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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년이 여행을 떠나게 됐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 김도형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9.30 16:06:09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6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웨일스 삼형제와 존&맥 형제가 눈물로 아쉬운 이별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삼 형제와 존, 맥 형제는 엄마 조지나와 앨리슨 없이 다섯 소년이 여행을 떠나게 됐다.


공개된 이들의 첫 목적지는 바로 강남에 위치한 한 PC방이었다.


웨일스 형제와 존&맥 형제는 버스를 타고 강남에 도착했다.


존은 지도를 보며 앞장서서 걸었다.


존&맥 투어의 첫 번째 목적지는 PC방이었다.


웨일스 삼형제는 게임을 좋아해서 집에서도 자주 게임을 즐겼던 것.


아이들은 민속촌에서 한국의 전통 가옥을 살펴보고 전통 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귀신체험까지 나서 제대로 민속촌을 만끽했다.


막내 맥과 잭은 연령 제한으로 형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지 못해 속상함을 표했다.


직원의 도움으로 두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게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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