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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 밤' 독특한 음색과 매력으로 자신만의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30 16:41:00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고(故) 우혜미의 마지막 싱글이 발매된다.


독특한 음색과 매력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준 우혜미는 지난 21일 세상을 떠났다.


'이 밤'은 故 우혜미가 다음 달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하려 했던 생전 마지막 노래다.


많은 사람들이 언제나 음악을 사랑했던 故 우혜미의 노래를 잊지 말고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발매를 결정했다.


우혜미는 2012년 Mnet '보이스 코리아'에 출연해 톱4에 올랐다.


2015년 미우(MIWOO)라는 예명으로 싱글 '못난이 인형'을 발표하며 데뷔했고 그간 'Egg'(에그) '꽃도 썩는다' 등을 발매했다.


7월에는 미니앨범 's.s.t'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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