눔 실천참여제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2009년부터 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목욕장업소 및 이·미용업소와 연계하여 ‘사랑나눔 행복카드’를 발급 운영하고 있다. ‘사랑나눔 행복카드’는 서귀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권자(시설입소자 제외) 2,414명을 대상으로 이·미용료(커트), 목욕료를 40~5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2년마다 재발급된다. 현재 목욕업 7개소, 이용업 25개소, 미용업 50개소 총 82개소 업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업소에 방문하여 격려 및 인센티브(업소당 종량제봉투 4만원 상당)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참여업소에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업소의 지속참여를 유도하고 사랑나눔 실천참여제를 활성화시켜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서귀포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에서는 중증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중증장애인 단체 상해보험』 추가 가입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2024년 1차 상해보험 가입자를 제외한 미가입자(1,388명)이며, 가입 희망자는 8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4개월 동안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가입에 따른 보험료는 서귀포시에서 지원하고, 본인부담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중증장애인 상해보험 가입대상자는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2009. 6. 30. 이전 출생한 만 15세 이상 중증장애인이며,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1차 신청을 받고 전체 대상자 3,857명 중 2,463명(64%)이 가입이 완료된 바 있다. 보험가입 기간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7월 1월까지이며, 보장내용은 ◇상해사망 1,000만원 ◇상해후유장해 발생시 최대 1,000만원 ◇골절진단 10만원 ◇골절수술위로금 20만원 ◇화상발생위로금 10만원이다. 다만, 지적·정신·자폐·뇌전증·뇌병변 장애인은 상법 및 보험사 가입규약에 따라 상해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5기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하여 시민들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서귀포시 실정에 맞게 2022년에 수립한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은‘다함께 체감하는 행복한 복지공동체 서귀포시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8개의 추진전략과 39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은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공공부문, 민간부문, 전문가부문으로 나누어 TF팀을 구성했고,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의 홈페이지 내에 온라인 모니터링시스템을 이용하여 8월 말까지 진행된다. 39개 세부사업별 계획 대비 이행 정도 및 사업추진의 적절성 등을 점검하고, 사업 발전 방안 등 제시된 의견 내용은 세부사업 담당부서로 환류과정을 거치게 된다. 서귀포시 복지위생국 강현수 국장은 “연차별 시행계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는 가정을 꾸리고 살면서도 어려운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동거 부부를 대상으로‘2024년 서귀포시 사랑의 결혼식’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서귀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혼인신고 후 1년이 넘은 저소득, 80세 이상의 황혼 노부부, 등록 장애인, 결혼 이민자 가정의 동거부부이며, 소득수준과 동거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4쌍 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랑의 결혼식을 희망할 경우 오는 16일까지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거주지 읍·면 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선정은 8월 말에 확정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후 오는 9월 26일에 서귀포시 관내 웨딩홀에서 개최되며 결혼 예복, 헤어·메이크업, 기념 촬영 등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한편 1988년에 시작한 동거부부 합동결혼식은 지난해까지 총 263쌍의 저소득 동거부부들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이번 개최하는 서귀포시 사랑의 결혼식을 통해서 더 많은 부부들에게 특별히 아름다운 날(결혼기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