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호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2일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드디어 방문했네 친절함과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어머 진화”, “이제 베레모의 계절이네 ㅎㅎㅎ”, “오 마지막사진 인생사진”, “마지막사진~ 완죤 분위기있네요^^”, “진화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호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민재는 사무실 한편에 앉아 장기실종자의 몽타주 작업에 집중했다. 끊임없이 실종자 가족의 사진을 들여다보고 고쳐가며, 휴식을 권하는 멘토 형사의 말에도 손을 떼지 않았다. 다른 멤버들이 사건 현장에서 현장감식에 애쓰는 동안, 김민재는 긴 시간 사무실 한편에 앉아 계속 장기실종자의 몽타주 작업에 집중했다. 김민재는 며칠 동안 작업에 임하며 두 가지 버전의 장기실종자 몽타주를 완성했지만, “만족스럽지 않다”라며 작업을 멈추지 않는 모습이었다. 김민재는 자신이 작업한 몽타주가 “가족에게 치유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실종 아동들이 가족을 만날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관심을 갖고 해결할 방안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때마침 몽타주를 의뢰한 서울지방경찰청 장기실종팀 담당자가 찾아왔고, “장기실종자는 살아서 만나거나 돌아가셔서 만난다”라는 말에 김민재는 무거운 표정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가장 먼저 ‘힙합 대디’ 양동근과,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올 사인(all sign)’을 받으며 순식간에 ‘올싸’에 등극한 최서현은 ‘고등래퍼’에서 멘토와 참가자로 만났던 바 있다. 박재범은 때로는 진지하게, 또 때로는 흥 넘치게 ‘Do that thang’을 외쳤다. 앳된 중학생 참가자에게는 자상한 마음까지 담아 “Do that thang, boy”라고 말을 걸어주기도 해, 참가자를 배려하는 AOMG 수장다운 모습을 보였다. 거미는 옐라디&블루웨일의 무대에 앞서 보컬과 랩, 프로듀싱이 모두 가능한 만능참가자 옐라디에게 반갑게 인사를 해 타 심사위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옐라디는 웃으며 “투어 콘서트를 하실 때 제가 래퍼로 같이 무대에 섰다”고 말했고, 심사위원들 모두 놀라워했다. 거미 역시 “제가 공연에서 랩을 하는 걸 좋아해서, 특별히 도와달라고 부탁해서 오신 분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인히어’는 국내 최고의 힙합 레이블 AOMG 신입 아티스트 선발을 위한 MBN의 신개념 힙합 오디션이다. AOMG와 계약할 단 하나의 자리를 놓고, 보컬과 랩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실력파 뮤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 방송된 Olive '극한식탁‘에서는 배우 강태성이 출연했다. 강태성은 미션 음식을 연습하기 위해 손님들을 초대했다. 아침드라마에서 만나 최정윤과의 친분을 이어어고 있다면서 신혼집에 최정윤을 초대한 것. 최정윤은 “어머 신혼집 예쁘다”면서 감탄했다. 강태성은 “맛있는 거 해드리려고 불렀다”면서 미션 음식을 연습했다. 강태성은 “맛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드셔보세요”라고 말했다. 최정윤은 “맛없으면 뱉으면 돼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태성은 “이러려고 부른 게 아닌데”라며 머쓱해했다. 정아라는 남편 강태성이 평소 자신을 위해 요리를 자주 해주고 잘 한다다며 자랑했다. 맥주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안주에 파전도 잘 부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노유민은 “저는 요리를 접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추혜정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추혜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가을 .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추혜정의 팬들은 “옷도 날개같구,,︎”, “옆에 여자분 이쁘다”, “듸긔 야윗꾼 혜정아”, “이쁘세요”, “역시.추블리야.대박.그래도.