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허각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허각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이쁘고 잘생긴 틈에 낀 아재 뭐니ㅋㅋ 내친구”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허각의 팬들은 “각형이 제일 빛이나네요”, “아재 어디요?”, “각이형”, “보좌관 팬입니다”, “오빠잘생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허각과 소통했다. 한편 허각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6일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측은 트로트 가수 정미애의 일일 등하원 도우미가 된 서장훈, 사유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황치열은 막히는 도로 위 차안에서 동요와 캐럴, “초등학생들의 애국가”라며 김지선의 감탄을 불러일으킨 가요까지 선곡해 부르며 아이들을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다. 무뚝뚝한 듯하면서도 세심하게 챙기는 살림꾼 서장훈과 김구라 못지 않은 투머치 토커 사유리 조합이 어떤 부창부수 돌봄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정미애는 숟가락을 잡고 노래를 부르고 있고, 사유리는 좋아했다. 반면 서장훈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다둥이 맘 김지선이 자녀들의 성장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밥투정까지 말끔히 사라지게 만들었다는 학원을 공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설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4일 이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피스 #협찬사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지구촌뉴스 잘 보고있습니다”, “1.2-에이크”, “설아님...심쿵해쪄요 ㅡ.ㅜ”, “심쿵해용”, “아름다우시네요 설아님.”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마훈(김민재), 이수(서지훈), 도준(변우석)은 사랑을 위해 속일 수밖에 없었다. 연모하는 상대를 위해 정체를 감추고, 비밀을 만들고, 신분을 숨긴 세 남자의 거짓말이 각자의 사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진다. 꽃파당실록을 어기고 연모하는 마음을 키워나가는 사이, 개똥이가 중전 간택에 가게 되면서 개똥이와 이수의 거리도 좁혀졌다. "거짓말은 한순간이고, 용서받는 건 한세월이오"라는 개똥이의 말처럼, 하루빨리 털어놓아야 할 두 남자의 거짓말이 어떻게 밝혀질지,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들통난 거짓말도 있었다. 왕으로 신분을 속이고 이수 대신 지화(고원희)를 만난 도준의 거짓말이었다. 도준의 마음을 사로잡은 지화는 과거시험을 보지 않고 한량으로 살아가는 도준과는 혼인을 할 수 없는 여인이었다. 앞뒤 재지 않고 직진을 선택한 도준은 초간택에 가기 전 이수를 만나기로 약속한 지화 앞에 자신이 왕이라고 나타났고,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기녀 섬섬(김혜지)이 모든 사실을 밝혔고 지화는 도준의 거짓말을 알게 됐다. 지화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부족원들이 잡은 해산물들로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병만족은 섬을 탈출하기 위한 힌트를 찾아 나섰다. 힌트들의 조합 결과 동굴과 무전기라는 키워드를 찾아냈다. 김병만은 김병현과 함께 동굴을 찾아 나섰다. 민물탐사팀이 장어를 들고 돌아왔다. 제일 먼저 구운 오징어를 먹은 박상원과 허재는 맛있는 오징어에 미소를 지었다. 김동한은 "버터구이 오징어 같다"라고 말했다. 자리돔과 독가시치 직화구이를 먹은 병만족은 감탄과 함께 만족스러운 식사를 이어갔다. 김병현은 "지금까지 가짜를 먹은거 같다"라며 정글에서의 생선구이를 극찬했다. 다음은 자리돔, 독가시치 구이를 맛보았다. 푸짐한 양과 오랜만의 단백질에 더없이 행복해했다. 하연주는 "오늘 밤도 역시 행복해"라며 흡족해했고, 조준호는 "오늘 하루도 생존했다. 생존의 맛이 느껴졌다"라고 평했다. 