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을 맞아 영주십경(瀛州十景) 중의 하나인 고수목마(古藪牧馬)가 재현된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에서는 동절기에 축산진흥원 안에서 월동관리하는 제주마중 암컷 82마리와 수컷 2마리를 이달 13일부터 10월까지 5.16도로변에 있는 축산진흥원 목마장에 방목한다고 밝혔다. 제주마는 국가지정 문화재 천…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제주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3월 제주지역 고용률은 70.5%로 지난해 3월 대비 3.2%p 상승했다. 그리고 실업률은 1.7%에 실업자 수는 6천여 명으로 지난해 3월 대비 각각 0.4%p, 1천여 명(-11.1%) 감소했다. 제주도민의 실업률은 몇 년째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제주도에 노인요양시설이 수요 이상으로 넘치고 요양시설에 입소하려는 대기자 역시 넘치고 있다. 제주도에 요양보호사자격증을 딴 사람은 1만6천명을 넘는데도 불구하고, 처우가 낮기 때문에 요양시설 취업을 기피하면서 필요한 인력을 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제주도의회가 이틀째 원희룡 제…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동리를 비롯해 레미콘 및 아스콘 공장이 밀집돼 있는 지역에서 암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0일 제주도의회가 원희룡 제주시사를 상대로 ‘도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하는 가운데 김동욱 의원(바른정당, 외도·도두·이호동)은 레미콘 및 아스콘 공장과 관련해 민…
올바른 운전습관 홍보및 장애체험을 통해 교통사고 장애인 발생을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 장애체험」이 4월 10일제주한라대학교 일대에서 펼쳐졌다. '제주한라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와 '한국교통장애인 제주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장애인 전공동…
제주왕벚꽃축제와 제주유채꽃축제 폐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주말, 화창한 날씨에 벚꽃마저 만개하자 각 행사장으로 도민과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 벚꽃축제가 진행중인 제주대학교 정문 앞 진입로 ▲ 어느새 만개한 왕벚꽃이 벚꽃터널을 연출하고 있다 ▲ 몰려든 인파로 북적이는…
입주민 외 사용이 불가했던 공동주택 주차장을 외부인이 유료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7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달 2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영리 목적으로 이용불가했던 공동주택 주차장을 입주자대표회의와 지방자치단체 간…
제주지방검찰청이 하천 교량사업 비리의혹에 연루된 업체 관계자를 구속한데 이어, 관련 공무원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검찰은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A업체의 실질적 운영자인 강모 씨(63)를 구속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공무원 김모 씨(47)에 대…
“최근 우리 사회는 양성평등의 이념이 보편화됨에 따라 여성 관련 정책은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는 반면, 남성 삶의 변화에 대한 관심은 주목받지 못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호남지방통계청에서는 남성 관련 통계를 수집·정리하여 제주도에 거주하는 남성의 삶에 대한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 호남지방통…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하민철)는 지난 3월 제주도정이 제출한 ‘제주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의 상정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동의안은 당초 오는 6일에 환도위가 심의할 예정이었다. 환도위는 5일 오라동 사업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 및 지역주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