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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황치열은 막히는 도로 위 차안에서 동요와 캐럴~ “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10.29 06:37:06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6일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측은 트로트 가수 정미애의 일일 등하원 도우미가 된 서장훈, 사유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황치열은 막히는 도로 위 차안에서 동요와 캐럴, “초등학생들의 애국가”라며 김지선의 감탄을 불러일으킨 가요까지 선곡해 부르며 아이들을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다.


무뚝뚝한 듯하면서도 세심하게 챙기는 살림꾼 서장훈과 김구라 못지 않은 투머치 토커 사유리 조합이 어떤 부창부수 돌봄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정미애는 숟가락을 잡고 노래를 부르고 있고, 사유리는 좋아했다.


반면 서장훈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다둥이 맘 김지선이 자녀들의 성장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밥투정까지 말끔히 사라지게 만들었다는 학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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