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베로니카 헤일브루너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베로니카 헤일브루너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For every one of these T-Shirts sold, Michael Kors will donate 100% of profits to the @WorldFoodProgramme For every Selfie that features this T-Shirt and tags”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베로니카 헤일브루너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