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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태성은 미션 음식을 연습하기 위해 손님들을 '극한식탁'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24 19:53:00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9일 방송된 Olive '극한식탁‘에서는 배우 강태성이 출연했다.


강태성은 미션 음식을 연습하기 위해 손님들을 초대했다.


아침드라마에서 만나 최정윤과의 친분을 이어어고 있다면서 신혼집에 최정윤을 초대한 것.


최정윤은 “어머 신혼집 예쁘다”면서 감탄했다.


강태성은 “맛있는 거 해드리려고 불렀다”면서 미션 음식을 연습했다.


강태성은 “맛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드셔보세요”라고 말했다.


최정윤은 “맛없으면 뱉으면 돼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태성은 “이러려고 부른 게 아닌데”라며 머쓱해했다.


정아라는 남편 강태성이 평소 자신을 위해 요리를 자주 해주고 잘 한다다며 자랑했다.


맥주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안주에 파전도 잘 부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노유민은 “저는 요리를 접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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