병만족장은 "저 배에 부력기를 만들어서 여기에 매달려서 가면 될 거 같다"라며 "내 생각에는 캐리어로 부력을 확보하고 여기에 부력이 될만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창모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창모가 SNS에 “오늘밤 10시 @now.kr @hiphople @jparkitrighthere”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머지 잘생겨졌다”, “졸라귀여워”, “창모머리 너무예쁜대”, “대박”, “창모 코 존나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병어찜 맛에 푹 빠졌다. 체리블렛의 유주는 생에 첫 예능임에도 “가사를 잘 듣는 편이라 잘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홍기는 붐의 말을 듣지 못했고, 이 모습을 본 도레미 멤버들의 폭소를 터트렸다. 이홍기는 “병어찜 너무 먹고 싶다”며 “태어나서 한 번도 안 먹어봤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JTBC 금토 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에서 양세종을 자신의 칼로 만들고 권력 다툼에 본격적인 개입을 시작, 극을 전체적으로 쥐락펴락하는 베테랑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는 것. 방송에서 서휘는 정사정(김광식 분)의 죽음을 사주한 자를 묻는 남선호의 추궁에도 배후를 발설하지 않았다. 서휘가 정사정을 죽였고 병기창을 찾아냈다는 걸 알게 된 이방원(장혁 분)은 의심을 풀지 않으면서도 서휘에게 흥미를 갖게 됐다. 남선호가 금오위를 끌고 병기창을 급습하려는 순간, 이방원은 서휘와 함께 그곳에 나타났다. 금오위조차 이방원의 기세에 눌려있을 때 남선호는 죽음을 무릅쓰고 대장간 문을 열었으나 안은 텅 비어있었다. 썩은 병장기는 이미 문복(인교진 분)과 정범(이유준 분)이 이방원의 이름으로 사헌부에 바친 후였다. 이성계(김영철 분)의 의심을 없애고 남선호에게 모함죄를 뒤집어씌우려는 서휘의 수였다. 이방원은 끝까지 서휘를 믿지 못했다. 박치도(지승현 분), 문복, 정범이 포박된 채 끌려오고 입을 맞출 새도 없이 진실을 요구하는 이방원에게 서휘는 "우리는 요동정벌군 선발대 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영자가 쌀 메뉴 출신을 위해 정미소를 찾았다. 스타가 제안한 메뉴가 실제로 출시되며 시청자도 누구나 쉽게 해당 음식을 접할 수 있는 ‘4D 미각 만족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등 남다른 미각을 지닌 스타 6인이 메뉴개발 출사표를 던졌다. 추후 발생하는 수익금은 결식아동을 위해 기부될 예정인 것까지 알려지며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방송 전부터 시청자 입맛과 웃음은 물론 의미까지 잡을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았다. 아이들의 등교를 도와주고 집으로 돌아온 남편이 점심으로 닭가슴살을 먹겠다고 하자, 정혜영은 닭가슴살을 넣은 '아보카도 밥버거'를 즉석에서 만들어냈다. 양배추를 써는 모습을 본 이연복 셰프는 칼질만으로도 내공이 느껴진다며 놀라워했다. 종류별로 소분 용기로 깔끔하게 정리된 냉장고와 매번 냄비 밥을 한다는 그의 말에 연신 감탄했다. 이영자는 “쌀이 귀해서 보리밥을 많이 먹었는데 우리가 가면 쌀을 한 공기만큼만 해서 밥을 해주셨다 조건없는 사랑이었다 나를 그렇게 사랑해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공개된 영상에는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낙원여인숙과 그곳에서 장기 투숙 중인 인물들의 실체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우리 남편 사건, 재수사 해주세유"라는 금박하(박세완 분)의 억울한 상황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각자의 사연을 지니고 낙원여인숙에 모인 사람들이 함께 부대끼고 살아가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그려낼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빵 터지는 웃음부터 훈훈한 공감, 짜릿한 사이다 매력까지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외 구성호텔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기싸움을 벌이는 나해준과 나해리(박아인 분)의 구도도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가난한 프로골퍼 김우재(송원석 분)와 비밀연애를 하던 나해리가 뜻밖의 이별 통보를 받아 눈물을 머금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