이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드라마 ‘우아한가’는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다. 사실 TOP팀의 갑작스러운 접촉에도 오승은이 여유로울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임수향(모석희)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 TOP팀의 작전을 방해하기 위해 전략을 세워둔 임수향이 미리 오승은에게 먼저 접촉해 언질을 준 것이다. 1회에서 옥상 소동을 제대로 제재 하지 못한 권준혁(군혁현 분)에게 “실수는 자기 담당이 아니야”라며 차갑게 뱉어내는 그의 모습에서는 단 1회뿐이지만, 한제국이 가지고 있는 성격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이장우는 “소재가 마음에 들었다. 요즘 재벌가의 사건사고가 많은데 그런 소재로 드라마를 만들면 자극적일 것이라는 생각에 출연을 하게 됐다. 굉장히 자극적인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양팡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0일 양팡이 SNS에 “10월 5일 !! 양팡과의 두번째 팬미팅이 부산에서 열립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려요! 신청링크는 인스타 프로필에 띄워놓겠습니당!”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 부산 기?”, “팡이 벌써 두번째 팬미팅이네”, “우왕 ..”, “ 양팡 보자”, “신청했어요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김요한은 강호동과 함께 한 끼에 나섰고 김우석은 이경규와 팀을 이뤄 한 끼에 도전했다. 첫 예능 출연에 나선 엑스원은 "고척돔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출연하는 첫 예능이다"라고 인사를 한 후에 "아는형님에도.."라고 강호동의 메인 프로그램을 언급했다. 먼저 성공한 팀은 강호동과 김요한이었다. 집주인은 김요한, 강호동과의 한끼를 위해 발레 공연도 포기하고 식사를 대접했다. 김요한은 집주인의 딸 수민이를 보고 "내 동생이 5학년이다. 마치 내 동생 같다"라고 말했다. 딸은 반갑게 김요한을 맞이했고, 한의사 어머님은 엑스원 김요한을 보며 "팬분들은 김요한 씨를 위해 기름진 음식은 자제해서 선물해주면 좋으실거다. 또한 평소에 충분한 잠을 잘 수 있게끔 소속사 관계자 분들은 스케쥴을 잘 조절해주시길 바란다"며 말해 눈길을 모았다. 김난희 어머님은 된장국에 계란말이를 준비하며 맛있는 집밥을 차렸다. 김요한은 "집밥을 너무 오랜만에 먹는다"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김난희씨는 "얼굴로 봤을 때 김요한이 비염이 있다"며 "아랫니보다 윗니가 살짝 나와 있다. 어렸을 때부터 비염이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강경호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강경호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비올땐 커피한잔 Photo kimpd”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강경호의 팬들은 “으아 잘생겼어요”, “커피한잔의 여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강경호와 소통했다. 한편 강경호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 2회분에서는 요트 시체유기 사건 이후 위예남(박희본)의 손을 잡은 융천시장 도준섭(김법래)의 변심으로 인해 데오그룹 회장인 김여옥(장미희)에게 내침을 당한 제니장(김선희)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니장은 요트 사건과 관련, 사라진 경찰 박주현(장영남)의 딸 이현지(고민시)를 잡아둔 채 도준섭의 마음을 돌릴 카드로 삼아뒀던 상황. 이어 요트 사건의 동영상 협박을 받은 도준섭은 위예남을 의심해 등을 졌고, 다시 제니장을 찾았다. 제니장은 도준섭을 위해 조폭인 조양오(임철영)까지 만나며 동영상 회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제니장은 데오그룹 총수의 숨겨진 진짜 핏줄이다. 현재의 회장 김여옥(장미희 분) 때문에 어머니를 비롯해 모든 것을 빼앗긴 채 보육원에서 자랐다. 반면 김여옥은 예남이 도준섭에게 내침을 받자 분노하며 예남이 모르게 제니장을 불러 ‘융천시 국제도시사업’에 대한 팽팽한 심리 싸움을 펼쳤던 터. ‘국제도시사업 게이트’의 살아있는 증인인 현지를 무기로 품은 제니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