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축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3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와 행정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식육즉석판매가공업을 하는 업체로, 최근 3년간 미점검 업체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체를 우선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대형마트 등 소비자가 많이 찾는 곳에서 취급하는 제수용 축산물에 대해서는 생산·보관·유통 및 판매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기준 △보존 및 유통기준 △포장육 또는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냉동식육을 해동해 냉장식육으로 생산·판매 여부 △원료의 입고부터 제품 생산 및 판매까지의 관련 서류 및 현장 확인 등이다. 축산물 이력제 이행 여부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여부도 병행 점검한다.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표시·판매하는 행위, 제주 이외 지역 생산 축산물을 제주산으로 표시·판매하는 행위, 이력번호 미기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비 성수기인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30일부터 9월 13일까지를 축산물 수급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소와 돼지의 도축물량을 확대하며 도내 축산물 수급과 가격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올해 추석 대비 도축 계획에 따르면, 소는 1일 평균 40두(누계 440두)로 전년 평균 34두(누계 374) 대비 17.6% 늘어나고, 돼지는 1일 평균 4,000두(누계44,000두)로 전년 3,700두(누계 40,700두) 보다 8% 증가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일자별 축산물 출하 두수와 경락가격을 모니터링하고, 도 누리집에 동향을 게재해 판매가격 상승을 억제할 방침이다. 또한 원활한 도축을 위해 생산자단체에 가축의 적기 출하를 독려하고, 도축장 영업장의 시설 장비, 전기, 급수, 폐수시설 등을 사전 점검한다. 집중 출하 시기에는 도축작업 시간을 연장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강재섭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명절 시기에 적정 물량 출하와 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생산자단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농어업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박람회 관계자와 참여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 성과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제주의 모든 즐거움! 푸드·파밍·트립’을 주제로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6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푸파페 제주)’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 박람회에는 도내외 69개 업체를 포함한 79개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가 참가했으며, 전시·판매 및 체험관, 특별관 등 90개 부스가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총 참관객 수는 1만 4,600명으로 전년 10,183명 대비 1.3배 증가했으며, 참여업체의 매출은 전년 1억 100만 원 대비 1.4배 증가한 1억 4,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참관객 만족도 조사 결과 농촌융복합산업 이미지에 대한 긍정 반응이 87.9%, 농촌융복합산업 구매제품 만족도에 대한 긍정 반응이 89.1%로 나타났다. 향후 제품 구매 및 체험 참여 의향에 대한 긍정 반응도 89.5%로 파악됐다. 행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추석 명절 전후로 원산지 거짓표시·미표시 및 극조생 감귤 후속 유통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자치경찰단은 8월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제주자치경찰단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대비해 원산지 표시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왔다. ▴’22년 21건 ▴’23년 16건 ▴’24년 설 명절 8건이 단속되는 등 위반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어 이번에 강도 높은 단속을 계획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온라인몰, 배달앱 등을 사전 모니터링하고 제수용 식자재를 판매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제주특산물 도·소매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돼지고기, 소고기, 옥돔 등 주요 제수용품에 대한 원산지 거짓표시 또는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해 추석 명절 특수를 노리고 제주시산 감귤을 서귀포시산으로 속여 유통하거나 극조생 감귤을 강제 착색해 유통하려던 업체가 적발된 사례를 감안해 이와 관련된 위반행위도 병행 단속할 계획이다. 박상현 자치경찰단 수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낟알이 여물어도 꼬투리에 잘 달려있는 신품종 참깨 ‘하니올’을 콤바인으로 수확했다고 밝혔다. 참깨 재배는 무더운 7~8월이 가장 바쁘고, 대부분의 농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뤄져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다. 성숙기에는 꼬투리가 아래에서부터 위로 익어가며 안에 있던 낟알이 떨어지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제일 아래 꼬투리가 익을 때쯤 참깨를 베어 단으로 묶은 뒤 노지에서 1~2주 말려 2~3회 정도 낟알을 떨어낸다. 또한 참깨를 말리는 기간에 비가 내리기라도 하면 투명비닐을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데에도 인력이 필요하다. 