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베로니카 헤일브루너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베로니카 헤일브루너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For every one of these T-Shirts sold, Michael Kors will donate 100% of profits to the @WorldFoodProgramme For every Selfie that features this T-Shirt and tags”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베로니카 헤일브루너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노르웨이 삼인방의 한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독도로 가는 길은 녹록치 않았다. 서울에서 포항을 거쳐 울릉도로 향한 후 독도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독도로 향하는 길은 무려 561.3km에 달해 2박 3일의 여정을 필요로 했다. 날씨의 도움이 없다면 갈 수 없는 땅인만큼, 노르웨이 독도 원정대의 결과에 이목이 집중됐다. 에이릭은 배에 타기 직전까지 라면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컵라면과 젓가락을 챙긴 에이릭은 배에 타자마자 다시 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매표소 앞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터미널 안은 텅 비어 있었는데. 독도에 가려는 사람이 아무도 보이지 않자 에이릭은 “날씨가 많이 안 좋아서 그런가?”라며 태풍으로 인한 기상악화로 항해가 취소됐을까 걱정했다. 노르웨이 독도 원정대는 독도에 기적적으로 입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노르웨이 4인방은 포항의 첫 번째 베이스캠프를 거쳐 울릉도로 향하는 터미널로 향했다. 다행히 울릉도행 여객선은 정상 운항했지만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인해 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8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이탈리아 버스킹 여행 막바지를 향해가는 패밀리밴드의 새로운 버스킹 여행이 공개된다. 나폴리 버스킹 당시 악뮤(AKMU) ‘오랜 날 오랜 밤’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들은 두 번째듀엣을 선보이게 됐다. 달달한 목소리의 수현과 타고난 ‘음색남’ 김필의 환상적인 디즈니 듀엣곡은 현지 꼬마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버스킹 장소로 가던 길에 거대한 별장을 발견한 하림은 “여기가 엄청 유명한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별장이다”라며 그녀와 그녀의 애인이 매년 여름 찾았던 별장을 소개했다. 헨리는 나 홀로 버스킹에 도전했다. 헨리는 "나를 모르는 해외에서, 나의 음악을 테스트하고 싶었다"며 "연예인 헨리가 아니라 진짜 길 위의 버스커가 된 기분이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더불어 박정현은 이날 두 차례의 세미 버스킹만으로 화제가 됐던 ‘마이 웨이(My way)’를 완창했다. 박정현은 “후배들이 최신 팝을 담당한다면, 나는 클래식한 명곡 담당자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올드 팝, ‘마이 웨이(My Way)’를 선곡했다”라고 선곡의 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젤 번천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지젤 번천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Mom and I when we were young. Do you think we look alike?”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지젤 번천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15일 한현민이 인스타그램에 “@seoulfashionweek_official 매번 감사합니다”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표정 풀어라”, “울현민 잘걷네!!!!”, “너무 멋져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현민의 인스타그램은 한현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식당에서는 다소 시무룩하던 홍윤서, 강유준 군은 과학센터에 도착하자마자 웃음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다. 해마다 마카오로 육아 여행을 떠난다는 이현이는 모자가 함께 체험하며 즐기는 과학 체험관부터 초대형 호텔 수영장과 워터쇼, 여유롭고 쾌적한 크루즈 투어까지 다채로운 코스를 소개했다. 