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4년 제2기 모바일 홍보 마케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온라인 판매시장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판로 마케팅 능력을 키워 자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제주평생교육다모아에서 온라인 접수로 선발된 소상공인 등 15명을 대상으로 제주시청 제3별관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오는 9월 6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4시간이며, 전문 마케팅 강사가 ‘AI를 활용한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한편, 제주시는 모바일 활용 마케팅 교육을 2020년부터 시작하여 지난 5월까지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대상으로 9회에 걸쳐 131명에게 실시한 바 있다. 문정희 정보화지원과장은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 의견을 반영하여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말(추석 연휴 포함)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입장하는 고객은 누구나(개인) 3천원에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는 ‘해피아워’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9월 13일부터 9월 22일까지 최대 38% 할인된 가격으로 박물관 캐릭터 상품과 어린이 관람권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추(秋)향저격’ 패키지를 판매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6일부터 9월 18일까지는 5천원에 누구나(개인) 박물관 입장이 가능하며, 이 기간 방문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통놀이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일, 100명) 강영수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온 가족이 모이는 대명절을 맞아 부담 없이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즐거운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기후테크 기업인 ㈜그리드위즈의 경기 성남시 본사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탐방하고, 2035년 탄소중립 에너지 사회 구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13년 설립된 그리드위즈는 수요관리, 전기차 충전, 에너지저장장치,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에너지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2014년부터 수요관리사업에 주력해 현재 1,7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누적 7,468억 원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올해 6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최근 전기차 안전 문제가 대두되면서, 전기차 충전 관련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리즈위드의 화재 예방 및 과충전 방지 기능을 갖춘 전기차 충전기 전력선통신(PLC) 모뎀이 글로벌 시장에서 30%, 국내 시장에서 9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제주지역에서는 마을 단위 마이크로 그리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전력망 운영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신재생에너지 융합 시스템, 제어기술, 소비자 플랫폼 구성 및 운영을 포함하는 분산에너지 모델개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제주형 수소경제 육성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주도의 수소경제 육성 정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이를 통해 청정에너지 선도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통해 넷제로 실현 노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탄소중립 달성에 있어 수소의 역할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등을 이용해 생산하는 그린수소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제주도는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수소 중심의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을 선도할 계획이다. ‘제주형 수소경제 육성 기본계획’은 이러한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도내 수소의 생산, 저장, 유통 및 활용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주도는 수소경제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축으로 삼아, 장기적으로 도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역은 한국수소및신에너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된 2025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제주도 국비 1조 9,714억 원을 확보(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344억 원(7.3%) 증가한 금액으로, 정부의 전체 예산 증가율 3.2%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다. 제주도는 이로써 최근 5년간 국비 확보액을 경신하는 기록을 세웠다. 제주도가 확보한 2025년 분야별 주요 사업 및 예산액은 다음과 같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는 ▲광령~도평 우회도로 건설 151억 원 ▲중산간도로(와산~선흘) 선형개량사업 30억 원 ▲애월항 건설 78억 원 ▲화순항 건설 88억 원 등이 배정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강정정수장 현대화사업 7억 1,000만 원 ▲제주시 영평중블록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24억 원 ▲구좌·성산지역 노후상수관로 정비사업 99억 원 ▲해안-도심-한라산 생태축 복원 24억 6,000만 원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19억 6,000만 원 등이 확보됐다. 