동부농업기술센터에서 참깨 신품종 ‘하니올’을 실증 재배하고 29일 기계수확한 결과, 기존 참깨 수확에 들였던 노동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었다. ‘하니올’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기계수확용으로 개발한 신품종으로 종자 붙임성(내탈립성)이 좋아 낟알 손실이 적고 콤바인을 이용하면 줄기 베기와 낟알 떨기를 동시에 작업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 관행대로 인력을 이용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30일 본원 회의실에서 ‘농업부문 탄소중립 이행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 기술의 개발과 보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 수립된 제주도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4~2033년)의 농업분야 과제와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관련 전문가, 행정기관, 농업인 등이 참여해 농업 부문의 기후변화 대응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탄소저감 기술 개발 방향과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가 정책 및 연구분야에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후평가과 박해란 박사의 ‘국가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 정책 방향과 지자체 역할’ △토양비료과 김성헌 박사의 ‘국내 바이오차 농업분야 연구 동향’ 발표가 진행된다. 제주지역 연구개발 동향으로는 △제주대학교 박원표 교수의 ‘바이오차 활용 및 온실가스 저감 방안’ △농업기술원 탄소중립연구팀장 김유경 박사의 ‘온실가스 저감 기술 추진상황’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 후에는 제주테크노파크의 정용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제주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제주 농업과학기술 중장기 기술개발·보급 계획(2018~2027)’ 2차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개정에 앞서 2018년부터 시행한 기존 12대 핵심과제·129개 성과지표의 달성 여부를 점검한 결과, 목표를 100% 이상 초과 달성한 지표는 103건(79.8%)에 달했다. 주요 성과로는 신품종 육성 11종, 신품종 농가실증 확대, 스마트팜 보급 확대 111개소, 병해충 방제 연구 72종,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105건, 농촌융·복합 시설 확대 19개소 등이 있다. 2차 개정안은 올해 3월부터 수 차례의 내부 검토와 7월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확정됐으며, △미래농업 육성 △친환경·저탄소 농업기술 개발 및 재해 대응 △주요 작물 육성·종자주권 확립 △농업·농촌 활력화 등 4대 전략과제와 10대 핵심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기존의 12대 핵심과제를 일부 병합해 10대 핵심과제로 축소했지만, 올해 1월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농업디지털센터와 미래농업육성과의 담당업무인 농업관측 및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비해 행정시 공무원들의 자치법규 역량 강화에 나선다. 제주도는 8월 30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행정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자치법규 역량강화 교육’을 공공정책연수원 및 농업기술원 미래농업육성관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법인격(법적 책임과 권한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행정시 체제에서 자치법규 제․개정 경험을 하지 못한 행정시 소속 공무원들의 법제역량 강화를 위해서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기초자치단체 설치 후 실제 자치법규 입안을 담당하게 될 행정시 6급 이하 공무원 중 신청한 1,366명이다. 교육 과정은 △자치법규 입안원칙 △자치법규 입안실무(총칙) △자치법규 입안실무(본칙 및 부칙) △법령안 편집기 활용방법 등 법제기본교육 과정 4과목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법제업무를 총괄 조정하고 법령심사 및 최종 법령해석을 담당하는 법제처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현직 전문 법제관의 현장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컨벤션뷰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컴퓨터 시스템 관련 학술대회인 ACM SIGKDD(Conference on Knowledge Discovery & Data Mining) 2026년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학술대회의 32년 역사상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다. ACM SIGKDD는 1995년부터 시작된 데이터마이닝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대회로, 매년 3,000명 이상의 전 세계 연구자와 산업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ACM(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은 1947년 설립된 세계 최초의 컴퓨터과학 분야 학술 및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연합체로, 현재 전 세계에 약 1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본부는 미국 뉴욕 시에 있다. 제주도와 제주컨벤션뷰로는 한국조직위원회(가천대학교 김원 교수, 서울대학교 심규석 교수, 카이스트 이재길 교수)와 협력해 유치 활동을 펼쳤다. 지난 8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4년 ACM SIGKDD’에서 한국의 학술적 역량과 제주의 우수한 마이스(MICE)(회의·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도내 관공서 및 공공기관, 각 가정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조기 게양을 추진한다. 이는 ' 4·3희생자추념일 등 국기의 조기 게양에 관한 조례'에 따른 조치다. 경술국치일은 1910년 8월 29일 일제의 강제병합으로 우리나라가 국권을 상실한 날을 의미한다. ‘경술년에 일어난 국가적 치욕’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이날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고자 2014년부터 조례를 제정해 조기 게양을 실시하고 있다. 조기 게양 시간은 관공서 및 공공기관의 경우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이며, 민간기업과 각 가정에서는 오후 6시까지다. 조상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경술국치일은 아픈 역사이지만, 동시에 잊지 말아야 할 역사”라며, “도민 여러분의 조기 게양 동참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중요한 단계인 응급의료전용헬기 격납고 설치공사에 착수했다. 