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동휘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6일 이동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쾌한가을밤내일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박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5일에도 박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좀 이런 투어 좋아하는듯ㅋㅋ 코타키나발루에 마리마리 컬쳐빌리지에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순백의 여신 지은님”, “천사다 천사”, “ 예쁘시네요^^”, “이쁘네용~”, “너무이쁘시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고(故) 우혜미의 마지막 싱글이 발매된다. 독특한 음색과 매력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준 우혜미는 지난 21일 세상을 떠났다. '이 밤'은 故 우혜미가 다음 달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하려 했던 생전 마지막 노래다. 많은 사람들이 언제나 음악을 사랑했던 故 우혜미의 노래를 잊지 말고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발매를 결정했다. 우혜미는 2012년 Mnet '보이스 코리아'에 출연해 톱4에 올랐다. 2015년 미우(MIWOO)라는 예명으로 싱글 '못난이 인형'을 발표하며 데뷔했고 그간 'Egg'(에그) '꽃도 썩는다' 등을 발매했다. 7월에는 미니앨범 's.s.t'를 발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4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노유민은 바리스타로 지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7년째 운영 중인 카페를 공개했다. 노유민은 미숙아로 태어난 첫 딸 노아의 병원비와 생활비를 위해 카페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노유민 아내 이명천은 KBS 합창단 출신으로 코러스 가수로 활동했다. 노유민은 "노아의 병원비가 진짜 많이 나왔다. 인큐베이터에도 오래 있었고 수술비도 마찬가지였다. 공식적으로 나온 병원비만 1억원이 넘는다. 수입이 불규칙적이니까 아내가 (카페) 사업을 먼저 제안했다"라고 설명했다. 노유민은 "태어난 병원에서 역대 두 번째로 작게 태어났다. 솔직히 아이가 건강하게 클 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6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웨일스 삼형제와 존&맥 형제가 눈물로 아쉬운 이별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삼 형제와 존, 맥 형제는 엄마 조지나와 앨리슨 없이 다섯 소년이 여행을 떠나게 됐다. 공개된 이들의 첫 목적지는 바로 강남에 위치한 한 PC방이었다. 웨일스 형제와 존&맥 형제는 버스를 타고 강남에 도착했다. 존은 지도를 보며 앞장서서 걸었다. 존&맥 투어의 첫 번째 목적지는 PC방이었다. 웨일스 삼형제는 게임을 좋아해서 집에서도 자주 게임을 즐겼던 것. 아이들은 민속촌에서 한국의 전통 가옥을 살펴보고 전통 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귀신체험까지 나서 제대로 민속촌을 만끽했다. 막내 맥과 잭은 연령 제한으로 형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지 못해 속상함을 표했다. 직원의 도움으로 두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게임이 시작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5일 방송된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가(家’) 9회에는 오승은(최나리)이 MC그룹 회장 정원중(모철희)의 세 번째 여자로 집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문희경(하영서)의 속을 뒤집어 증거를 잡기 위한 임수향(모석희)의 플랜이었다. 공개된 스틸 속 김진우의 모습은 극중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따뜻함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던 모완준의 모습과는 달리 천진난만함으로 무장, 해맑게 웃으며 장난기 가득한 김진우로 보는 이들 마저 기분 좋게 만든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진우는 카메라 불이 꺼질 때마다 촬영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며 일명 '우아한 가의 해피바이러스'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조혜선은 중학교 시절 중국으로 이주해 산동성 동방예술학교 피아노 전공으로 중·고교 과정을 마친 후 베이징 중앙희극학원 연기과에 진학해 중국 시장을 무대로 활약을 시작했다. 중앙희극학원은 공리, 장쯔이, 탕웨이를 비롯해 중국 최고 배우들을 배출한 곳으로 조혜선은 ‘가희진작’ ‘종신일약’, ‘아빠 어디가2’, ‘치파오선생’, ‘16개 여름’, ‘심재1927’, ‘종생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극중 김새론은 국가대표 펜싱선수 출신의 톱클래스 도둑 고나별을 연기한다. 고나별은 오랜 훈련으로 단련된 강인한 체력, 스파이더맨을 연상케 하는 와이어 타기 실력, 자물쇠와 금고 열기, 레이저 망 피하기까지 톱클래스 도둑다운 스킬 보유자로, 때론 고양이처럼 날렵하고 때론 여전사처럼 카리스마를 내뿜는 매력 만점 캐릭터. 그가 이태준(이동건 분)이 이끄는 레버리지 팀에서 어떤 활약을 시청자의 마음을 훔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TNT에서 다섯 시즌 동안 방영돼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국드라마 '레버리지(LEVERAGE)'의 리메이크작이다. 26일 김새론의 연기 변신을 담은 스틸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린 소녀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것. 올 블랙의 전신 바디수트를 착용하고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을 한 김새론의 모습은 ‘멋쁨’ 카리스마를 내뿜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캣우먼 뺨치는 바디수트핏이 그의 강렬한 활약을 기대케 한다. ‘레버리지’ 측은 “김새론은 전력질주하고 줄을 타고 잠입하는 등 액션신이 많은 고나별 역을 소화하기 위해 액션 스쿨을 다니며 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대도서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5일 대도서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이번 주 일요일(9/29) 오후 3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서”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와우”, “이번에도 달려갑니다 >_"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임지연은 지난 24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 현실세계와 평행세계, 두 세계관에서 같으면서도 또 다른 강력계 형사 라시온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새로운 변신을 보여주고자 했던 정지훈의 연기 열정은 깊은 감동을 남겼다. 대본 책이 닳도록 끝없이 연구하고, 쓴 소리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고쳐가며 그렇게 진심을 다해 보여준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렇게 이재상은 우여곡절 끝에 윤필우를 잡고 라시온에게 직접 수갑을 채우라고 했다. 라시온이 오빠와 조카를 죽인 진범 윤필우를 직접 체포하게끔 배려한 것. 체포된 윤필우는 오석준에게 사형을 구형해 달라고 했다. 임지연은 연기 내공까지 폭발, 두 세계관을 오가는 캐릭터의 상황에 맞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도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바다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바다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은 우리 쌤들이 일명 여신 헤어&메이크업을 해주셨어요 !! 미용실 baby 샤랄라”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바다의 팬들은 “너무 이뻐요~~~”, “울온닝역시!!”, “이쁘오~^^”, “진짜..심하게이쁘십니다..”, “언니 ㅠㅜ 넘 이뻐 ㅠ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바다와 소통했다. 한편 바다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