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3 (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지젤 번천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지젤 번천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Mom and I when we were young. Do you think we look alike?”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지젤 번천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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