농수축산 분야에서는 ▲배수개선사업 200억 원 ▲과수고품질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145억 7,000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도립미술관이 제주문화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릴레이 오픈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도립미술관의 현안과제 해결과 시책 발굴을 위해 관련 전문가와 미술단체 대표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릴레이 오픈토크는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 문화정책과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관련 사업소와 출자출연기관을 아우르는 일련의 토론회로 순차적으로 열리고 있다. 도립미술관은 현안 과제로 ‘공공수장고 확충사업’, 시책으로는 ‘미술은행 시범운영’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토론에는 국립현대미술관 김종흠 학예연구사, 국립제주박물관 이윤섭 학예연구사, 제주도립미술관 강효실․최승열 학예연구사, 미술단체 대표로 송재경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장, 홍덕표 탐라미술인협회장 등 관련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국립현대미술관 김종흠 학예연구사는 ‘미술은행 운영 사례 연구발표’를 통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미술은행 운영 사례, 효과,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제주도립미술관 강효실 학예연구사는 ‘공공수장고 확충사업 현황 보고’를 통해 공공수장고 증축의 시급성과 향후 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속가능한 관광정책이 국제사회에서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주 로컬관광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가 그 중심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관광공사와 ‘카름스테이’ 등 지역관광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카름스테이’는 2021년 10월 출시된 체류형 농촌마을여행 통합브랜드로 13개 마을공동체와 약 250개 지역업계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엔(UN) 전세계 최우수관광마을 2곳이 인증을 받았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우수정책을 수상하는 등 민선8기 제주도정 관광정책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최우수관광마을 국제 인증은 세계관광기구에서 유엔(UN)의 지속 가능한관광목표(SDGs)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농어촌마을을 인증하는 국제공모 사업이다.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마을 공동체를 지키고 보존하는 노력과 약 90일 간의 주민 인터뷰와 현장 소통을 통해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와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 2리가 카름스테이 마을 2개소로 인증을 받았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우수정책 선정은 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지방재정학회, 한국지방세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공동 주최·주관으로 '기초 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제주형 재정조정제도 도입’을 주제로 27일 오후 2시 제주 썬호텔에서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 재정, 세정, 법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제주만의 새로운 재정조정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박호형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강성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하성용 4.3특별위원장, 강철남 의원, 송창권 의원, 이경심 의원. 최원구 한국지방재정학회장을 비롯해 재정·세정·법제 등 재정분야의 각 전문가들과 도민·시민사회단체·언론 등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관련해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지방재정조정제도의 유형과 한계 등을 살펴보고, 지역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제주 특성에 적합한 제주형 재정조정제도 도입 필요성과 방향, 법제화 방안 등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은 한국지방재정학회 박광배 연구원의 '기초 간 지역 균형 발전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무총리실 주관 ‘2023년도 성과평가’에서 총 92.3점을 받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제주특별법과 국무총리-도지사 간 성과평가협약(2006년 8월)에 근거한다. 2023년 성과는 외부 전문기관의 평가용역을 거쳐 2024년 8월에 최종 확정됐다. 이번 지표평점 92.3점은 전년도 평점 90.2점에서 2.1점 상승한 결과다. 평가 결과, 총 22개 평가지표 중 19개가 우수 등급, 3개가 양호 등급을 받아 우수 등급 비율이 86%에 달했다. 3개 주요 성과목표별로는 지방분권 실현 분야가 93.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국제자유도시 분야와 청정제주 분야가 각각 91.9점을 기록했다. 주요 성과로는 △주민자치 예산 확대(전년 대비 11% 증가) △역외세원 확보(목표 대비 34.4% 초과 달성) △탄소중립포인트 확대(전국 2위 기록) △전기차 보급 확대(전년 대비 14% 증가) 등을 꼽았다. 최명동 제주자치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참여할 주민단체를 9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5분 도시 제주 기본구상’에 따라 생활·교육·돌봄·건강·여가·업무 6가지 생활필수기능 분야에 대한 균형발전 수요와 활용 가능한 유휴공간을 보유한 주민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최대 3억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5년 읍면동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주민들의 다양한 균형발전 수요를 반영하고 주민의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공모 분야, 보조율, 사업주체, 추진체계를 개선했다. 공모 분야는 기존의 생활서비스 4개 분야(복지, 교육, 유아보육, 의료)와 생산자 서비스에서 15분 도시 제주의 6가지 생활필수기능으로 확대됐다. 보조율 측면에서는 수익창출(생산자서비스) 및 일부 주민에게 이익이 편중되는 사업에 대해 자부담을 적용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업 참여자들의 책임의식과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주체 측면에서는 기존에 서비스 공급자를 전문성을 갖는 법인과 단체로 제한했던 것을 완화했다. 주민단체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