공개된 여행기에서는 모자가 함께 체험하며 즐기는 ‘과학 체험관’부터 파도풀과 유수풀, 워터슬라이스까지 갖춰진 초대형 ‘호텔 수영장’, 보기만 해도 아찔한 ‘워터쇼’, 여유롭고 쾌적한 ‘크루즈 투어’까지 다채로운 코스가 펼쳐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현이의 아들 홍윤서와 박가원의 아들 강유준은 신기한 과학 체험과 즐거운 물놀이에 푹 빠지는가 하면, 아찔한 곡예부터 시원한 물 퍼포먼스까지 화려하게 펼쳐지는 ‘워터쇼’에 빠져 눈을 떼지 못했다. 워터쇼를 본 뒤 강유준은 “막 날아다녀! 대빵(?) 재밌어!”라며 신남을 표출해 엄마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고. 이현이는 “수영장에서 애들 힘을 완전히 빼놓은 다음 잠을 재우고 어른들만의 시간을 가지자”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이날 방송에서 '시베리아의 파리'라 불리는 이르쿠츠크에서 2박 3일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에도 호락호락한 시작은 허락되지 않았다. 렌트카를 픽업해 오기로 한 후발대 이상엽의 항공 스케줄 문제가 발생한 것. 민식과 남길은 렌터카 섭외를 위해 따로 움직여 이동했다. 택시로 빠르게 공항에 도착했고, 렌터카까지 순조롭게 빌려 선균과 규필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이윽고 바이칼호수에서 가장 큰 섬 '알혼섬'으로 출발한 원정대. 바다같은 위용을 자랑하는 경치를 보며 어느새 김남길이 직접 예약한 숙소에 도착했고, 풍경에 감탄하는 동료들을 보며 김남길은 피로도 잊은 채 흐뭇함에 잠겼다. 짐을 풀고 식사 준비에 돌입하자, 김남길은 셰프 이선균의 껌딱지를 자처하며 완벽한 주방 보조 역할을 톡톡히 했고 그 가운데 어딘가 설픈 허당미까지 발산하며 의외의(?) 귀여움도 뽐냈다. 잠시 길에 정차해 완전체로 사진찍기로 했다. 멈춰선 길에서 멤버들은 또 하나의 추억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황미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황미나는 “덩치만 큰 천사들 웃음짓게 해주는 사랑스러운 천사들이에요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황미나의 팬들은 “부럽네요~~^-^”, “고놈들 부럽네”, “옷다 빨아야되네”, “미나님강아지너무귀여워요”, “너무너무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황미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7일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3차 사전 경연 1라운드 유닛 라운드의 투표 결과 발표와 2라운드 '팬도라의 상자' 미션이 진행됐다. "공포 버전으로, 기괴한 편곡을 하고 싶다. 그로테스크한 무대를 하고 싶다"라며 아이디어를 폭발시켰다. 이들 중 1위는 마마무 화사와 러블리즈 케이가 결성한 팀 '구오'였다. 케이는 예상치 못한 성적에 감격의 눈물을 쏟으며 화사에게 "같은 팀을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마마무는 쌀쌀해지는 계절과 꼭 어울리는 감성적인 발라드로 감동을 선사했다. 마마무는 잔잔하면서도 마음을 파고드는 목소리로 명품 보컬의 역량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무대 중 전광판을 통해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 데뷔와 팬들과 함께한 추억들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들기도 했다. 팬들을 향한 마마무의 깊은 사랑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슬픔 속의 분노를 보여드리겠다. 긴장보다는 기대가 많이 된다. 멋있는 이 무대를 관객분들에게 보여줬을 때 어떤 반응일까 기대가 크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1등은 오마이걸 유아였다. 대기실에서 결과 발표를 들은 오마이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18일 tvN이 방송한 웹툰 원작 드라마 '쌉니다천리마마트'에서 천리마마트는 오늘도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박 과장은 권영구의 충신으로, 천리마마트를 통해 횡령과 탈세를 벌이는 데에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 때로는 브레인으로 혹은 몸으로 때우는 일도 서슴치 않는 인물이다. 이렇게 이동휘는 문석구 특유의 코믹한 모습에 설렘 모먼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제대로 과시했다. 덤덤하게 미란을 도와주고 시크하게 돌아서는 모습은 석구의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해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고, 두 사람의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까지 제대로 자극한 것. 집을 나선 뒤 공원에서 자장면을 시켜먹는 정복동. 중국집을 차린 중학교 동창 오철수를 만난다. 자리에서 정복동은 오철수와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무언가를 깨달았다는 표정으로 출근길을 이어간다. 어렵게 확보한 문서는 사본으로 드러났고, 박 과장의 천리마마트 파견 근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