올해 8월 착공해 내년 2월까지 총 40억 원을 투입해 제주국제공항 내에 격납고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닥터헬기 격납고는 총면적 774.38㎡ 규모로, 헬기의 효율적인 운영과 보관을 위해 설계됐다. 격납고가 완성되면 닥터헬기의 정비와 관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닥터헬기는 중산간 지역인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에서 출동 대기해 왔다. 중산간 지역의 특성상 기상 악화 시 이착륙이 어려워 응급환자 이송에 제약이 많았다. 이번 격납고 설치로 보다 안정적인 헬기 운용이 가능해져 신속하게 환자 이송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동원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이번 닥터헬기 격납고 설치로 제주도의 응급의료 시스템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신속하게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닥터헬기는 도내에 발생하는 응급환자들을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는데 필수적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제주컨벤션뷰로는 2024년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JEJU MICE EXPO 2024(JME 2024)'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제주 MICE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말레이시아, 태국, 중국 등 기존 주력 시장의 바이어뿐만 아니라, UAE, 인도, 이탈리아 등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에 부합하는 새로운 시장의 바이어 등 20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였으며, 학·협회 및 여행사 등 국내 바이어 50여명을 초청하여 총 7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했다. 행사는 26일 해외 바이어를 위한 환영 만찬으로 시작되었고, 27일에는 공식 개막식과 더불어 B2B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렸다. 초청된 국내외 바이어와 도내 MICE 업체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약 1,00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바이어들은 제주 MICE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행사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만족감을 표명했다. 또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와 은퇴공무원으로 구성된 상록자원봉사단 50여명은 지난 28일 오후 부산의 대표 하천인 온천천 세병교 일대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협회장 김인원) 부산동부지부,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하천 녹조현상 해소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온천천 녹조현상에 따른 악취 발생으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 기관이 뜻을 모아 행사를 추진하였으며, 온천천에 약 1,500개의 EM흙공을 던지며 악취 제거 및 수질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공무원연금공단 한광수 부산지부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봉사자들이 참석하여 온천천 살리기를 위해 힘써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세 기관이 합심하여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니 더욱 뜻깊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개발공사가 제주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 노동존중 문화조성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노동존중 문화조성 우수기업 선정사업은 근로환경 개선과 노사관계 증진 등 노동 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도내 모범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사관계 개선 ▲고용 창출 ▲노동존중 환경 조성 ▲노사의 사회적 책임 등 4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개발공사는 2019년 노동조합 창립 이후 노사가 함께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해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노사 소통채널을 통해 이해·공감 문화를 확산하고, 노사공동으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선도적인 노사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의 안전, 인권, 복지, 일·가정 양립 등 다양한 분야의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개선한 결과 ▲도내 공기업 최초 직장어린이집 개원 ▲심의·의결 및 의사결정 기구 근로자 참여 ▲근로자 참여형 위험성 평가 추진 ▲실무 맞춤형 사내강사 제도 도입 등 노동존중 일터 조성을 노력하는 성과를 내었다. &nbs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도내 유일 국제회의 전문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국제 표준화 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노동기구(ILO)가 제정한 산업 안전보건 관리에 대한 국제 표준으로,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체계가 국제적 수준에 도달한 기업에 부여되는 국제 인증이다. 이번 인증은 ICC JEJU가 대규모 국제 행사 개최 시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측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등 국제적 표준에 걸맞은 안전·보건 관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인정받은 결과물이다. ICC JEJU는 지난 22년 안전경영 강화를 선포하고, 안전대책 자문회의 개최, 안전운영팀 신설 및 안전담당관 지정,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등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하여 중대재해와 안전사고 예방 경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ICC JEJU 이선화 대표이사는 "이번 ISO 45001 인증은 우리의 안전 경영 시스템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